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것은 바라지 마시고요..
먹고 잘수 있겠금은 집도 주고 하니깐 여기와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한국 온 일부 사람들은 일도 않하고 몇푼 않되는 생계비 짤릴까봐
회사 취직도 거부 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요만큼만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은 생각 할수가 없거든요
또 일부는 대출이요 머니 하며 일수 돈을 꿔 쓰고 빛더미에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
사체 업자들은 빛진 사람들을 한번에 죽게 하지만 일수업자들은 야금 야금 뜯어 먹는 답니다 ..
그리고 여기 와서 신용처음에는 모두 빵빵 합니다
차를 사고 싶은 욕망에 차를 할부로 뽑고 매달 할부금 내느라 등꼴이
빠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한국 오면 머든지 잘될것 갇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위에 분들 말씀대로 자신이 어떤 길을 택하는지가 중요 합니다
저는 솔직히 중국 체류 10년 살다가 한국 오게 되였습니다
동정심때문에 갇은 탈북자를 도와주웠다가 도움 받앗던 탈북자가 잡히면서 저를 신고 해서 저의 신분이 탈로 났었습니다
먼저 오신 모든분들은 자유를 찾아 한국 으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여성이라 어디가나 좀 남성보다 우대 받는건 사실이지만 자기 자신의
자존심과 정조를 끝끝이 지켜나가야 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잘살수 있습니다
먼저온 탈북 여성들 일부가 북한 탈북남성들욕하고 돌아다니지만
그런 여성이 더욱 쓰레기 취급 받는 여성이랍니다 ..
특히 북한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정신적 충격때문에 아주 민감한 생태이고 약간만 건드려도 폭팔적인 성격을 가지고 잇습니다
한국와서 차츰 차츰 고쳐 나가지만 스트레스또한 병입니다
스트레스가 반복적으로 수십년간 싸여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니깐 누굴 탓하면 않됩니다 ..
한국 와서도 탈북자들의 얼굴을 팔지않는 한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ㅋㅋㅋ 처방전님 재밌다,,,된장도 주고 간장 ,소금도 주고...
정도의 차이 일 뿐 한달에 며칠 분 씩 쌀도 좀 주고...
학생들에게 교과서도 주고 교복도 주고 ,,,치솔 치약 ,,비누도 주고....
아리랑 동원되면 당과류도 주고,,,,맞는 말이네 주는 건 북한이 많이주는데,,한국도 많이 주는 곳있음. 시골 학교는 얘들이 귀해서 학용품도 주고 졸업때는 돈도 주는 학교도 있음.수학여행도 꽁짜고,,,,
중국사람들이 왜 한국에돈벌려오는지아나?
중국보다 잘살기때문에 한국에 돈벌려오는거야
너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여자애들은 그냥 냄새나고 너덜너덜한 중국사람 품에서 사는게 우리 대한민국에 보탬을 주는거야
대한민국을 진정한 조국으로 생각한다면 뭘주고 집주고가 문제냐
넌그냥 살만하니까 중국서살어
꼬라지하고는...너꼬라지지를 한번봐라
그냥 짐승처럼 살려면 중국서살고 자기할말을 당당히할려면 선진국 대한민국으로오라
- 삭제되었습니다. -
이러것들이 다 수상합니다. 뭐든 어떻게하나 알아보려구 발악한다는것입니다. 올것 같으면 물어보고 옵니까? 이런 더러운 인간들과는 상종하지 않는것이 최고입니다.
너희들은 떼놈들과 사는것이 옳은 처사다.
- 삭제되었습니다. -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0 17:27:42
무엇을 주는 곳이야 북한이 훨씬 다른 나라 보다 좋지 않은가요?
된장도 주고 간장 ,소금도 주고...
정도의 차이 일 뿐 한달에 며칠 분 씩 쌀도 좀 주고...
학생들에게 교과서도 주고 교복도 주고 ,,,치솔 치약 ,,비누도 주고....
아리랑 동원되면 당과류도 주고...
집도 주잖아요.
주는 것을 바라고 살려면 북한에 가서 사세요.
장군님만 믿고... 하라는 대로만 하면 뭔가를 얼마씩은 주잖아요.
큰 명절에는 술과 고기도 조금씩 주고요.
이 나라에는 자유밖에 주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자유 하나만 주어도 감사해 하며... 잘 살 수 있으면 이나라에 오세요.
정말 애완용 동물들처럼 주인이 무엇인가를 던져 주기만을 바란다면 절대 오지 마세요.
불행에 빠질 겁니다. 아니 후회할 것이요.
