개성공단 노동자 월급 2달러라니? |
---|
저는 개성공단에서 일하던 여성이 탈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요. 한국에서는 개성공단 근로자들에게 한달에 75달러정도를 월급으로 지급한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탈북한 개성공단에서 일하던 여성의 말이 사실이라면 실질적으로 받는 월급은 불과 2달도 안된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럼 북한돈으로 4000원정도 지불한다는 말인데 말도 안됩니다. 노동력을 착취해도 어느정도지 국가가 노동자들의 임금을 거의다 가져가고 이런식이라면 개성공단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 과연 누구에게 필요한건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김정일이 죽을병에 걸려 개성공단을 어쩌겟다고 하는데 실은 속심이 다른곳에 있다,
개성공단 1단계가 완성되면 북한 근로자 8만명을 수용하여야 하는데 현재 4만명도 안되는 근로자들을 통제하지 못하여 작업이 끝나면 공단밖에 끌어다 내여 하루 2시간씩 학습시킨다고 한다,
이를테면 자본주의 병페를 깨끗이 씻어내고 사회주의를 지킨다는 것 이다,
그들이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하늘의 해를 가릴수 없듯이 남한에 대한 북한근로자들의 동요나 동정심이 날로 커가고 있는때에 자본주의를 키우고 전파시키는 개성공단을 가만히 두려고 하지 않는다,
하여 북한은 오래전부터 계획하였던 개성공단 볼로로 한 대남 압박을 위한 구실로 대북 전단지를 물고 늘어지는 것 이다,
남한의 기업들이 어리석게도 아기자기하게 정성스레 가져다 꾸려놓은 다 차려놓은 밥상을 김정일이가 마다할리가 없엇다,
마침 울고 싶던 때로 전단지를 물고 늘어지면서 개성공단을 압박하고 있는것 이다,
북한은 인민들이 백이 죽든 천이 죽든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다,오직 장군님의 빨간댕기만 힘차게 날리면 그만인것 이다,
그것을 위하여서라면 개성공단도 소똥차기 할 자신이 있는것이 북한 일것 이다,
자신들의 체제 유지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라진선봉 자유무역지대도 없다, 무조건 다 가져댜 놓은것 그대로 놓아두고 나가라고 협박한다,
그것이 김정일의 수법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한에는 김정일에 대한 환상병이라고 할까?하는 전염병이 너무나 크고 무섭게 번지여 있엇다,
개성공단 듣기좋은 남북화해이지 최대의 사기극이며 노예제와 같은 로동착취를 당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곳에 지급하는 임금은 근로자들에게 가는것이 아니라 고스란히 김정일 주머니에 들어가고 있다,
그러한 개성공단,믿음도 신의도 없는,순수 정치 사기꾼들이 만들어낸 개성공단은 남과 북의 애물단지로 변하고 있다,
원래 애초에 남한정치하는 양반들 이런거 모두 계산하고 시작한거 아니겠소. 짜고 치는 고스돕이란 말 이런거 아니겠소. 정주영 왕회장님 다른것은 훌륭하셨는데 이북정부 믿은 것은 큰 실수인것 같습니다.
10 년전 금강산에 건설한다는 말 들었을때 " 저러다 말 한마디 못하고 모두 공짜가 될수 있는데 " 하는걱정 들더구만,
정일이 정권잡은지 1년도 채 되지않아 300만을 굶겨죽였지
그렇게 죽으면서도 북한주민의 정일이에대한 충성심은 변함이 없으니
이러때 남한이 어떻게 해야하지
그런 병신새끼들은 죽으도 싸
다음은 500만이 목표다
주변국가들 설득해서 식량공급차단에 전력을 기울일까
아니면 현실인정하에 해볕정책 시행일까
정일이정권은 붕괴가능성이 아주 아주 낮고(북한주민의 충성심때문에)
무너져서도 안된다(난민발생,북한군부의 움직임등 사태가 어디로 발전할것인지 예측불가능하기때문)
그리고 시설투자는 통일후 남한이 해야하는걸 미리 한는셈 치면 되니까
문제는 자존심강하고 성급한 남한국민의 생각이 바뀌었지
시간이 지나도 뻣뻣한 북한의 태도
해볕정책의 성과도 초라하다고 생각되었고
북한에대한 염증이 생겼다는거지
북한병신새끼들 죽든지 말든지지
결론은 시도는 해볼만 했지만
성과는 미미했고
계속 정책을 시행할 가치는 없는거다(북한의 가치하락)
사실 이런 시도조차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초라했겠냐
네팔어린이(6~7세)가 학교도 가지않고 돌 깨는는걸 본 적이 있지
그애들 하루 1달러로 살아간다고 하더라고
전 세계에서 최악의 밑바닥인생이지
그런데 한달에 2달러로 살아간다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내가 생각하는것은
첫째는 뻥이다
둘째는 사이비종교(김일성교)에 빠진 광신도들이다
누가 더 나은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는지
네팔의 사람들이 하루에 한달러로 살아가는데 북한 개성공단은 두달러로 한달을 산다고 하니 이것은 뻥 이라구요?
아저씨는 언제나 탈북자 분들을 증오하며 그 분들의 말을 믿지 않는 님이죠.
아직도 김정일에게 미련이 남아 있어요?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탈북자들이 거짓말을 부풀려서 한다는 것이죠?
