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보다는 경력을 우선시 합니다.
Hsk 자격증을 따면 좋기는 한데 그게 아마 유효기간이 있는 것 같던데~
그리 어려운 건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 번 고급으로 본적 있습니다.
고급이라고 해도 중국초중국문정도면 충분한 것 같더라구요~
회화는 없는데~특별히 문법같은 것도 없고 있다면 어업에 맞게 문장의 빈공간을 채우는 등~ 읽기는 별로 어려운 거 없습니다.
문장이 나오면 그대로 읽어서 녹음기에 녹음하면 됩니다.
녹음기는 본인이 준비해야 하구요.
중국대사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Hsk시험 시험날자 접수 등등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걸 참고하시길~
난 예전에 녹음기볼륨을 최대한 낮추어 놓은 걸 생각 못하구 녹음했다가 읽기에서 0점을 맞아 실패했습니다. ㅋㅋㅋ
필기시험은 점수가 아주 높게 나왔는데~ ㄷㄷㄷ
시험접수비용이 고급이니까 꽤 높 비싸던데~ 아마 10만원이였던지??
돈이 아까워 다시 안봤는데 안 보길 잘했어요.
다른 특별한 기술기능이 없이 그냥 실용중국어만 해서는 비전이 없습니다.
일반통역이나 해서는 급여도 많지않고 일자리 찾기도 힘듭니다.
요즘 중국에서 정규과정을 거쳐 나온 중국교포들도 얼마나 많은데~
자기의 전문기술이나 업종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Hsk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까운 돈만 날리지~ 이력서에 한 줄 채우다는 것 밖에는 뭐~

문법, 말하기, 쓰기, 듣기,다 합니다.

그래서 종합 점수 나오면 등급을 줍니다.

6,7,8급 그리고 9,10,11급이 있는데 6,7,8 급이 관광 통역하는데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도전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죠, 자신이 외국어에 관심 있다면,

시험 등록하는데가 저기 강남쪽에 있던데 몇년전에 한번 갔었는데..
함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셔야 긍급을 받습니다.

절대로 말이나 잘해서는 안되고 문장쓰기도 되야합니다.

HSK 바쁘다면 바빠요 장난은 아니네요 말하기 잘해서 안되는데요
그리고 쓰기 듣기 다해야 합니다 시간이 넘 짧아요 그기간 다써야 합니다 위 ㅋㅋㅋㅋ님 말씀처럼 현재 중국어에 관련한 직업이나 가이드 라도 한다면 따시지 따실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혹시 제주도 처럼 관광지라도 몰라도 시험비가 많이 드네요 네이버 검색에 HSK 검색하면 가능

HSK(Han yu shui ping kao shi)8급 소지자로서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HSK는 초중급 시험(4 5 6 7 8) 고급시험(9 10 11)으로 나누어집니다. 그밑은 자격증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시험 성적에 따라서 급수가 정해지는데 일반적으로 초중급을 봅니다. 초중급 시험은 청해(듣기) 문법(어법) 독해(읽기) 종합(빈칸채우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고급은 안 봐서 잘 모릅니다)
HSK 절대로 말 잘해서는 풀수 없습니다. 한자를 알아야 합니다. 한자와 병음 및 성조를 함께 외워서 어느 정도 어휘수준을 길러야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시험 문제는 한자로만 쓰여있습니다.
듣기는 받아쓰기 연습과 지속적 반복(찍찍이나 mp3반복기능 이용)이 도움이됩니다. 독해하고 종합은 단어 외우고 문제집 풀면서 문장 자주 읽어야 합니다. 어법은 어법책 읽고 나서 문제집을 총해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추려서 외우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