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거니 . 탈북자가 왜서 당당하게 탈북자라말못하고 대한민국에서싫어하는 조선족이라 할가요. 조선족과사는일부 탈북녀들 조선족 물먹어서 그러나 그럼중국가서살지 . 일부탈북녀들 북한남자들 들에대해 입에담지못할말들을 하던데 이세상의남자들은 거기서거기야. 이런탈북녀들은 북한에있는자기아버지와 오빠. 남동생들을 욕하는짛이다 자기얼굴에침을뱉는일은없어야할듯탈북녀들은 자기들의 근본을있어서는않댄다 명심하고 또명심해야할듯

이봐요 오죽하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당당한 국민임에도 조선족이라고 하겟어요 그만큼 탈북자가 이젠 한국인이 그렇게 열등인으로보는 중국조선 족보다 못하게본다는거에요 물론 니들 뭐라하던 통강냉이도 없어서 못먹던 인생들 이젠 배부르니 주위신경 안쓰고 살수도잇지만 사람 사는게 그렇지만 않으니 ~~~~ 어쩌겟어요 한국인인지 탈북자인지 글올리신분 뉘신진 모르겟지만 저도 탈북자인데요 쪽팔려 그냥 조선족이라고 할때가 잇어요 하지만 사투리 고쳐 한국인 행세는하고 싶지않네요

북한이 싫고 남하 했으면 당당히 북한 출신이라고 하지 왜 조선족이라고 해? 아니 조선족보다는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을 선택한 당신을 도와도 도와 주고 싶지 조선족은 중국인인데 왜 우리 같은 민족이 중국인이라고 합니까? 아니겠지요. 난 아니라고 믿습니다. 나도 근본은 북쪽 사람입니다. 좀 일찍 내려왔다 뿐이지요. 사실 북한을 빠져나온 분들과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은데 기회가 전혀 없네요. 어느분이 북한에서 내려 왔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출신이 북쪽이라서인지 너무 궁금한게 많습니다. 어디를 가야 만나뵐수있을런지......

0191jisoo/

조총련에 가면 북조선 사람들을 만날수있을텐데...

대한민국사람이 대한민국땅에서 왜 외국인 행세를 하는건지.

하긴,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관한테 걸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벌금물지 않으려고 돼도않는 영어쓰면서 못알아 듯는척 하다가 망신당했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ㅋㅋㅋ

탈북동포여러분.

우리는 태어난고향이 함경도,평안도,경기도,전라도 등등으로 다를 뿐이지,모두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이런사람 저런 사람다 있듯이 몇안되는 탈북자들이 그런 경우도 있겠지요. 그러나 대다수 탈북자들은 조선족이라고 하지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왜냐면 한국사람들이 조선족보다 탈북자를 더 한심하게 보는경우가 많다는겁니다. 일부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일부사람이라는 프로수가 높은데 있지요. 탈북자라면 처음부터 반말하고 불쌍히 여기는건 좋지만 아주 기분안좋게 보는경우가 많지요. 그래도 탈북자라고 말하는게 낳지요. 한국은 글로벌시대라고 떠들지만 아직 멀었죠. 자신들이 외국나가서 차별을 느껴봐야 그사람들 심정을 이해할겁니다. 뭐 한국사람들도 일부가 그런다고 봐야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저희들은 참 뭐라고 말하기도 그래요...

권투선수님,탈북동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었는데,제글때문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다른남한사람,이웃들에게 마음을 여셔야,님도 더 편해지고 이웃들도 님을 편케대합니다.고향사람들 대할때도 마찾가지겠지만 말입니다.