한번 직접 가보시죠. 아저씨야 원래 햇볕정책의 지지자이니까 김정일을 믿고 싶겠죠.
삥이아니면 사이비종교 광신자들이라구?
아저씨 혹시 정신병원 입원경력 있으세요?
제가 명백히 말하니 믿든 말든 하세요.
어느 주인이 개를 여러마리 길러요,
그런데 그 주인은 술과 계집에 빠져 있을뿐 개들은 잘 안돌봐요.
그러면서도 그 개들이 도망 칠가봐 굵은 쇠사슬로 목을 매여 놓았어요.
정신병자 주인은 굶주리는 개들에게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밥을 안줘요.
그러면서도 자기에게 아양을 안떨고 시무룩하든가 반항기가 보이면 다른개들 앞에서 목을 잘라 죽여 버려요.
그 개들은 날이 갈수록 병들고 피폐해지지만 묶여 있기 때문에 먹이활동이나 그어떤 반항도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더러는 굶어죽고 나머지는 겨우겨우 살아가는거예요.
사이비종교 때문이 아니라 각자 모두가 굵은 말뚝에 매여 있기 때문에요...
주인놈은 자기를 보호하는 경비견들만 먹을것과 사치품을 잘 해주어요,
그 주인놈이 매놓은 개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매여놓지 않고 기르는... 똥만 주어먹고, 풀을뜯어 먹고 사는 개들보다 더 불쌍해요.
그게 바로 북한의 김정일과 주민들의 실상입니다.
이해하든 말든 맘대로 하시고 제발 바른 마음 가지세요.
한가지만 물을게요.
어느 목수가 판자에 못을 박고 있어요.
자유를 좋아하는 못들은 빽빽한 구멍속에 같히고 싶지 않지만 망치가 대리니까 할수없이 박혀요.
그런데 큰못을 박는데 작은 망치를 쓰면 모시 반발하며 튀여 나든가 아니면 안박혀요.
그러면 목수 아저씨는 크고 무거운 망치를 써요.
그러면 아무리큰 못이라도 할수 없이 박혀요.
이렇게 유능한 목수는 못의 크기에 따라 망치의 크기와 무계를 조절합니다. 정치가와 백성들도 그런 이치입니다.
물론 인간은 못이나 망치보다는 더 많이 훌륭하죠.
그러나 어쨌든 백성은 박히든가 아니면 구부려져 죽어 버리든가 두길중의 하나입니다.
님들은 박정희 독재를 보고 김정일 독재도 그러러니 하고 북한 민중을 바보라고 생각하는데 ...남한에는 그런 바보들이 참으로 많다는게 너무 이상한 정도이죠.
속담을 하나 가르쳐 드리죠.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다시 말하는데 이나라 촛불시위 같은것을 상상도 못하거니와 만약 일어 난다면 탱크로 모두 깔아 뭉개버리고 그 가담자의 가족친척 8촌까지 모두 수용소에서 일생을 보내야 하죠.
수용소에서 나와야 누가 또 투쟁이라도 하죠.
이나라에 충성심 강한 사람들을 꼽는다면 민주당,민노당, 전교조, 진정한 아저씨, 게리 이런 아저씨들인가요?
저는 감히 그들을 역적들이라 칭하고 싶은데요.
위에님도 북한을 알려면 너무 멀었어요. 안습....
북한은 일국일당제로서 대중을 영도할 당이 노동당 밖에 없어요.
노조도 없대요.
무슨 자유연대도 없대요 .
그런거 만들면 무조건 죽인대요. 그런데 누가 군중을 선동해서 나라를 구 하져? 답을 좀 해 보세요.
일을 벌릴만한 사람들은 모두 노동당원들이고 그들도 3중4중의 감시속에서 사는데 누가 어떻게 운동을 하죠?
위에 아저씨가 한번 해볼수 있겠어요?
까마귀 꿩 잡아먹을 생각 그만두세요.
무서워서 북한에 가 보지도 못하는 겁장이 아저씨들이 뒤에서 괜히 아는척 ,,센척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노동당원이외는 없어
해볕정책이 부수적으로 노렸던게 그거지
일부노동당원을 꼬셔서 친한파로 만들자
잘하면 김정일사후에 쿠데타도 가능하지 않을까
헛된기대를 가지긴 했지
그런데 광신도에게는 답이 없다는것
그냥 조상을 탓해야지
왠 횡설수설
이해는 해
사실 남한사람이 안 믿는다 하지만
믿으면 상황이 더 꼬이거든
차라리 안 믿는게 더 나은 상황인거지
하여튼 졸라 웃긴시추에이션이지(사실 웃으면 안 되는데)
남한입장도 마찬가지지
명박이나 무현이도 합리적으로 남한국민을 설득을 못 시키지
단순히 개정일문제라면 암살이라도 하면 되지만
북한이라는 집단전체가 워낙 황당무계한 집단이라서
합리적설명이 불가능하지
그래서 그냥 광신도구나 하고 넘어가는거지
아저씨 그건 농질이고요...
저도 울 아버지 한데서 들은건데 정확한거예요,
2달러? 아니 북한 노동자 사무원들은 1달러를 노임으로 받죠?
그러니 개성공단은 좀 낳은거죠.
어떻게 2달러로 사는가?
2발러로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사는지를 말해야 아저씨는 절대 안믿을것이고
우선 기초설명은 ...
