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가는 이유에 대해 매우 궁금합니다.
원효대사님의 중언으로 보면 경찰이 너무 감시한다고 하는데 다른분들도 그런이유로 가는가요?
저도 한국에 오래 있어보니 문제가 있는것 같지만 머라고 꼭찍어 말할수는 없네요
첨엔 일을 안해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요
영국 .독일. 벨기에.프랑스.노르웨이, 스웨덴 등등 모두 한국보다 소득수준이 높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볼 때 살기 좋은 나라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영국의 경우 과거에는 탈북자들이 가기 쉬웠으나 최근엔 가기 힘들어졌다고 하고, 그나마 독일과 스웨덴이 좀 가기 쉬운것 같습니다.
소불고기와 돼지불고기, 닭고기 중에서 어느 게 맛있느냐는 질문처럼 각각의 국가들이 그 특성과 장단점이 있어서 어디가 제일 좋다고 말하긴 힘드네요.
어차피 다들 선진국가들이니까요.
외국에선 혼자 살기 힘드니까 자기와 연결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가 그나마 좋지 않을까요?
제바볼땐 서유럽같은경우는 살기 팍팍합니다
북유럽이 복지국가라 사람도 적게살고
노르웨이랑 스웨덴이 젤좋습니다.
해외여러군데 살다온 한국친구들보면 외국은 좀 무료해요..
심심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사람있어요
저녁5~7시만되면 밤이 깜깜하니깐요...
구지간다면 노르웨이 스웨덴같은 북유럽을 추천합니다
- 민정경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1 06:12:55
직접살아보고말고 할것 있습니까...
두말할것 없이 <천당> 이 제일 좋습니다.
어느나라가 좋은가 물어본 사람은 두말 말고 당장 천당으로 가세요.
원효대사님의 중언으로 보면 경찰이 너무 감시한다고 하는데 다른분들도 그런이유로 가는가요?
저도 한국에 오래 있어보니 문제가 있는것 같지만 머라고 꼭찍어 말할수는 없네요
첨엔 일을 안해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그런것 같지도 않은데요
다만, 영국의 경우 과거에는 탈북자들이 가기 쉬웠으나 최근엔 가기 힘들어졌다고 하고, 그나마 독일과 스웨덴이 좀 가기 쉬운것 같습니다.
소불고기와 돼지불고기, 닭고기 중에서 어느 게 맛있느냐는 질문처럼 각각의 국가들이 그 특성과 장단점이 있어서 어디가 제일 좋다고 말하긴 힘드네요.
어차피 다들 선진국가들이니까요.
외국에선 혼자 살기 힘드니까 자기와 연결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가 그나마 좋지 않을까요?
북유럽이 복지국가라 사람도 적게살고
노르웨이랑 스웨덴이 젤좋습니다.
해외여러군데 살다온 한국친구들보면 외국은 좀 무료해요..
심심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사람있어요
저녁5~7시만되면 밤이 깜깜하니깐요...
구지간다면 노르웨이 스웨덴같은 북유럽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