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에도 인민무력부검찰국/재판소/가 있습니다.
국장계급이 중장입니다.
그리고 대대장이라할때 보통 일반보병구분대경우 소좌/중좌가 대대장이며
경보병/저격여단같은 특수전부대 경우에는 대대장이 상좌편제가 보통입니다.
보통 중대장경우 대위계급장 단녀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중대정치지도원같은 편제가 있는데 요녀석들이 대개 상위계급이며~
대대경우는 정치지도원/보위지도원 같은 넘들이 대개 전공대학교졸업한 햇내기
대위들이 보통입니다.

북한군 장교에는 위급인 소위부터 시작하여 중위, 상위, 대위이며 좌급에는 소좌, 중좌, 상좌, 대좌가 있고 소장부터는 장령으로 취급받습니다.

참고로 상좌부터는 고급군관이라고 합니다. 상좌부터는 군인 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저의 보병대대는 대대장이 대위였고 대대정훈장교(정치지도원)도 대위였읍니다. 저의 중대장은 중위였고 정치지도원이 상위였습니다. 대체로 성분이 불결하고 능력이 없으면 45세전에 제대시키고 조금 쓸만한 자들은 60이 지나도 군복을 입혀놓죠.

암튼 하룻 밤을 자고 깨나면 김정일이 실성한 소리로 꽥 하고 돼지멱 따는 더러운 소래기가 곧 법이 되는 깡패국가이다보니 28살에 대장이라는 장령도 나오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장령이고 고급장교라도 돌대가리에 뭘 어쩌겠습니까?
만날 수 십년 전의 사고 방식대로 살려는 인간들의 꼴불견은 순수한 인간들을 바보, 등신으로 만들죠.

대대장이 군사칭호가 대위라는게 말이되냐??
공석이라 잠시 임시 맏았던것이겠지???
그리고 중대장이 중위라는건 뭔개풀뜯어먹는 소리냐??
보통 중위가 소대장하는 구분대가 많은데~

그런데 날 더러 어찌하라고?

대대장동무!
대대장이 대위면 어떻고 소좌면 어떻소? 그리고 중대장이 중위면 어떻고 상위면 그 또한 어떻소.

개던 사람이던 그 놈의 나란 김정일의 거시기에 울고 웃던 나라가 아니더냐? 그런 나라에 중위와 상위가 무슨 큰 가치가 있겠소만 조금 정색해서 말한다면 군 부대의 무게에 따라 군사칭호도 오름 내림이 있지 않나? 아님 말고.

5년전만 하여도 특수부대인 저격, 경보, 육전대는 4년 이상이면 무조건 중사 이상의 군사칭호를 수여하였지만 일반 병종은 7~8년을 해도 상등병을 달고 다닌 녀석들이 부지기수였소.

지금은 사병들도 년한에 따라 똥줄을 주고 있지만 여전히 장교에는 중위가 중대장을 하는 곳이 있다는 것도 명심하시오.

대대장은 소좌이고 좀 오래 4~5년정도 대대장자리에 엎디여 있으면 중좌 줍니다.
그리고 빠른넘들은 대위달고도 대대장 하다가 소좌 되였다가 다른데로 승급 한다든가 그자리 엎디여 중좌 다는넘들도 있습니다.요것은 일반병종때 그렇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대대장은 토대가 특별히 좋은넘만되며 군사대학을 나오야 합니다.
못다닌넘은 대대장하면서도 강습형태로 군사대학 나옵니다.

특수병종때의 군사칭호는 한단계 높습니다.

그러나 뭐가 중요합니까? 먹고살기위해 군량미 서로 퍼가니 사병들은 영양실조로 참 가관입니다. 북한인민군 싸움할 기력없습니다. 겨우 총메고 뛰지는 못하고 걸어다닐넘이 50%정도나 될가? 그리고 뛸수 있는넘이 한20%정도 될까나!

그건 그렇고 북한은 대대보다 더 큰 부대는 없나요?(그럼 북한의 군 부대 최고 계급은 소좌라는 얘깁니까?)

그거다 ㅂㄱㄹ히려면 너무길어

별걸 가지고 논쟁들은...
북한 군의 간부인사사업에 따르는 군사편제는...
소대장은 -- 소위-중위
중대장은 -- 중위-상위
대대장은 -- 소좌-중좌 이것이 일반 구분대 기본 편제 별 이죠.

거기에서 다른 것이...
우선, 부대의 특수성에 따라 한 등급 이상의 편제별을 더 주죠.
즉 독립중대나,,, 독립대대... 그리고 경보병대대,, 연대급의 증강된 보병대대,,,
또는 그 이상.. 부대들..

그리고 다움은 북한에서 다 들어 보셨겠지만 <내지별> 이란 것이 있지 않습니까.

즉 위에서 대대장이란 분이 쓴 것처럼 ㅡㅡㅡ 소좌가 아니라도 대위달고 대대장 발령도 받을 수가 잇습니다. 대위를 수여 받은지 몇달안되면 즉시 소좌를 줄수 없는 것이 규정이니까요.

그러면 대위달고 대대장 하다가 후에 인차 자기 기준별을 줍니다.
그다움 대위달고도 중대장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은 여러가지 경우 입니다.

즉 소위가 대대장은 할 수가 없지만
대위가 대대급보다 낮은 독립 중대는 맡을 수가 있다는 것이 북한군 간부사업 원칙입니다.
내지별 이란 것이 군 간부사업에서 많은 융통성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정확한 군사등급에 따르는 별의 편제를 점찍기는 어려움이 있는것만은 사실입니다.

그것이 바로 탈북자분들이 북한에서 손수 겪어보신 상황들입니다.

북한군도 남한과 군사 체계가 거의 비슷하며 직급에 따르는 계급장도 비슷합니다.

우선 군사 쳬계가 분대-소대-중대-대대- 연대- (여단) -사단-군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직위에 따르는별도..
연대장 (상좌-대좌)
여단장 (대좌-소장)
사단장 (중장)
군단장 (상장) 으로 구분이 되며 ...
김정일의 지시나 또다른 특수성이 있을 때에는 변하는 경우도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