남한에서 한달 노임이 500 이상 되는가정과 한푼도 버는것이 없는,, 국가 보조금 몇푼으로 살아가는 독고노인들의 생활을 비교해 보십시오.
독거노인들이 어떻게 살며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 이해가 가죠?약간 이해가가죠.
그다음 설명...
아침에는 시래기나 풀죽 한사발씩,
점심은 굶기,
저녁에는 멀건 강냉이 풀물 한사발 마시고 자기.
그것도 없으면 재산 팔아먹고- 마지막으로 집 팔아먹고- 다음은 모두 꼬제비로 전락... 이렇게 산대요.
그나마 장마당이 있어서 가정 주부들이 풀죽이라도 먹을 정도로 조금씩 벌었는데 이제 장마당도 10일 장을 한다니 다 죽어야죠.
저 땅은 어차피 김정일이 죽든가 - 아니면 국민이 모두 죽어야 끝이 날 당이거든요.
제말은 정확한 거야요. 지나가다 아저씨 또 의심하는거죠?
고치세요. 호호호...
산호님의 글을 볼때마다 동화책을 보는것 같고,
책상머리 이론과 현실은 믿을수 없을만큼 차이가 난답니다,
한번 실험으로 증명하여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북한이 좋다는 사람들 다 모아서 3년동안 한국에 올수 없게 하여 북한에 들여보내여 살아보게 하면 됨니다,
북한(김정일)을 동정하는 사람들 한 5만명 규모로 북에 들여보내면 3년 후이면 남한이 반 김정일 극우세력이 차고 넘쳐 날것 입니다,
지나가다님 좀 아는체 마라융
남한사람이 얼마나 잘나서 봉기를 들수 있고 북한인민 못나서 반항못하는거 안예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포로가 되였죠 먼말인지 알아 못먹으면 산호님 말씀 잘 새겨 들으세요
단하루도 걱이서 살아밧다니?ㅉㅉㅉㅉㅉ
꿈이엿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소설쓰니?
동조자 가튼 개솔 집어 치우라야~~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먹는지
하기사 당연한거겠지
북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았으니
정일이가 흐뭇하겠어. 교육시킨 보람이 있었다고
내 말 간단해
세계최악의 국가에서도 한가족이 살려면 45000원정도는 필요하다
그런데 북한에서 부부가 2달러씩 벌면 6000원
그걸로 1달을 산다
이런 황당무계한 일은 종교(?)의 힘말고는 상상할수가 없다
감시만으로 죽는게 나은 생활을 이어나간다고는
어느 누가 믿겠냐(다른 설득력있는 이야기가 있으면 해 달라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포로가 되었다
그게 광신도란 말이다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말은
북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았는데
내가 이해해야하지 않겠나 싶다
그리고 고맙다
탈북자는 단순히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탈북자의 실체를 알려줘서
내가 너무 피상적으로 탈북자를 본 것 같다
불쌍한 인간일세~~
단하루도 걱이서 살아 보지 몬한 사람이 엇째 이런다니?
당신가튼 사람들이 궤변 널어놓쿠~ 탈북자들 단 한명도 당신 말에 동조 하는 사람 엄다는건 어케 이해 할껀대~~
탈북자들은 전부 당신보다 수준이 바닥이라던 ?미친!!!!
광신도 조아 하네 !!!
왜 봉기를 못하냐는 질문에 어느 탈북자는
뒤통수에 항상 권총 한자루가 붙어 있는데 어떻게 봉기하냐고 하더군요..
이거원 말이 안통하네
남한사고로 북한을 보믄 이해 되는 것이 하나도 엄습니다
그런 논리라믄 우리 선조들은 왜 36년동안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살앗을까요? 다들 일왕의 광신도 엿나요?
독립 운동 햇죠 울나라에서도 중국,만주에서도 그런 독립 운동가들 만이 핍박받앗죠 그래서 울 선조들이 봉기 일으켜서 나라 찾앗나요 ? 차암나 ~~~~~~~
역시 못알아 먹는군
님들이 북한을 어떻게 이해하겠소
이해시키려는 산호님이나 그밖의 타룹ㄱ자님들 단념하이소
모르면 그냥물어 보는게 아니라 비비 꼬기는
~~~~
그리고 지나가다님 포기하시우 모르겠으면
"" 그걸로1달을 산다 이런 황당무계한 일은 종교(?)의 힘말고는 상상할수가 없다 ""했그마요
님이 상상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포기 하세요
그리고 종교소리났으니 말인데 종교가 가장 진하고 많은 나라 북한이요
김일성이란 하나님이 계시질 않소
또 알아 못멋으면 방법없구마요 ^^^
이 바보 아저씨야 내말을 뤌로 들어?
빨찌산 대장,즉 빨찌산 사령관이 김정일이고,
그 밑에 빨찌산 군단장에서부터 분대장, 이등병까지 모두 당원들이고 ,,,
그 빨찌산 전체를 안팎으로 보위,경찰 .검찰, 당 , 정치조직이 4-5겹으로 둘러 싸고 감시를 하는데 누가 어떻게 빨찌산을 하느냔 말이예요.
남한에는 움직이지 않는 CC TV 몇개 달아 놓은것도 인권 침해라고 떠들면서 .......
북한에는 매 일개인을 쫓아다니는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촬영기와 도청기들이 사방에 널렸는데 어떻게 다른 행동을 한단 말이세요.
