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편하게 하십시오
만약에 면접에서 탈북자라고 편해아는 직장은 들어갈 필요가 없지 않을가요?
문이 닫히면 또다른 문이 열릴것입니다
이제 더는 감추지 말고 사십시오
자신있게 강하게 사십시오.
그길이 좀 힘들더래도 지나고 보면 ...옳았다고 생각 될 것입니다 .

제가 사장이라면 탈북자라고 달리 보진 않을꺼같은데..
어떤 직장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중국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자유쥬의체제에 큰어려움이
있지는 않다고 애기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본인이 얼마나 꾀부리지 않고 성실하고 나쁜머리가
아닌지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어요.
만약 편애해서 안뽑는 사장이라면, 탈북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공산체제에서 자유체제의 회사생활을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일꺼니까요.

그럼요..^^ 숨기실필요 없습니다..
물론 탈북하신분들을 색안경 끼고 보는사람이 분명 있을테지만..
신경쓰지마시고..당당하게 나아가세요..^^
이력서님이나 이곳 한국에서 태어는저나.. 다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자본주의와공산주의차이를 명확히 알고 가십시요..
자본주의를 사랑한다고 하십시요...
왜냐면 일반사장들은 공산주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왜냐면 그냥 놀고 먹을려고하는것이 공산주의니까요...
그러니까 자본주의를 사랑한다는것을 사장님에게 보여주면 님을 뽑을것입니다...
내가 비유적.은유적으로 표현을했지만 님이 이해하시면 님은 꼭합격을할것입니다...

모든분들 말씀이 맛다고 생각합니다
새해는 당당하게 삽시다 힘 내세요
오직 자유를 찿은 기쁨과 할수있다는 의지로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