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님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과 뜻을 남긴다고 하지요
왜 그사람들이 왜 뻥을 하겠습니까. 돈 때문이라고요 자기가슴에 흐르는 피눈물로 번돈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어느나라 사람이든 어디지방 사람이든 다 성격이 틀리고 이기주의 이타주의 등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살아 가는 것처럼 탈북자들속에도 솔찍한 사람과 가증한 사람이 있고 . 한사람안에서도 진실되게 살때가 있고 허튼것을 붙잡고 세월을 보낼때도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탈북자들의 같은 목소리를 낼때는 거기에 90%는 진실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중량천님 제가 대답할게요
북한의 탈북한 북송자 처리는 매해를 두고 달라 졌습니다.
1998년도를 전후하여 북한의 아사자는 최고수에 이르게 됩니다.
당시는 황장엽등 몇명을 내놓고는 기획탈북이 없었습니다.
다 배고파서 향방이 없이 떠 돌다가 쌀을 구하려 중국으로 흘러 들어왔죠
너무 많이 갑자기 시작되 월경을 북한은 막을 길이 없었답니다.
통제 불능. 다시 쌀을 메고 들어 오는 사람들을 조사하여 다 처리 하게에는 무리였습니다. 다 죽일수도 없고 수용할 곳도 없었죠 . 탈북자 정책이 뚜렷하지 않아서 각 도 시 군 수용소들에서는 노동단련대로 대치하거나 죄가 없으면 몇달만에 풀어 줄수 밖에 없었지만.
1999년 김대중 김정일 정상회담과 더불어 사태는 달라 졌고
북한정부는 크게 자랐습니다
정신을 수습한 북한은 두만강을 봉쇄하고 월경을 통제하기 시작했는데
중국에다 탈북자 한사람에 나무 반 립방(40$)하고 바꾸는 약정을 체결하고
북한을 이탈힌 중국불법체류 북한주민을 대대적으로 잡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집단수용소 교화소등을 곳곳에 짓고 그리고 자수하면 용서해 준디고도 했죠
하지만 자수의 계선이 뚜렷하지 않았고 자수 한다해도 보위부에서 한두달 혹은 4~5개월씩 감옥밥을 먹으며 조사당하며 죽거나 겨우 목숨을 연명하는데 이릅니다.
이에 반발한 탈북자들은 잡혀가지 않으려고 숨어 지내면서 한국가는 길을 모색했고
그로부터 한국기도라는 새로운 죄명이 탄생하였습니다.
중중체류하면서 지낸 전과정은 본인의 입이나 함께 잡힌 사람들의 충분하지 못한 진술로 증고가명백하지 않아 사람마다 죄목이 달라지게 되고
선이 분명하지 않은 조건에서 돈에 목이 마른 지방 보위부들에서는 돈을많이 찔러주면 자아비판과 결심을 어떻게 바꾸는 가에 따라서 반성정도를 보고 보석이나 감시를 부치고 내보내는 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3명이 온다고 하면 2명은 다시 복송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 하나원이란 한곳에 한변에 400명을 수용할때 북한 집결소들에는 한 집결소에 500~1000씩 있으니 각 군과 시마다 헤쳐간 북송자들이 얼마일가 헤아려 보신다면 돈과 거짓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가슴 아픈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감옥안에서 거이 죽음을 체험한 탈북자들은 죽을 지경으로
북한이란 나라가 싫었습니다
또다시 탈출하고 천백번 죽도라고 가리라 결심하고 돈이면 돈 경비면 경비를 뚫고 다시 탈북의 길에 오른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획탈북을 많이 하지요
탈북인 1세들이 가족친척들을 돈을 주고 탈출 시키면서 중국을 모르는 탈북자 2세3세들이 생겼습니다.
나라의 법은 더 험악해 졌지만 돈을 바라는 황패한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탈북을 시도 하는 것입니다.
이상 전혀 거짓이 없습니다.
중량천님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탈북한 사람들은 별로 고생 안하고 남한으로 온 탈북자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죽을 고생하고 온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하면 됩니다. 지금은 탈북 거의 못합니다. 탈북자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된 통제장치로 아예 탈북을 꿈도 못꿈니다. 탈북 즉시 바로 체포되고 있지요. 모두 햇볕정책의 지원 덕분입니다. 최근 들어오는 사람들은 제3국이나 중공에 오래 체류하다 공안들의 등쌀에 마지못해 남한행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공안이 잡지만 않으면 중공 인민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야겠지만... 중공이 관대하게 대하면 모조리 새로운 조선족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지요. 특히 여성들은 애 낳고 보면 그냥 중공 인민이나 조선족으로 살게 됩니다.