답답한 아저씨들아 카메라 앞에 선 사람이 얼마나 자유로울지 상상해 보세요.
아저씨들은 영원히 북한을 이해 못할거예요. 정신적 수준이 고 정도이니까요.
옛말: 인간은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배운것, 만큼 표현한다,
아저씨들은 북한을 보지도 듣지도 배우지도 못했으니까요..모를수 밖에.
학교나 책에서 배웠다구요????? 천만에.
당신들이 본 책과 지식도 북한을 모르는 사람이 쓴 책일 뿐이며 당신들에게 북한을 배워준 선생님도 북한에 가보지못한-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이 니까요...
그런데다가 전교조는 북한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선전하고 탈북자들의 말은 모두 뻥이라고 선전하죠?
우리 학급에도 선생님이 아무리 백번 설명을 해도 전혀 알아벅지 못하는
한심한 애가 한명 있어요.
실례로 손을 항상 개끗이 씻어야 병에 안걸린다고 여러가지로 설명을 25번도 더 넘게 해주엇어요.
그런데 그애는 자기손에는 병균이 뵈지 않는데 왜 시끄럽게 손을 계속 씻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시험지에 썼어요.
시험이 끝나고 울 친구들이 네눈에는 균이 너무 작아서 보이지는 않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매우 많다고 선생님이 여러번 설명을 하지 않았냐. 하고 다구쳤어요.
그러니까 고 자식이 <야 이 바보들아 눈에도 보이지 않는게 그렇게 무섭냐? 나는 그걸 못믿겠다.> 하고 싸움을 걸었어요.
지나가다 아저씨도 꼭 울반 칭구 하고 짝이야요.
북한 주민들이 2달러 받아서 어떻게 먹고 사는지를 이해 못하겠기에 뻥이라는 사람,,,ㅋㅋㅋㅋㅋ
울반 칭구 종민이 하구 단짝 칭구 먹으세요..
울반 칭구 쫑민이 왕따였는데 지나가다님 짝꿍 생겨서 좋겠다.
짝짝짝
군사독재 이겨내서 지금 잘 살고 있는데 북한은 왜 못하냐고??? 이건 북한을 몰라도 정말 모르는겨~~
남한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도의 독재면 북한은 남한보다 몇 십년은 더 먼저 민주화되었겠다 ㅎㅎ
개일성 개정일에 비하면 남한의 독재는 인자한 어머니 수준이당 알간~~~
등신들 지들은 북한에 있었으면 김정일 장군님 아바이 어버이 하면서 알랑방구뀌었을 놈들이... 에공 수준 낮은 것들..
북한을 남한 식으로 생각지 말라 제발. 북조선 대처하는 방법은 탈북자들이 보는 시각이 훨씬 정확하다고 본다.
이미 폐기처분된 이론들만 주워듣고 그것이 마치 최신 지식인양 깝치는 것들 보면.... 한심 그 자체... 그렇게 살아봐라 인생 밑바닥에서 기다 골로 가는거지.
두 번 정권 잡아본걸로 이제 끝이라고 생각해라~~ 도저히 기사회생 안 될거라고 본다. 서서히 합법적인 수단으로 목을 조여갈테니...
비극적 인생을 맞지 않으려거든 건전한 생각 가지고 공동체를 위해 국가발전에 어떻게 이바지할 것인가 자문해보도록 해라.
이빨까며 바지가랭이 잡고 시비들만 걸지 말고서리.....
빨치산활동이 가능하고 독재타도운동이 가능하면 3백만이 굶어죽질 않았지..
북한은 허수아비들만 사는것도 아닌데 말이야....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생활하도록 만들었는데
우리생각에는 평생 그렇게 살바에는
판을 확 엎는게 정상적이라는 생각이다
그래 그것이 남한식 사고방식라 하자
그러면 북한식 사고방식은 뭔데
때리면 맞고 주면 먹고 안주면 안먹고
계속 안주면 굶어죽고
그건 개,돼지잖아(누군 종달새라고하더만)
이게 탈북자들이 말을해도 믿지도 않고
믿으면 상황이 꼬이는 황당시추에이션이지
이런걸 염두에 두고 남한사람에게 전략적으로 접근하란 말이지
산호야
내가 한달 2달러로는 믿기 힘들다고 하니 증명해 보고 싶었겠지
그래서 뭐가 증명 됐니
북한도 2달러로 살수 있다 아니면 살 만하다
그런데 어쩌니
북한사람들이 못 산다고 해야 정일이 모가지가 날아가는데
북한사람들 아직은 살 만한가 보네
부탁인데 할머니 말만 듣지 말고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아라
그집할머니도 진짜 애 잡겠네
정말 황당 시추에이션이네 ㅎㅎ
니 방식대로 살아봐라~ 깜방밖에 더 가겠냐. 이제 정권 1년은 좀 봐주고 서서히 작살내주마. 아직 4년도 더 남았으니 기대한다고 했지? ㅋㅋㅋ
4년만 되도 좌빨들의 모든 벨트들을 해체시켜버리기엔 충분한 시간이징 ㅎㅎㅎㅎㅎ
그만큼 설명했는데도 몰겟으면 내 물음에 답해보셔.
이 남한에서 독거노인들이 한달에 4-5만원으로 살아 가는데 그들이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부터 설명을 해봐라.
일부 사람들은 300만 가지고도 힘들다고 아우성 치는데 독거노인들은 어떻게 사는지 말을 해 보거라.
