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라는것은 땅속에서 바로 끌어올린 정제되지 않은 기름덩어리를 뜻합니다.
이를 정제하면, LPG, 항공유, 휘발유, 등유, 경유 그리고 찌꺼기인 타르, 아스팔트 등등으로 분리됩니다.
디젤유라고 하는것이 경유이고, 보일러에 쓰여지는 기름(난방유)은 등유와 경유를 50:50으로 섞은 것입니다. 등유는 말그대로 불을 밝히는 용도라 보여지네요.
경유에는 윤활유 성분이 섞여있어 차량엔진에 적합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등유가 사실은 좀 더 고급유이지만 이러한 윤활성분이 없기때문에 차량에는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또한 유류관리법(확실한 명칭은 기억이 ㅡㅡㅋ)에 위배되므로 등유를 차량에 넣는것은 불법입니다. 등유만을 디젤엔진에 넣는다면 아마도 얼마뒤 차량 엔진 수리비로 수백만원을 지출하게 될 것입니다.
석유라는것은 땅속에서 바로 끌어올린 정제되지 않은 기름덩어리를 뜻합니다.
이를 정제하면, LPG, 항공유, 휘발유, 등유, 경유 그리고 찌꺼기인 타르, 아스팔트 등등으로 분리됩니다.
디젤유라고 하는것이 경유이고, 보일러에 쓰여지는 기름(난방유)은 등유와 경유를 50:50으로 섞은 것입니다. 등유는 말그대로 불을 밝히는 용도라 보여지네요.
경유에는 윤활유 성분이 섞여있어 차량엔진에 적합하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등유가 사실은 좀 더 고급유이지만 이러한 윤활성분이 없기때문에 차량에는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또한 유류관리법(확실한 명칭은 기억이 ㅡㅡㅋ)에 위배되므로 등유를 차량에 넣는것은 불법입니다. 등유만을 디젤엔진에 넣는다면 아마도 얼마뒤 차량 엔진 수리비로 수백만원을 지출하게 될 것입니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4708839
아주 자세히 나오네요
우리가 북한에서 석유라고 쓴 기름은 여기 보일러용 등유입니다.
액체상태의 화석연료(석유)를 정제탑에서 분리해냅니다.
석유를 정제탑에서 가열하면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윤활유 타르 피치(아스팔트)등으로 분리해냅니다.
최상위단계에서 lpg(정제가스)를 분리해냅니다.
그다음 가벼운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 타르 피치 등 이런 순서로 나뉘웁니다.
북한 라진에 석유정제탑이 있어 러시아 중국 중동에서 들어오는 석유를 정제해냅니다.
경유등유님,코비아님.길위님,북한소년님 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석유 올림.
일반적으로 얘기 할때는 등유 = 석유 ... 이렇게 얘기 하기도 합니다 ...
원유를 정제하면 맨위에 휘발유 그밑에
등유[석유] 그밑에 경유 ... 이렇게 된다고 배웠습니다 ...
맨 밑에 아스팔트 그 위에 벙커C유 ... 이렇게 되구요 ...
옛날에 배운거 기억해 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