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보원들을 조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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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보위부 임무를 받고 중국에들어와 활동하는 정보원들이 수 없이 많다. 비법월경자로가장하거나. 장사꾼으로. 그리고 친척방문으로 조선족.조선에서 살고있는 중국화교등 많은 사람들을 북한보위부에서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거나 탈북자가족 소탕에 정력을 쏟고 있다. 중국에 들어 온 보위부 정보원들은 자료를 뽑아내기위하여 북한에있는 가족과 연계시키면서 은밀히 접근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으로 오려고 한다면서 루트를 알아서 원천봉쇄를 서드르며.가족을 데려다 준다고 하면서 알아가지고 소탕작전에 나선다. 그것도 모르고 브로커들은 돈을 위하여 북한에있는 탈북자들가족을 데려다 준다고 하면서 북한에있는 브로커(보위부정보원)들에게 주소를 대준다. 가족을 데려오려고 돈 까지 보냈지만 결국은 한국땅을 밟지도 못하고 그들이 희생물로 돈 주머니를 채워주고있다. 북한보위부에 고용되여 일하는 정보원들은 돈 벌이를위하여 리산가족을 찿아서 전화연계도시키고 탈북자가족을 찿아 돈 도 받아주지만 보위부의 그늘 밑에서 안전하게 진행한다. 돈을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하고는 보위부에 밀고하거나 돈을 빼앗는다. 그래도 아무말고 못하는것이 탈북자 가족인것이다. 그들은 탈북하여 한국에들어온 가족이나.형제들을 통하여 다른 탈북자들이 동향을 알아내고 있는데 한국에 들어온 탈북자들은 자기 형제거나 친한 친구라면서 그들을 믿고 있는것이다. 물론 형제이니 자기 가족은 잡지 않을것이며 보위부에 밀고 하지는 않는것이다. 그래도 명심할것은 모든 탈북자들은 중국이나 북한에서 탈북자들에대한 정보 즉 전화번호. 이름. 사는곳을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지말아야 한다. 더 강조하지 않지만 모든 탈북자들은 심사숙고하기를 바랍니다. 이미전에 아무리 믿었던 사람이라고 해도 세월이 흐르고 북한보위부 정보원으로 흡수되지 않았다고는 볼수가 없지요. 우리 두뇌보다 더 발단한것이 그들이고 수법도 다양 하다는것을 명심합시다. 사이트에서 한국행을 물어보면 루트를 절대로 알려주지 맙시다. 태국.캄보디아. 몽골. 라오스 등 오는길을 알려주면 그 루트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족. 형제들을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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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북한이 노리는 속심이 바로 이런겁니다.
서로가 의심을 하게 만들어 아무짓도 할수없게 하는게 북한당국이 대대로 써먹는 수법입니다.
북한에 살때에도 서로 눈치를 보면서 제대로 불평도 부릴수 없게 만든것처럼 탈북자들 사이에 서로 눈치만 보면서 의심하게 만들려는 북한의 얕은 수....
중국에 나와 있는 북한 스파이들도 지들이 어느정도 한심한지는 제 눈으로 직접 나와서 보니 차츰 이세상에 동화 될겁니다.
속은 뻔하면서도 차마 결단을 내리지 못할뿐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