미친 아저씨야 ; 그래 북한 사람들 한달에 100달러씩 먹으며 살아간다 . 됬냐?
울반 쫑이 하고 짝퉁이 틀림없어요.
그래 북한이 아침에 풀죽 한그릇마시고- 점심은 굶고 - 저녁엔 강냉이 가루 물 한사발 마시고 그냥 자면서 살만하다.
아저씨 부끄러운줄 아시고 그만 쉬세요.
모르면 배우는게 도리인줄 아셔요. 아직 어린애보다 못한 지나가다 아가야...
울 학교에 좀 놀려 오셔요.
울학교 남자 축구 최고 센데 한번 아저씨들하고 붙어 보자요.
하긴 입질이나 빨랐지 무슨 뽈들을 찰 텐가.
이 창에서 주절대는 남한 오빠들 .... 제 주제를 알고 바로들 사셔요.
촛불시위땐 우리 고등 언니들 꼬셔서 세상에 별이라도 따다 줄것처럼 우쭐 해서 전단지 메고 다니더니 이젠 겨우 여기와서 대가리 숨기고 탈북자 분들과 싸우나요?
이런 아저씨들이 우리의 미래라고 말하는 전교조 물러가라.....
남한 오빠,언니들 이학생 좀 배우세요 !!!
정확한 지적이고 학실한 답변 제시 하네
실때엄는 사고로 개나발 까지 말구 ~~~
참으로 다행인것은 아직 학생신분이지만 이런 꿈나무들이 잇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존재 가치가 잇는 거지
이학생 똥 핧아먹고 사라 가야 할넘들
지니가다넘어질넘 ,우에서 배락마자뒈질넘,향로봉에 목매달넘 ,
김일성삼촌넘
북한사람들은 그렇게 정치가 좋은가...?
그렇게 당하고도 정치가 그렇게 좋은가...?
하여튼 북한사람들은 행동보다 말을 너무 좋아해요....
정말 북한민주화를 위해서인지 자기 밥그릇싸움인지..나원참..ㅠ.ㅠ..
행복하니
북한사람이 노예근성이 뼈속까지 물든걸 증명해서
그리고 뭐 30만씩 정부보조금 받는 독거노인이
5만으로 살아가는걸 증명하라고
그걸 어떻게 증명하니
난 못하겠으니 니가 한번 증명해봐라
거듭 부탁인데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아라
그렇게 평생 남들한테 무시 받으면서 살거니
물론 무시받으면 흥분을 느낀다면 난 할말없고
저두 울 할머니가 일찍 교회가자구 깨워서 ... 일요일인데두 슬프다.
근데 아저씨 남한에 살면서 독거노인들 사시는거 한번두 안가 보셨어요?
도우미 안해요? 우린 교회에서두 가구, 할머니 따라서두 가보구,, 학교에서두 가보고 도와 드리는데 아저씨는 안가 보셨어요?
제 곁에있는 불쌍한 분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며 뭘 북한 사람 생각하는척 하며 그래요? 그쵸?
자기 옆에 사는 사람을 이해 못하는데 어떻게 북한을 이해하겠어요. 아예그만 둬요.
그리고 우에 산호를 욕하는 아저씨들 안녕히 계세요.
근데요... 저는 우파가 뭔지도 몰라요. 응당 좌파도 몰라요. 말만 들었죠.
저는요 하느님만 믿어요.
그리구요 촛불시위 하는 거짓말 쟁이들 미워 해요.
촛불시위 할때 고딩 누나들이랑 웬 아저시들이 우리를 모아 놓고는 쇠고기 먹으면 우리 뇌에 구멍이 송송하게 뚫어진다구 해서 난 넘 무서워서 울었어요.
그러다가 울 아빠한데 욕 되게 먹었어요. 할머니 아니면 맞을번 했어요.
고딩 누나들이 준 전단지를 보고 울 아버지가 공부는 안하고 나쁜애들 쫓아다닌다고 죽일듯이 소리쳤어요.
그때 울 아빠가 쇠고기 나쁜 소문 돌리는 사람들은 이명박 정부를 몰아내고 저들이 정부를 차지하려고 꾸민거라고 말해서야 알았어요.
울반 샘도, 교감샘도 같은 말을 해서야 저는 믿었어요.
그때 탈북자 아저씨들은 촛불시위 반대 했거든요.
지나가다 아저씨-- 혹시 촛불시위 하다가 쫓겨 다니며 숨어사는 아저씨 아닌가요?
저를 보고 우파라고요? 그 따위 파쟁 속에서 나와서 피자 배달들이나 부지런히 하고 사세요들. 정말 뇌에 바람이 잔뜩 찬 아저씨들...
아저씨들이 나쁜병에서 빨리 낫게 해달라고 기도 드릴게요. 쌩 즐...
고마운줄 알아라 산호님이 애국자이니 너희들에게 옳바로 깨우쳐주지 니들같은 꼴통하고 누가 말을 한다냐 . 니들 생각이 잘못된것도 가슴아프지만 득실대는 니들땜에 잘못되 관념으로 대북정책이 잘못되면 나라와 미래가 걱정되기때문에 안타깝게 성명하는것이야
이제 그만 들 해라 지들 삐뚤어진 생각은 모르고 탈북자 인격까지 거드는 너희들이 이곳에 드나들 자격이 있냐
너희들처럼 안하무인들이 있어서 나라 사정이 안풀리는거다
다행이도 남한의 현명한 국민들이 몇몇 너희들처럼 생각지 않으니 이에서 그치겠다만 알바뛰는 애들 더 험한 소리 하기 전에 사라져가라!