원래 꼬제비들이나 거지들이 누가 항상 무엇인가를 주기만을 바라죠.
인간으로 태여났음 인간으로 살다 가는것또한 인간도리요
당신은 받는데만 익숙한사람이오? 왜 받기만하려하오
아무리 온라인상이라 얼굴은 모른다해도 양심이 더러운데 한국에 온다해서 그 더러워지고 구데기 쓸데로 쓴 양심이 다시 깨끗혀지겠소
당신같은 사람들이 한국오면 열심히사는 우리가 더욱 부끄러우니 오지말고 꼬질꼬질한 중국사람들과같이 사는데 딱 제격일겄같소
대한민국은 진정한 삶을 위하여,통일을 위하여이바지할수있는 탈북자들은 대환영하여도 당신같은 머리통이 썩을대로 썩은 탈북자들이 한국오는것을 원하지 않아요
같은 탈북자로써 부끄러운 당신들이 오는것 저 자신도 원치않구요
대한민국은 자유주의의 한국이기도 하지만 민주주의, 자본주의한국이기도하지요
자기 자신이 노력한것만큼의 대가가 차려지는곳이기도 하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공짜를 바란다면 저승에 가서나 바라든지하세요
오직 탈북자라는 이름하나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싸구려 동정을 바라지 마시고 오직 자신을 투자하세요
자기자신이 주는것만큼의 그 배의 대가가 차려지는것또한 삶의진리니까요
부끄러운 글 올린것 빨리 삭제하시고 반성의 글 올려주세요
먹고 잘수 있겠금은 집도 주고 하니깐 여기와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한국 온 일부 사람들은 일도 않하고 몇푼 않되는 생계비 짤릴까봐
회사 취직도 거부 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요만큼만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은 생각 할수가 없거든요
또 일부는 대출이요 머니 하며 일수 돈을 꿔 쓰고 빛더미에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
사체 업자들은 빛진 사람들을 한번에 죽게 하지만 일수업자들은 야금 야금 뜯어 먹는 답니다 ..
그리고 여기 와서 신용처음에는 모두 빵빵 합니다
차를 사고 싶은 욕망에 차를 할부로 뽑고 매달 할부금 내느라 등꼴이
빠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한국 오면 머든지 잘될것 갇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위에 분들 말씀대로 자신이 어떤 길을 택하는지가 중요 합니다
저는 솔직히 중국 체류 10년 살다가 한국 오게 되였습니다
동정심때문에 갇은 탈북자를 도와주웠다가 도움 받앗던 탈북자가 잡히면서 저를 신고 해서 저의 신분이 탈로 났었습니다
먼저 오신 모든분들은 자유를 찾아 한국 으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여성이라 어디가나 좀 남성보다 우대 받는건 사실이지만 자기 자신의
자존심과 정조를 끝끝이 지켜나가야 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잘살수 있습니다
먼저온 탈북 여성들 일부가 북한 탈북남성들욕하고 돌아다니지만
그런 여성이 더욱 쓰레기 취급 받는 여성이랍니다 ..
특히 북한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정신적 충격때문에 아주 민감한 생태이고 약간만 건드려도 폭팔적인 성격을 가지고 잇습니다
한국와서 차츰 차츰 고쳐 나가지만 스트레스또한 병입니다
스트레스가 반복적으로 수십년간 싸여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니깐 누굴 탓하면 않됩니다 ..
한국 와서도 탈북자들의 얼굴을 팔지않는 한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정도의 차이 일 뿐 한달에 며칠 분 씩 쌀도 좀 주고...
학생들에게 교과서도 주고 교복도 주고 ,,,치솔 치약 ,,비누도 주고....
아리랑 동원되면 당과류도 주고,,,,맞는 말이네 주는 건 북한이 많이주는데,,한국도 많이 주는 곳있음. 시골 학교는 얘들이 귀해서 학용품도 주고 졸업때는 돈도 주는 학교도 있음.수학여행도 꽁짜고,,,,
궁금한걸 표현하셨는데 댓글들 땜에 맘의 문이 다 닫히셨겠지만 힘내세요
님께서 생각하기에 따라 여기 정부에서 주는 모든것들이 과분하거나 별로이거나가 될겁니다.
단 한가지 탈북자라면 여기서 맘은 편하게 살수있습니다.
도리어 탈북자들의 계급이 역전되어서 조선족들을 우습게 보고 까대는 경우가 더 많죠.
솔까말 한국에서 정착금 주니까 한국오지, 그냥 한국이 좋아서 한국오냐???
위에서 원 글 올린 사람 그냥 욕하는 사람들, 세상에 주는 것 싫어하는 사람 어디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