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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맑은사랑 0 493 2009-06-23 10:14:16

이글은 맑은사랑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7 13: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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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2009-06-23 21:05:44
    ㅎ 출석이 안되서 못타면 담에 또 다녀서 타면 되요..
    그리고 북한 사람들은 출석율이 60%면 되자나요..
    그러니까 하루도 빠짐없이 다니면 될것 같기도 하네요...
    글고 이왕 다니는 거면 우선선정이 더 나을듯..
    우선선정은 520만원이 나오거든요. 같은 개월수 다니고 돈을 더 받는것 이
    좋은거 아닌가욤??ㅎㅎ 저도 우선선정을 나와서 520만원을 탔거든요...
    졸업증 200에 자격증 200 글고 우선선종에 따른 수당 120이렇게 520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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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6-23 21:36:37
    돈 받을려고 학원 다니나??
    좀 배워서 이사회에서 자리잡고 잘살라고 학원다니면 지원금주는거 아닌가?
    학원 출석율60%에 얼마나 배우실려고?
    탈북자들은 다 똑똑한사람들만 나온건지..
    아니면 지원금 타 먹을려고 온건지.. 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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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사랑 2009-06-24 10:25:43
    하이님... 우선선정은 어떤거 있나요?? 실은 아직 그쪽에 관해 아는거 하나도 없어서요.. 제가 알기로는 그냥 첨으로 따는 자격증은에 관해 200만원이 나오고 출석률이 다차면 수료증이나와서 120만원 합해서 320만원만 나오는줄로만 알고 있거든요?? 헌데 우선선정이란건 뭔말이고 또 우선선정을 다닌다는 신청같은거나? 아님 수료에 관한건 어떠게 신청하는지 방법을좀 갈켜 주세요...^&^ 꼭 읽어봐주시고 글남겨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0만원 더 탈수있다니 확~~땡기는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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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사랑 2009-06-24 10:32:31
    고무님,,, 말씀중에 심하게 탓하시는 말이 있네요,,,
    뭐 본인의 노력이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욕먹을수도 칭찬받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쫌 심하네여,, 저도 그동생이 뭔생각으로 학원 출석률을 그렇게 개판 만들었는지는 잘모르지만, 어차피 같이 학원다니는거 같이 돈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속에 함 글 남겨본거거든요??
    그리고 탈북자들은 다 똑똑한 사람만 오는건가구요?? 당근 님보다는 똑똑하겠죠? 바보였으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여기까지 올 이유가 있을까요?
    또 한가지 지원금 타먹을려고 온다는 편견같은건 버려주세요.. 당신은 여태부모형제 본인능력을 키우면서 살았음에도 성공과는 거리가 멀죠?? ㅎㅎ
    남말 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부터 하심이.. 저희는 인제 시작이라 일전이라도 지원해주는데 있을때 일전이라도 더 받아서 기초를 닦는데 기울여야 하거든요 ?? 사람 영웅만들서나 성공인으로 만들긴 힘들어도 바보나 페인으로 만들기는 쉽답니다.. 앞으로 댓글 다실때 심사숙고 고민 쫌이라도 해보시고 달아주심이,,,, 두서없이 쓴글 미리 사과드리구요..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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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6-24 13:26:06
    맑은사랑님
    그동생 폐인으로 만들고 싶지 않으시면 학원좀 열심히 다니고
    공부도 남들보다 열심히 하라고 전해주세요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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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6-24 13:19:02
    물론 정부지원금은 다 받아먹는게 장땡이죠..
    하지만 지원금 몇푼 받는것이 인생에서 큰도움이 될까요?
    당장 200만 이라는돈이 생기니 당분간은 좋겠죠.. 하지만 긴안목에서
    봤을때 그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겁니다
    학원 출석율 60%에서 배우는것이 얼마나 될까요?
    평생 학원만 다녀도 정부에서 지원금을 준다면야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학원에서 공부좀 열심히해서 사회에서 빨리 자리잡고 사는게
    그동생분의 인생에 큰도움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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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2009-06-24 21:16:49
    우선선종직종은....주로 남자들 직업에 관한거지요...
    중장비라든가...등등...

    출석률 다 채우시고 졸업하시면 120만원을 주죠...
    그리고 해당전공과목에 대한 자격증을 취득해야 200만원을 줍니다.
    (우에 파워포인트는 아마도 자격취득장려금에는
    해당이 되지 않는 듯 하네요....)