무식하고 알아못듣는 자들에겐 산호 특유의 동화만화를 그림으로 그려주면 알아들을것 같아요.
주일 날 아침부터 머리 아프게 신경쓰지 마시고 동화 한편 제꺼덕 그려서 올려 놓으세요,
여기서 말싸움 백날하여 보아도 소용없고 입만 아프니 재밋게 놀아보세요,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 " 하고 민주당에게 추기는데 이건 김일성 교신가
한나라당 홍대표 자기장에 처들어 와 책상을치는 할아버지 대표를 피해 빠져나가며 하는말
"이건 머 깡패도 아니고 ..."
자유선진당 시위 "민주당은 김정일의 2중대인가" ㅋㅋ
참 가관도 아니네 ...ㅋㅋㅋㅋㅋㅎㅎㅎ하
그럼 벌써 인민들이 들고일어나서 북한은 애진작에 망햇겠지
그리고 그걸또 한달에 2달러 가지고 어케생활하냐고??
이건 뻥이다 라고 생각하는것도 얼마나 어리석은 말인고.
그냥 개성공단서 2달러 주는것도 남한눈치도 보이고해서 명목상
주는것이고 원래 북한이란 나라는 배급제로 생활한다는거 모르는건가??
2달러로 어케 한달생활하겟어??
생각을해바 배굶어 가면서 한달 꼬박꼬박 회사나가면서 일할수 잇다고 생각해?? 당연히 못하지 그럼 어찌 한달동안 월급2달러 받아가면서
회사일도 하고 그럴수있을까??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중식은 제공하겠지?
그리고 달러벌이한다고 김정일이가 식량은 좀더 배급해주겠지??
이건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외화벌이원에 국한된것이고
일반인민들은 그나마 한달에 2달러도 못버는것도 모르나;;
그냥 일하고 배급나오면 배급타먹고 안주면 쫄쫄굶고
산과들에 다니면서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아니면 장마당에 나가서
집안물건 내다팔아서 연명하든가...
2달러로 어케 생활하냐고 이건뻥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아이러니한데..
북한이 월급제로 생활하는 나라도 아니고만 ㅋ
북한이 그나마 농장이고 어디고 한달동안 일하고 꼬박꼬박 배급주고
2달러씩이나 주면 다행아닌가??
난 이명박이를 찍었거든요..딴거안바라고 경제좀살리라고..ㅠ.ㅠ...
근데 지금이명박정권은 경제를 못살려서 싫어요....세계경제가어쩔수없으니 그렇다고하면 할말없지만요..
그리고 너무말만 앞세우는거 같아서 싫어요...말만하는정치는 나두 할거같네요..ㅠ.ㅠ...
오히려 예전노무현정권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냥 그렇게 느낄뿐이예요...정치를 잘몰라서....
난 좌파빨갱이일까요...? 난 여기 탈북자동지회알바생일까요..?
왜 노무현좋아하면 김정일정권좋아한다고 생각을하는지...
정말 짜증나요...
당일군은 당당하게 해먹고 보위원은 보이지않게 해먹고 안전원은 안전하게 해먹고 노동자는 노골적으로 해먹고 ....이렇게 그렇게 다 몰래몰래 해먹고 살아가는 곳이 북한의 상황입니다 .못해먹는 서민들은 죽고요
괜히 정권교체 붕괴 이런말들이 필요 하겠나요?
....참 잘들 들으세요
탈북자님들 말하면 먼소리 하는걸가 하고 이해 못하시는것은 당연한것이지만 모르면서 까 박부치고 엉터리로 북한을 판단하는것은 참 보기도 민망하고 하니까 참고들 하세요
그렇다고 북한을 모른다고 누가 머라 하지도 않는데
일부 편협한 사람들은 제말만 말이라고 의심덩어리만 잔뜩안고 탈북자들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나름대로 판단해 버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왜 박정희 좋아하면 우파로 욕만할까요?
아직도 페로니즘을 추억하나 보지요?
정말 짜증나요....
왜 박정희 좋아하면 우파로 욕먹는지 제가 알려드릴께요.
박정희 좋아하면 혼자서 집에서 좋아해도 되죠. 근데 우파사람들이 박정희 찬양하면서 한국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요. 그러니까 남한 사람들 좌파빨갱이로 몰기 위해서 박정희를 슬쩍 언급하는거죠.
그러니까 남한사람들이 짜증나겠어여? 안나겠어여? 왕 짜증나는거죠.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 점은 버리시면 되요. 짜증만 내고 산다고 뭐 좋을게 있습니까?
박정희 덕분에 대중씨도 대통령 해보고 절라디언님들 굳세게 단합시킬 수 있었잖아요 ^^
주민:님의 말을 명심해 듣거라.
짜증나는 놈은 다 나가서 죽어.
요 위에 눔도 가만 있어라.
요즘에 놈현이 형까지 잡혀가고 죽을 맛이겠는데 너도 좀 안습이다.
우리 명박대통네 집으로 오라우.
놈현이 그놈 달라벌어서 정일이주고 ,쌍꺼풀째고, 제 집짓고...따 써벼렸구마...