뻥뻥이란 님
사람의 말을 좀 알아 들으세요
이렇게 살아서 또다시 탈출하자니 얼만 함들었겠습니까 !
그동안에 죽은 사람 얼마나 많은 지 아십니까?
여기 살아온 탈북자들 다 죽어야 직성이 풀리시겠습니까?
진심의 소리를 해주면 좀 알아 듣는 멋이 있어야지
지금은 무조건 교화이고 무죄를 죄로 뒤집어 씌우고 공개재판으로 총살입니다
위의글을 오해마시기 바래요 어떻게 살아 올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북한의 보위부 일군들의 부패를 이용했단 말 했을 뿐인데 그 영웅들의 정신력을 장하다가 할대신 .어이구 말이 안나오네
뻥님/ 북한법이 인자해서 살아 온줄 아십니까?
초죽엄이 되어 살아 돌아온 사람들이 증견자들이며 우리 눈앞에서 죽어간 시체들을 눈으로 보는듯 잊을수가 없습니다
빈정대지 마세요
죽은 사람들의 복수를 하고저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뻥같은 말씀 좋아 하시네
그리고 천안함 장병들 너무 많이 슬퍼요
제금 이시간도 어떻게 하면 동족을 아프게 할게 모색하고 있는
북한 당국자들을
틸북자들은 절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말 줴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강연으로 몇만원씩 받아먹고 다니는 종자들이라 믿으면 됩니다.
왜서 그런 거짓뿌랭이를 하게 되는가.
그런 자극적인 말을해야 강연도중 잠자는 사람이 없게되면 인기 강사로 한푼 이라도 더 받을수 있기때문.
왜 그사람들이 왜 뻥을 하겠습니까. 돈 때문이라고요 자기가슴에 흐르는 피눈물로 번돈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어느나라 사람이든 어디지방 사람이든 다 성격이 틀리고 이기주의 이타주의 등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살아 가는 것처럼 탈북자들속에도 솔찍한 사람과 가증한 사람이 있고 . 한사람안에서도 진실되게 살때가 있고 허튼것을 붙잡고 세월을 보낼때도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탈북자들의 같은 목소리를 낼때는 거기에 90%는 진실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중량천님 제가 대답할게요
북한의 탈북한 북송자 처리는 매해를 두고 달라 졌습니다.
1998년도를 전후하여 북한의 아사자는 최고수에 이르게 됩니다.
당시는 황장엽등 몇명을 내놓고는 기획탈북이 없었습니다.
다 배고파서 향방이 없이 떠 돌다가 쌀을 구하려 중국으로 흘러 들어왔죠
너무 많이 갑자기 시작되 월경을 북한은 막을 길이 없었답니다.
통제 불능. 다시 쌀을 메고 들어 오는 사람들을 조사하여 다 처리 하게에는 무리였습니다. 다 죽일수도 없고 수용할 곳도 없었죠 . 탈북자 정책이 뚜렷하지 않아서 각 도 시 군 수용소들에서는 노동단련대로 대치하거나 죄가 없으면 몇달만에 풀어 줄수 밖에 없었지만.
1999년 김대중 김정일 정상회담과 더불어 사태는 달라 졌고
북한정부는 크게 자랐습니다
정신을 수습한 북한은 두만강을 봉쇄하고 월경을 통제하기 시작했는데
중국에다 탈북자 한사람에 나무 반 립방(40$)하고 바꾸는 약정을 체결하고
북한을 이탈힌 중국불법체류 북한주민을 대대적으로 잡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집단수용소 교화소등을 곳곳에 짓고 그리고 자수하면 용서해 준디고도 했죠
하지만 자수의 계선이 뚜렷하지 않았고 자수 한다해도 보위부에서 한두달 혹은 4~5개월씩 감옥밥을 먹으며 조사당하며 죽거나 겨우 목숨을 연명하는데 이릅니다.
