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땡기는 주제네요~
북한 "종이범"맞습니다. 허나 전쟁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선진화와 현대화의 본보기 국가답게 너무도 많은것을 이루었고
건설하였습니다.
우리탈북자들이 대한민국와서 느끼는 공통점일듯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북한은 전쟁나도 깨질것 없고 아쉬운것 없는 시스템입니다.
평양에 세운 이미지용 아파트들과 시설몇개가 전부입니다.
지난 60여년을 헤아리는 시간동안 북한은 전쟁을 대비한 인민군 무력유지및
군수생산기반건설및 투자/가로#세로 파놓은 땅굴들이 유일한 재산입니다.
북한의 국가경영시스템은 모든것이 전시대비상황으로 흘러왔고/유지된 결과
김정일과 몇몇 북한을 움직이는 자들 빼고는
그악순환에 모두 지쳤고/미제와 남조선괴뢰때문이라는 교육의 효과로
대부분 열렬히 전쟁을 원하는 미치광이?로 변하였다고 보심이 정확할듯 합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여러환경과 주변여건상 김정일은 절대로 전쟁을 도발못합니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은 하늘이 대한민국에 준 최대의 기회였었습니다.
그 기회를 잘활용해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으며 우리군과 미군이 함께 진주했다면
장담컨데 한주일이면 미로같던 통일 거머쥘수 있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최대 대처능력과 반경을 "자주포 몇발"로 정확히 진단하였습니다.
아쉬웠던 그 기회를 빌어 우리가 육상군은 진격안해도/전략폭격기 날리고/
공군력과 해상에서 정밀폭격과 포격으로 북한주요요충지를 타격했어도
나태해지고/실전능력꽝인 굶주린 북한은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운명이였습니다.
장담코 북한 핵사용못하며/우리의 피해는 미미할것입니다.
중공참전 못합니다. 20세기 50년대에서 시간이 많이 흘러 2011년 6월입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절대절명의 타이밍을 놓쳐 아마도
오늘도 우리는 이창을 드나들며 북한편들기에 환장한
ㅋㅋㅋ를 위시한 몇마리의 s레기 같은 벌레들과 싸우고 있는것일겁니다.
그러면 남한이 침공국으로서 UN에서 비난받는 건 물론이고(안보리조치까지도 당할 수 있겠죠 이론적으로는)
중공군이 북중상호보장조약상 자동개입할것이고
국제사회로부터도 미국으로부터도 지지를 받기 힘들테니 현실적으로 거의 실현불가능하겠죠?
뭐 결정적으로 중국도 미국도 물론 남한도 바라는 시나리오가 아니니 그냥 가정수준의 얘기지만요.
중국이 최근 북에다가 모험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저거 그냥 거저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이건 전면전이나 국지전 얘기 아닙니다. 오래전 일본에서 발생한 인구밀집지역 그리고 이동시간에 독가스 사건과 비슷한 유형의 도발을 북에서 준비하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최근 사이버테러를 감행했던 유형을 보면서 북한의 김정은은 과거 빨치산 공작의 완전 현대판 작전을 구상하고 있을것입니다. 김정은이 뭔가 한건해야겠다며 행동을 할 시기가 온게 조금씩 느껴집니다. 중국이 이것을 눈치챈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불상사를 막거나 혹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책을 갖고 있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북한 "종이범"맞습니다. 허나 전쟁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선진화와 현대화의 본보기 국가답게 너무도 많은것을 이루었고
건설하였습니다.
우리탈북자들이 대한민국와서 느끼는 공통점일듯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북한은 전쟁나도 깨질것 없고 아쉬운것 없는 시스템입니다.
평양에 세운 이미지용 아파트들과 시설몇개가 전부입니다.
지난 60여년을 헤아리는 시간동안 북한은 전쟁을 대비한 인민군 무력유지및
군수생산기반건설및 투자/가로#세로 파놓은 땅굴들이 유일한 재산입니다.
북한의 국가경영시스템은 모든것이 전시대비상황으로 흘러왔고/유지된 결과
김정일과 몇몇 북한을 움직이는 자들 빼고는
그악순환에 모두 지쳤고/미제와 남조선괴뢰때문이라는 교육의 효과로
대부분 열렬히 전쟁을 원하는 미치광이?로 변하였다고 보심이 정확할듯 합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여러환경과 주변여건상 김정일은 절대로 전쟁을 도발못합니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은 하늘이 대한민국에 준 최대의 기회였었습니다.
그 기회를 잘활용해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으며 우리군과 미군이 함께 진주했다면
장담컨데 한주일이면 미로같던 통일 거머쥘수 있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최대 대처능력과 반경을 "자주포 몇발"로 정확히 진단하였습니다.
아쉬웠던 그 기회를 빌어 우리가 육상군은 진격안해도/전략폭격기 날리고/
공군력과 해상에서 정밀폭격과 포격으로 북한주요요충지를 타격했어도
나태해지고/실전능력꽝인 굶주린 북한은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운명이였습니다.
장담코 북한 핵사용못하며/우리의 피해는 미미할것입니다.
중공참전 못합니다. 20세기 50년대에서 시간이 많이 흘러 2011년 6월입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절대절명의 타이밍을 놓쳐 아마도
오늘도 우리는 이창을 드나들며 북한편들기에 환장한
ㅋㅋㅋ를 위시한 몇마리의 s레기 같은 벌레들과 싸우고 있는것일겁니다.
중공군이 북중상호보장조약상 자동개입할것이고
국제사회로부터도 미국으로부터도 지지를 받기 힘들테니 현실적으로 거의 실현불가능하겠죠?
뭐 결정적으로 중국도 미국도 물론 남한도 바라는 시나리오가 아니니 그냥 가정수준의 얘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