위에눔아 너도 몇푼얻어 먹었냐? ㅋㅋㅋ
그 좋은 호황에 ....
한국사람들 아저시 같이 찌질개는 없대요.
무슨 어린애 같이 북한 남한 가르면서 쬐쬐하게 노세요.
부끄럽게 한국사람 이름팔며 그러지 마요.
위에 아저씨 혹시 열등감있나요? 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짝꿍이랑 여자칭구 한번도 없죠? 그쵸?
많이 힘들겠다. 그니까 탈북자 분들보구 텃세 쓰면서 어린애들처럼 그러는군요.
아저씨 아무것두 탈북자 분들보다 더 나은것이 없거든요.
오히려 저질과 무식이 철철 넘쳐 흘러 보여요.
진짜 한국싸나이들은 시시하게 너네- 우리 하며 싸우지 않거든요.
아저시 말대루 위에 아저시는 보통한국사람이 아닌 특종의 열등종족 같아요.
고치셈.....
열등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좃불좀비들 제발 쓰레기통속에 들어가 얌전히 좀 있거라~
우린 대한민국 당당하게 다시 세워야 하거덩~~~
앞뒤는 분간하며 글을써야지 않을까? 이러니 항상 시대에 뒤떨어지고 세뇌당한 사람들이란소리나 듣고살지 ㅉㅉㅉ
형님 힘내셈! ! ~~~~~~~~~ 초코초코 ㅋㅋ 하이팅^^^^^
ㅎㅎㅎ 아저씨 바퀴벌례라는 그 말 잘 했어요.
촛불시위 하다가 잡혀갈가봐 바퀴새끼들 처럼 여기저기 숨어서 쏠라닥대는 바쿠벌례들 여기도 지금 있잖아요.
세뇌당했단 말도 맞아요. 촛불시위때에 어떻게 세뇌를 당했는지 전혀 제 잘못을 모르고 지금도 숨어서 기회만 엿보며 제 나라정부만 헐뜯고 있어요.
그러다가는 비열하 게 닉네임을 마구 바꾸어 가면서 남을 헐뜯고, 더러운 말을 마구 하며 수준없이 놀죠.
그러면서도 제가 무슨 화랑도 기사의 정신이라도 있는것처럼 쭐렁 거리죠.
세상에서 겁은 제일 많은 아저씨들이 무서워서 머리도 못들고 다니며 숨어서 악성 댓글만 쓰죠.
저는 나이가 어려서 그런다해도 -- 나이 많이든 아저씨들은 왜 이러구 살죠?
우리 옆집 고딩누나네 집에 이런 아저씨들이 적지 않게 오는데 여자들 앞에서 폼 잡을땐 완전히 왕자처럼 놀아요. 되게 웃겨요.
글구 여자 앞에서 똥폼 잡으며 술 많이 마시고는 우리 현관복도에다 오줌도 갈기고 토 도 해 버려요.
그래서 우리옆집 고딩 누나는 동네에서 얼굴 못들고 밤에만 다녀요.
촛불시위 한창 할땐 그 아저씨들이 무슨 큰일이나 낼것처럼 동네를 밤낮 휘젓고 다니더니 지금은 바퀴들마냥 싹 없어졌어요.
근데 그 아저씨들 몇명은 이창에 둘어 와서 숨어있는것 같아요.
바퀴벌레같은 아저씨들;;; <울트라 살충제 스프라이> 뿌리기전에 빨리들 깊숙히 숨어요.
괜히 탈북자 아저씨들 창에 숨어서 까불다가 살충제 얻어맏고, 쨍하고 해뜰날도 못보지 말구요.....
밤새 꼭 숨으세요.
어잇~~~ 사라져라
여긴 아고라가 아니니라~~~~
그러면 직원들은 5달러받고 어떤 생각들을하나요?
1. 완전 쌩도둑놈들이네.. 내가버는거 당 지네가 다가져가고...
2. 290줘도 5달러 받아서 어느정도 밥은 먹을 수있으니까 괜찮아...
어떤건가요? 궁금해요..
라는 글보고 나이가 어린분일꺼라는 생각이드네요.
인간의 본성은 억압에대해 반발심리가 있기 때문에 대들게되어있죠.
그들도 인간인데 왜 이천삼백만인구 중에 반발세력이 없었을까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얼마전 TV에서 찐빵소녀 보셨나요?
억압을 제대로 오랜기간 받으면 무능력해져요 심지어
억압받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눈막고 귀막고 고구마가 감자라고 얘기해 주면 그런줄 아는 겁니다.
시대적 흐름을 살펴보죠.
일제치하가 끝나자마자 조선은 엄청난 혼란기를 겪죠.
사실 이때만 해도 조선이란 나라는 아프리카 부족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조금만 시골에가도 국민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프리카
원주민이였죠.
남한은 미국이 담당하게 된 걸 감사해야합니다. 결과적으론그래요
만약 북처럼 소련이 담당하고 공산주의가 꽃피웠다면.
지금쯤 님도 북에서 찍소리 못하고 강냉이 찾아 헤메고 있을꺼에요.
이때는 북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반발이 별로 없었지요
님도 알겠지만 김일성이 견제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에 들어갔구요.
이때만해도 남한보다 북한이 더 잘살았어요.
김일성에게 반발할 이유가 없었죠. 이미 반발을 주도할 지도자들은
숙청된 상태고..
이후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키죠. 하지만 분단된 조국이되죠.
