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검색란에 '공무원시험응시연령'을 쳐봤더니
여러 글들이 검색결과로 나옵니다만 그 중 아래 자료가 님께 참고가 될 성 싶습니다.

"2007 국가직ㆍ지방직 공무원시험 응시연령 안내 2007.07.31 신고"

내용이 복사가 되면 퍼올까 하였으나 카피방지장치와 재주부족으로 그러지 못하여 정말 미안합니다.
참! 응시대상에 있어서 남여 구별은 없을 것임도 참고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www.gosinet.co.kr에들어가셔서 참조하시거나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하면바로나와요 제가 알기로는 지방직 국가직 연령대가 제한 다르다고 알고있구요.말단 9급도 경쟁률 어마어마해요. 붙으면 사람들이 거의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지요.^^;

학원이나 동영상 강의 꾸준히 반복해서 학습하시면 경쟁률 뚫으실 수 있구요.

시험을 무조건 잘보셔야 원하시는 지역 부서에 들어갈 수 있으실거에요^^;

공무원의 장점은 안정된 직업이고 급수보다 오래근무하면 오래할 수록
봉급이 올라가구요..

단점은 국민들한테 늘 욕을 먹고 산다는 것, 민원인과 관련된 부서에 가면 스트레스달고 살고 병원행까지 각오하셔야 하고 계급 차별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실제 병원에 입원한 분들도 계셔요. 모든 부서가 일만하는 것 아닌데 일부 부서가
일 만 죽어라 해야 하고 민원인들한테 전화로 직접 삿대질로 욕을 늘먹는 부서 몇 개가있어요.

그리고 계급제라 9급으로 가시면 무시 엄청당하셔요.
제가 봤을적엔 7급도 과장님한테 겨우 7급 주제에 까분다는 말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만큼 계급 차별이 심한데는 심하구요.

어떤 부서는 10급 기능직분이 6급분한테 막 대든 모습도 봤어요 .
붙기만 하면 장땡이지만 어떤 부서에 가느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됄것이에요. 근데 지옥같은 부서는 아무래도일이 고돼니깐 승진시에 유리하다는 말도 약간 있더라구요.

일단 관심있으면 시험에 붙으시면요.
공직계도 차별이 얼마큼 심한지 몸으로 느끼 실 수 있을거 에요.

당직표 짜고 요기조기 붙일때도 옆에 꼭 급수가 따라다녀요.
그럼에도 취업준비생의 로망은 일단 9급이지요.

묻지도 않은답변까지 해드렸는데 연령대가 조건에 맞으시면 도전해도 좋을 직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공개채용시험응시에 당당히 합격할때 합격조건이 학력은 전혀 고려하지않거든요.대학않나와도 응시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