탈북동포들에게 편견을 가진 일부가 우리사회에 존재한다는건 알고있읍니다만,탈북동포를 도울려고 애쓰시는 분들도 많다는거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편견을 가진사람들은 상대안하면 돼고(꼭 그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이유 없쟎아요? 각자인생 각자가 사는건데...)좋은 이웃으로 다가갈려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권투선수 ㅋㅋ좋아하네 너같은 조선족을 중국에서는 꼬라지라고한다 조선족은 모두 바보 아니면 잰내비 그래 대한민국에 잰내비들이넘 많이왔어-ㅉㅉㅉㅉㅉㅉ

맞습니다 조선족보단 북한분에 대해서 한국국민들이 더 감정이 좋습니다 근데 진짜 조선족을 사칭하나요? 외국 나가면 중국인들이 한국인 사칭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 탈북자들이 조선족 사칭한단 말인가요?
이해 못하겠는데요.. 솔직히..
솔직히 요즘 보이시피싱 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 조선족들에 대한 감정이 안좋습니다 그런 이유로 인터넷 어느곳이든 조선족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많이들 보거든요..
글쓰신분 아싸가오리님 말씀처럼 조선족이라고 하면 더 손해 본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사회에 대한 차별이 좀 심각하죠
한국의 차별은 인종 차별이 아닌 선진국 후진국 국가별 차별이 좀 심합편입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는 솔직히 무시성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죠 솔직히 조선족은 북한사람보단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지낸 사람들이고 북한보단 어느 정도 자본주의에 익숙한 사람들이죠
한국인 입장에서는 북한사람이든 조선족이든 구별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관심 있는 사람들은 구별하겠지만 잘 구별을 못하죠..
조선족이라고 더 대우 해주고 북한 사람이라고 더 대우를 안해주고그러는 눈에 보이는 차별은 솔직히 없다고 생각하네요..
예전에 조선족 좋게 보았을때는 한국에서 조선족이라면 진짜 잘해줬거든요 동포라고.. 그런데 지금은 조선족이라면 한번 힐끔 보고 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북한 사람은 한국인들이 보게 된다면 진짜 신기해서 잘해줄거라 생각하네요 근데 그런 시선이 솔직히 북한 사람들도 부담 스러울지 몰라요 아마도 그런 여러가지 복합적인것들이 작용해서 조선족이라고 하는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일단 그런 시선에서 부터 북한분들이 헤쳐 나가야 합니다
좀 그런거 예민한 분들이 그렇게 할것 같고 왠만한 분들은 그냥 당당하게 자기 출신 밝히면서 살아갈것 같네요
자꾸 숨기고 고개 숙이면 세상 살기 힘듭니다
뭐든지 당당하게 사는게 좋겠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깨끗해지듯이 먼저 오신 탈북분들이 경향이 국정원에서부터 (탈북인/문차기/쓰리)등 하셧기에 당시 듣는소감은 안좋으면서 실제 정착한데 의하면 차별이 아닙니다 (배운다 생각하시고 버팀목을 갇는게 중요하며 중국인들은 한국에 돈버러오는것이 대부분 기술자나 도면에 익숙한다거나 많지요)배우지못하면 뒤쳐지게 되잇어 사칭할수밖에 없는것이죠 뭐든 배우셔야합니다(북한고등필업하셧다면 대학진학에 힘쓰시고 재학은 사회진출에목표를 가지시는게 좋을거에요) 이러지못하면 평생노가다에 매달려 살게되잇으세요 노가다현장은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저축은 무리며 인력회사던간에 매일 일이 널려잇는것이 아니기에 한가지에 집중하셔서 터득하시면 남들이 뭐라안합니다 길어야 1~2년이고 그다음 누가 시키지않아도 내가 알아서 하는 발상을 가지시게 되는겁니다 또한 탈북인단체인 (국비지원/복지/교회)가 잇고 국비지원보다는 3년/4년제대학인 폴리대나 정수대 경희대 접근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에 힘들고 인맥을 가져야듯이 모닝커피 돌리며 선배후배의 인간성을 잘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새터민이라고 하면 호기심과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자꾸 물우면 귀찮아서 피하려고 조선족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 아직도 새터민들이 주변에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남한의 문화와 언어에 적응이 되지 않아 조금은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새터민들도 당당하게 새터민이라고 밝히고 도움을 주면 받고 한국 국민들과 어울려서 살아갑시다. 한국에 정착하는길은 남한 국민들에게 손을 먼저 내미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