이때 이미 북은 반정도는 김일성사상교육에 헤어나올 수 없는 상황이된거고 무기력해지기 시작하는 단계가된겁니다. 물론 감히 대항할 수 없는
본보기들과 제도로 묶어놓기도 한 것이지만요.
이후 김일성의 장기적인 통치를 위하여 위에서 어떤분이 말한 대형망치를
준비한겁니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여기 재미있는 얘기하나 해드릴께요. 10년전쯤에 어느교회에서
간증하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김일성을 개인적으로 잘 아는 분이었습니다.(친척)
김일성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답니다.
후에 김일성은 북한을 종교적지배방식으로 변질시켜
북한을 지배했고 이는 공산주의 세뇌방식에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
주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요즘 통일교 JMS교등 사이비종교 많죠.
저는 사실 통일교 교주 문성명과 김일성의 만남을 생각하며 웃은적이
있습니다. 둘다 종교에의한 지배방식을 자신이 통치하는데 이용한 사람들이니 좀 잘 통하겠습니까. 피스컵축구 아시죠? 맨채스터도 초대하고
상금도 많은.. 통일교에서 하는 것이죠. 심지어는 연예인 피스컵도있죠..사이비교의 세뇌방식에 평화와 스포츠가들어갑니다. 피스컵을보는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통일교가 평화를 사랑하고 인류의 가장좋은
동반처럼 생각하게되죠. 예전에 스마일운동기억하시나요?
이거 그것이알고싶다에 3번이나 나온 JMS교의 주도하에 계획적으로
이루어진걸 아는 사람이 별로없죠.
사이비종교의 통치 방식을 보면 북한통치와
닮은 점이 너무 많아 흠칫놀라게됩니다.
님이 사이비종교 광신도 얘기하셨죠? 거기 신도들이 쉽게빠져나올수
있나요? 더구나 가끔 뉴스에 나오자나요 빠져나오려다 산채로
파묻혀 죽는 사람들...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해도,죽겠다 싶으면
빠져 나올방법이 없는겁니다. 그게 대형망치죠.
시간이 지나면서 봉기의 가능성은 점점 없어지고 그렇게 그렇게
굳혀져 가는 겁니다.
남한의 입장은 다르죠 미국이 담당했고 조선에서 벗어난 미개한
국민들은 자유와 기회라는 것을 맛보았습니다.
그런 생활이 이어졌었기에 군부독재에 봉기할수 있는 토대가
되었던겁니다. 하지만 북한은 그런토대를 마련할 시기가
없었죠 조선시대에서 일제통치를 지나 바로 공산주의와 만났고
사이비교주처럼 지구상에서 유래를 찾을수 없을 정도의
독재통치에 천부적 재능이 있는 김일성과 만났으니까요.
10년전 교회에서 간증한 그분이 그러더군요.
한국에서는 김일성을 돼지에 못난이로 그리고 묘사하는데
실제 김일성은 키도 크고 잘생기고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었다고..
사실 제가 어렸을때 만해도 김일성은 돼지에 인민군은 늑대 거기에
핍박받는 주민 만 사람으로 나오죠 '똘이장군'만화얘깁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똘이장근'을 검색해 보세요.
어렸을땐 정말 김일성은 돼지이며 북의괴뢰군은 늑대인줄알았습니다.
물론 군사정권 시절이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북에서는 봉기를일으킬 정신적 토대도 실제적의 최소한의
자유도 없습니다. 최소한의 자유라도 있어야 봉기가 가능한겁니다.
최근 억압속에서도 진실을 알아가는 북한민들이 많아지고
이렇게 살기어려워 혹은 자유때문에 억압때문에 탈출하는 분들보면 분명 북도 예전의 상황과 100%같지는 않을겁니다.
어쩌면 이 상황이 님이 말한 봉기가 될 수 있으며 희망의 시초가
될수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의미에서 사생을 건너 남으로온 탈북자의 대다수는
대단한 용기가 있는 분들이며,
더 잘 살권리가 있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죄송하구요.. 국가 체계나 시대적흐름은 일개 한사람이 생각해서 되거나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한민족 중에 두냉전의 대표국가에게 맡기어진 운명을 자랑스러워 할민족이 어디에 있을까요? 하지만 공산국가에 운명이 맡기어 졌는지 자유국가에 맡기어 졌는지는 님이 생각하는 피상적인 주관이 아닌 현실적인 문제 가 아닐까요?. 역사는 여러 변수들로 인하여 때로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또 때로는 피흘리고 노력해도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겁니다. 북은 김부자빼고 다 바보라서 공산주의가 되었나요? 그리고 김정일은 정권을 잡은게 아니구여 아버지에게 물려받은거에요. 또,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요. 북한 내부에서 북한주민들끼리 바뀐다면 이렇게 논할필요도 없겠죠? 북한 주민 스스로 바뀌는 것이 제일빠른 길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게 안되니까 논하는 거죠. 그리고 자기주장을 할 때에는 최소한의 객관적 근거 명제위에서 하는거에요. 예를들어 이러이러한 근거를 들어 북한 사람도 어느정도 눈을 떴다고 생각합니다. 라던지요. 안그러면 님이 생각하는 명제가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는 애매한 명제가 되는겁니다.
지금 북한은 일본시대보다 거짓말조금 보태서 이십오배정도는 될가합니다
서로 싸우지들 마시고 이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