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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꼭봐주세요
Korea, Republic o 소중한사랑 0 495 2011-06-22 12:41:28

다름아니라 여기들오면 알것같아서 글을씁니다. 제사촌들이 한국에들어왔는데 남동생은 한국들온지

6개월정도되였어요 지금은 부산에서 결혼해서 살고있습니다. 물론혼인신고두하구요 근데 지금남동생 누나가 하나원에있거든요 남동생은 154기 여동생은 145기거든요 근데 하나원에서 집을신청하니  받을수가없나네요 왜냐면요  누나가 국정원에있을때 남동생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집을못받는다는데요  그리구 제동생 여자친구가 집을받았는데 집을빼구 남자집에들어와 살거든요 근데웃긴건 통일부에서 그집뺀돈을 누나한테 주라네요 말도안되는거 아니예요 얼굴두못본 시누이한테 자기집돈줄 올케가 어디있겠습니까  이럴떈 어쩧게해야되나요 가능성이 주금도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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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ip1 2011-06-22 14:49:33
    나는 무슨 소리하는지 애해 하기가 힘들다. 문제는 집 때문인것 같은데 상대방이 보고 이해하게 설명 하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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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5286 ip2 2011-06-22 22:17:31
    정말 뭔 소린지...몰라서 미안하구요. 인터넷에 국가 인권 위원회라는 국가 기관이 있어요. 거기에 들어가서 소상히 사연을 알리시고 도움을 신청해보세요. 저희들에게는 개뿔이지만 탈북자 가족에게는 동정심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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