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에서는 누구든 무조건 달고 다녀야 하니 아무런 부담갑도 없습니다.
오히려 당깃발 초상이나 또 초미니 (직경이 1cm 정도되는 김정일만이 먼저 달았던 원형 뱃지) 뱃지 같은것을 달면 무슨 큰 간부처럼 보여지며 우쭐 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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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외에 나가면 두 부류로 갈라 집니다.
좀 눈이 틔운 간부들이나 무역일군들은 북한 대사관 안에서는 무조건 달지만 대사관의 밖으로 나갈때에는 부끄럽다는것을 느끼고 슬그머니 뗍니다.
그러나 동행하는 자가 있거나 주재국 행사에 갈데는 무조건 답니다.
그외 자유 외출시에는 뗍니다.
그러나 일반 노동자 출장자들은 부그러운줄도 모르고 버젓히 달고 온 땅를 다 누비고 다닙니다.
특히 여성출장자들은 고지식 하기 때문에 무조건 달고 다니며 ...
어떤 경우에는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기 까지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친구들에게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몰리지만 감히 대놓고 몰아 주지는 못합니다.
또한, 비에 젖는 개정일 사진을 보고 황당한 일을 벌인 것으로 봐서, 아마 뺏지를 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남한 사람들은 충성심과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여겼겠지요. 아니면 그렇게 교육을 받았거나...
오히려 당깃발 초상이나 또 초미니 (직경이 1cm 정도되는 김정일만이 먼저 달았던 원형 뱃지) 뱃지 같은것을 달면 무슨 큰 간부처럼 보여지며 우쭐 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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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외에 나가면 두 부류로 갈라 집니다.
좀 눈이 틔운 간부들이나 무역일군들은 북한 대사관 안에서는 무조건 달지만 대사관의 밖으로 나갈때에는 부끄럽다는것을 느끼고 슬그머니 뗍니다.
그러나 동행하는 자가 있거나 주재국 행사에 갈데는 무조건 답니다.
그외 자유 외출시에는 뗍니다.
그러나 일반 노동자 출장자들은 부그러운줄도 모르고 버젓히 달고 온 땅를 다 누비고 다닙니다.
특히 여성출장자들은 고지식 하기 때문에 무조건 달고 다니며 ...
어떤 경우에는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기 까지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친구들에게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몰리지만 감히 대놓고 몰아 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다가 북한에 돌아가서 당에다 보고하면 저세상 가니까요.
달지 않으면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왜냐면 충성심이 없거나 반역자처럼 취급됩니다.
썩어빠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