이에 반발한 탈북자들은 잡혀가지 않으려고 숨어 지내면서 한국가는 길을 모색했고
그로부터 한국기도라는 새로운 죄명이 탄생하였습니다.
중중체류하면서 지낸 전과정은 본인의 입이나 함께 잡힌 사람들의 충분하지 못한 진술로 증고가명백하지 않아 사람마다 죄목이 달라지게 되고
선이 분명하지 않은 조건에서 돈에 목이 마른 지방 보위부들에서는 돈을많이 찔러주면 자아비판과 결심을 어떻게 바꾸는 가에 따라서 반성정도를 보고 보석이나 감시를 부치고 내보내는 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기 3명이 온다고 하면 2명은 다시 복송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 하나원이란 한곳에 한변에 400명을 수용할때 북한 집결소들에는 한 집결소에 500~1000씩 있으니 각 군과 시마다 헤쳐간 북송자들이 얼마일가 헤아려 보신다면 돈과 거짓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가슴 아픈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감옥안에서 거이 죽음을 체험한 탈북자들은 죽을 지경으로
북한이란 나라가 싫었습니다
또다시 탈출하고 천백번 죽도라고 가리라 결심하고 돈이면 돈 경비면 경비를 뚫고 다시 탈북의 길에 오른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획탈북을 많이 하지요
탈북인 1세들이 가족친척들을 돈을 주고 탈출 시키면서 중국을 모르는 탈북자 2세3세들이 생겼습니다.
나라의 법은 더 험악해 졌지만 돈을 바라는 황패한자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탈북을 시도 하는 것입니다.
이상 전혀 거짓이 없습니다.
중량천님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탈북자 대다수가 북송되였다가 다시 탈출한 사람들이라 하니 과연 뻥이
얼마나 심한지 알겠군.
사람의 말을 좀 알아 들으세요
이렇게 살아서 또다시 탈출하자니 얼만 함들었겠습니까 !
그동안에 죽은 사람 얼마나 많은 지 아십니까?
여기 살아온 탈북자들 다 죽어야 직성이 풀리시겠습니까?
진심의 소리를 해주면 좀 알아 듣는 멋이 있어야지
지금은 무조건 교화이고 무죄를 죄로 뒤집어 씌우고 공개재판으로 총살입니다
위의글을 오해마시기 바래요 어떻게 살아 올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북한의 보위부 일군들의 부패를 이용했단 말 했을 뿐인데 그 영웅들의 정신력을 장하다가 할대신 .어이구 말이 안나오네
뻥님/ 북한법이 인자해서 살아 온줄 아십니까?
초죽엄이 되어 살아 돌아온 사람들이 증견자들이며 우리 눈앞에서 죽어간 시체들을 눈으로 보는듯 잊을수가 없습니다
빈정대지 마세요
죽은 사람들의 복수를 하고저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뻥같은 말씀 좋아 하시네
그리고 천안함 장병들 너무 많이 슬퍼요
제금 이시간도 어떻게 하면 동족을 아프게 할게 모색하고 있는
북한 당국자들을
틸북자들은 절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
너는 뼈도 못추릴거다
저 역시 감옥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탈출하여 여기에 오게 되였습니다.
손이 떨려 더 글을 쓸수가 없으니 후날 마음이 진정되면 다시 쓸게요.
믿겠으면 믿고 안믿어도 좋구~ 니가 믿구 신뢰하는거 하구 내가 고생한거하구 무슨 상관이 없다.
더우기 당신의 털끝만한 동정도 바라지 않아!~
또 당신의 궁금증 심심풀이도 되구프지 않구!~
정말 북송되었던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갔고 병신이 됐어!~
살아나온 사람들도 많지만 죽은사람들도 엄청 많다.
최근에는 정말 처벌이 심하다.
정말 그곳에서 살아나온 사람들은 저승문까지 갔다가 돌아온 셈이지.
그냥 그렇다고 회고하고 말할 뿐이지 당신에게 믿어 달라고 비는 사람 없다.
글구 저기 중국국기 단 뻥뻥뻥 새퀴!~
저런 머저리같은 조선족새퀴 다 있냐??? 밥은 먹구 다니냐?? 미친새퀴!
무슨 작년도 글에 댓글달며 지랄이냐....?
머저라 뒤져 부려.
머저리..
그림자 보고 짖어대는 똥강아지...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