    다니는 동안 열심히 하셔서 정부에서 주는 혜택과 기술을 한꺼번에
    획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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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사랑 2009-06-25 09:21:43
    고무님 제가 앞서 말했죠??
    남탓하기 전에 본인생각부터 하라구욤,..^&^
    본인은 얼마나 잘하길래?ㅋㅋㅋ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분 맞는거 같네요..ㅋㅋㅋ
    그래구욤,,, 원래 사람들은 자기인생 자기가 겪어보기 전에는 옆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들리지 않는법입니다..
    하물며 제가 그아이 엄마도 아니구말입니다..ㅋㅋㅋ
    200만원 당분간만 좋은게 아니거든요?? 참 뭔생각으 ㄹ어떠게 하시는 분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저희는 그 200만원이란 돈을 발판으로 사회생활을
    해야 하거든요?? 학원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직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또한가지 처음에 학원다닐때 자격증을 못따서 돈을 가지지 못하면 담에
    다른 과정의 학습을 하고 싶어서 학원이나 대학같은데 진입하고 싶을때엔
    작지만 큰돈이랍니다.. 왜냐구요? 대학붙기전까지는 적어도 먹고 살아야 하니깐요,,, 거기다가 2번째부턴 지원금이 반으로 줄어들거든요?
    그렇다고 알바를 할수있는 것도 아니구요 알바를 해도 짤리는 판인데,,ㅋㅋ
    제발 모르시만 입을 봉인하시구요... 할일없으면 집에서 님의 앞날이나
    구상하고 생각하세요,,, 의견충돌이 너무 심한거 같네욤,,,
    혹시 비위 거슬렸다면 이해하시고 그냥 넘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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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사랑 2009-06-25 09:31:17
    하이님,,, 감사합니다. 잘읽어 봤습니다..ㅋㅋㅋ
    참 저도 욕심이 많은듯..ㅋㅋ 이왕이면 공부해서 돈탈수 있을때 일전이라도 더 많이 타고 싶은게 사람맘 심리인듯 합니당...^&^
    아~그리구요 저희가 배우고있는 과정이 전산세무회계 과정이거든요??
    헌데 파,포랑 엑셀도 거기에 포함이 된다고들었어욤..^&^ 뭐안돼면 말구욤.
    여튼 답변 고마웠습니다... 착하신분 같은데
    매일 웃는일들 즐거운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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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사람님 2009-06-25 09:52:48
    참 잘낫어정말. 그래서 우리나라는 외국놈들을 많이 들여와서 좀 머리가 잘안돌아 가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맑은사랑님 오해는 하지마시고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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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일기 2009-06-25 18:17:55
    맑은 사랑님... 고무님같은분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한국에서 태여나 몇십년 산 사람들도 우리보다 못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고 빛져서 허덕이고 결과는 자살까지 가고... 것보다는 열심히 배우고 능력을키우고 그것이 더 멋져 보이지 않나요.. 지금 장려금몇푼받는게 부끄러운일이 아니네요.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벌어 받은것만큼 세금도 내고 기부도 하면서 살면 그때 고무님같은 사람은 머라고 말할까요.. 고무님은 아마 열심히 사는 사람은 아닌듯.. 남을 비하하기전에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나부터 돌아보시죠. 참고로 저도 학비를 지원받으며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고있는 새터민입니다. 맑은 사랑님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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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사랑 2009-06-26 11:20:56
    바보일기님 안녕하세요?? ^&^
    우리서로 홧팅! 웨치면서 살아요,,,
    뭐든지 열씨미 하다보면 꼭 행복한날이 와서 여기있던 토배기들보다 몇백배로 더 잘살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런날들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으니깐요,,^^ 매일매일 해피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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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6-26 13:39:24
    바보일기님..
    여러분들이 많이배우고 많이벌어 좋은일하고 살면 저는 박수쳐드립니다..
    하지만 학원 출석율이 현재 53%고 졸업할때까지 빼먹지않고 나가야
    60%라면 많이 배워서 잘될것 같지가 않아요..

    탈북자 여러분들은 잘했다.. 잘하고 있다.. 열심히 사세요.. 라는
    듣기좋은소리만 듣고 싶으세요?
    쓴소리가 여러분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는겁니다
    출석율 53%이면 반만 나간건데..
    그걸로 많이 배워서 이사회에서 성공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소리 하지마세요..
    남들보다 2배로 노력해도 될까말까 입니다..

    같은탈북자라고 무조건 감싸고 도는것이 아니라
    따끔하게 충고를 해줄땐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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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일기 2009-06-26 13:59:03
    고무님은 확실히 이해력이 떨어지시네요. 제말의 의미를 모르시는군요. 전 다른사람들 감싼것이아닙니다. 물론 열심히 안하는 분들은 정신을 차려야하고 지원금이 아깝지 않을만큼의 노력이 필요하겟죠. 하지만 적어도 지원금이나 장려금을 바라고 배우거나 한국에 오지는 않는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님의 쓴소리 저한테도 약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비난적으로는 들리지 않게 한번더 생각하시고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제가 아닌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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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6-26 14:13:32
    지원금 바라고 학원다닌다는 소리 안들을려면 탈북자 여러분들이
    잘하셔야 될것같아요..
    탈북자는 출석율 60%면 된다고 턱걸이로 출석율 만들어 지원금 받아먹는 행태..
    참 보기 안좋죠.. 염불엔 맘이 없고 젯밥에만 맘이 있는분들을 비난한겁니다
    그런분들까지 배려해가며 글쓸 재주가 없는사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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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일기 2009-06-26 14:18:46
    그리고 출석률이 낮은분은 그분나름의 사정이 있을것입니다. 아마 일하면서 배우겟죠. 그분을 감싸는건 아니지만 여기에 글쓰신분은 자신보다는 다른다사람을 도와주고싶은 맘이 앞서 다른사람들의 도움을 청하셧을건데 거기에 그렇게 찬물을 끼얹는가요..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낮선환경과 낮선 사회에 혼자 서게되면 당황하고 방황하기마련.. 님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소수의 사람들한테는 약이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잘못하면 한국사람에대한 반감만 생기게 만듭니다. 댓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흐리지 마십시오.오늘은 남은 시간을 이렇게 낭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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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09-06-27 09:19:17
    이런 질문이 올라오는거 자체가 탈북자의 거지근성을 말해주는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거지근성 버리고 탈북자망신시키지 말고 떳떳하게 학원다녀라고 하세요. 공부하라고 하면서 돈주는 나라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똑바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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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일기 2009-06-27 11:07:21
    ㅎㅎㅎㅎ 심히 충동적인 성격이네요.. 거지근성이란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당신은 똑바로 살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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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일기 2009-06-27 11:15:58
    맑은 사랑님.. 여기 있는분들이 도움을 충분히 드렸으리라봅니다. 댓글을 이젠 지우심이 좋지 않을런지요... 죄송합니다. 탈북자의 거지근성 정말 듣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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