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남한인인제가보기엔 그렇습니다 같은탈북자가 사장이라 자존심상한게 아니라 사장님께서는 이미 남한의 일문화에 접어들어 남한식으로 부하직원을 다스려셨을테고 그부하직원은 사회주의 일문화에서 벗어나지못한상태에서 그걸 받아드리자니 같은 탈북자끼리 너무 심한게아닌가? 너는 언제부터 그리 잘났냐?는 생각에 같은고향사람끼리 자존심상했다고 볼수있는게지요 알고보면 어딜가도 같은 방식인것을 많이 돌아다녀봐야 사장님마음을 이해할것같네요

사업은 그렇게 정말로 밤잠을 자지 않고 열과 성을 진심으로 쏟아 붙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 못합니다.
아니---성공 보다도 죽도 못 먹습니다.

저도 같은 탈북자이지만... 탈북자 직원 쓰면...참으로 힘이 듭니다.
은혜를 모른달가요??
아니 뭐 은혜라기 보다 마지막엔 싫으면 그냥 나가면 좋겠는데 무슨 말이 많죠.
모든건 자기가 다 정답이란거죠.
꼭 물어 메쳐서 망하게 하려는 더러운 인간들도 있죠.

물론 사람 나름이겠지만... 웬간하면 쓰지마요.
그리고 절대로 좀 아는 탈북자이거나 친구의 소개로 들어온 사람 삼가하세요.
참으로 딱합니다.
사장이 오히려 죄인이 된 심정일 때가 많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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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들은..
“ 탈북자가 같은 탈북자를 이해 못하면 어쩌냐?” 하고
욕을 할 분들도 있겠지만....

토탈 박사 인 부모가 자기자식을 곁에 두고 절대로 공부 못 가르치고
가정교사를 두든가 - 아니면 학교에 보내듯이..
탈북자도 같은 원리입니다.

탈북자는 남한사람들 밑에서 일을 하며 배워야 서로가 부담 없이 좋다는 것입니다.
물론 남한 사람들도 월초에 매번 가불해 달라는 사람도 있고...
무슨 가정사가 많은 사람도 있고..별별 사람 다 있습니다.
그런데 특징적인 것은 남한 사람들은 자기는 절대 앞에 안나서고 좀 깜찍하며...
전화도 없이 일을 때려 치는 그런 일은 거의나 없다는 겁니다.

당신도 사업을 해보았는가요?

그래서 잘되였나요?

아니면 망하여 지금과 같이 나설때 안나설때 가리지 않고 나서며 여기서 악성댓글로 연명

해 가나요?

발제글을 올린 사람이 글을 보니 과연 누구인지 알만한 사람입니다.
지금 현제 서울에서 마트를 하고 있지요?

물론 탈북자들이 회사에 적응하지 않고 나갔다니 당신이 말도 맞는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탈북자가 사장이래서 자존심이 상한다기 보다는 사장으로써 탈북자들을 어떻거 대하였는가 문제가 아닐가요?

작은 마트로부터 시작하여 돈을 벌어 이제는 큰 마트에 인수하여 사장을 한다니 높이 평가 할 일입니다.

그런데 하루 3~4시간 일하면서 돈을 벌었다는것은 왠지 거짓이 조금 섞인 말입니다.


한국에 와서 실지 그렇게 일하여 돈을 벌었습니까?

제가 말하는것은 남을 헐띁거나 비웃자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캐나다로 튀였다가 다시 와서는 자기만이 열심히 일한것 처럼 말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이런 말도 있지요.. 문고리 먼저 쥐는 사람이 말은 들을것이 없다고...


남을 탓 하기전에 사장으로써 처신은 잘 하였는가? 이것부터 생각하고 글을 올리는것이 좋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북한에서 조그마한 직위에 있었다고 그 본색으로 사람들을 다스리면 안되지요.

아마도 그래서 회사를 그만 든거 같군요.

사장님의 부인이 너무 관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옛날부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가고 했습니다.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일을 햇다라는것은 거짓말입니다.

어쩌다 한번 2~3개월에 한번정도로 아마도 그렇겟지요?

한달에 10일만 3~4시간 자면서 일했다면 당신은 6개월도 못되여 중병을 얻엇거나 과로사햇을것입니다.

사람의 생리를 잘모르고 과장하여 예기하지 마세요

ip4번...
인간아 나이값을 좀해라.
그 나이에 왜 그리사냐?

그리사니 좋으냐?ㅋㅋㅋㅋ
바보...
내가 사업을 해 보았는가구?
망했는가구?
관리자 님에게 한번 물어 보게나.

처방전이 어떻게 먹구 살아가는 놈인가를...

나는 매미처럼 이술만 먹고 산다.바보야...
ㅋㅋㅋ
똥개처럼 숨어서 발악하는 꼴 하구는...
지금도 관리자 님은 네글을 보고 너의 그 비열함과
부끄러운행위에 쓴웃음을 짖고 계신다.

전 카나다에 가본적도 없거니와

ㅎㅎㅎㅎㅎㅎ웃음만 나오네여 자기가 못한다면 남도 안된다는 그런생각이

자기를 우물안에 개구리로 만들지여

6개월이라 4년을 꼬박 과로로 병원에 입원하면 피를 토하면서 응급실에 실려가면서 햇다

면 나를 완전사기꾼이라 하겟지요 ㅋㅋ

ㅋㅋ
그리고 저의집사람은 참고로 가게 1주일에 3너시간 정도만 나옵니다

자기가 못하면 남도 못한다는 그런생각을 가진분들 내가 무엇을 어떤말을 들으려고 글을

올렷는지 모르겟네여 이젠 이동네 다시오지말아야겟네여 내손이 부끄러울뿐입니다

참고로 북한에서 와서 아직 외국에 못가본 촌놈입니다 카다라...ㅋㅋ 넘겨 잘집으셧네여

그럼 나도 물건하러 새벽에 나가야하니 이만 내릴렵니다

아무래도 시시비비를 따지던 사회체제에 익숙해서 그렇지 않나 싶은데요.
남한은 자본주의 사회라 해결안날 일로 말싸움 하는걸 싫어해서 그런지 싫으면 조용히 그만 두더군요. 물론 뒤에서는 서로 욕 많이 합니다.

여기서 탈북자라 하면서 탈북자 운운하는 사람들은 누워서 침밷기 입니다
그렇게 싫으면 탈북자 쓰지 말든가 . 탈북자 쓰면 고용지원금 받아 묵고 돈 절약하니
이익 때문에 썼겠죠 . 빨리 한국직원 채용해서 탈북자 자리 메꾸고 전처럼 열심히
살아가시오. 사장이면 다요? . 욜심히 살던 게을리 살던 지맘이죠
지맘대로 살려고 온 것 아니겠소? 이런 글 올려서 탈북자 인품 깍끼 하지말고
잘 살도록 시도나 합시다

발제글 올리신 분의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 우리모두 반성은 좀 해야됩니다
요즘 들어온 사람들은 많지도 않은 정착금과 기초수급비에 의존해서 일자리도 구하지
않고 몇 년째 놀고 있는 사람도 제 주위에만도 서너명 됩니다.
취직을 해서 4대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수급비가 짤리니 그게 아까워서 취직도 하기
싫고, 일에 대한 열정들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의 명의를 빌려 자동차까지 굴리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이곳 사람들이 보면 우리를 도데체 어떻게 생각할지 우리 스스로가 반성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일을 할려고 취직을 한 사람이 사장이 본터민이네 새터민이네 따질 필요가 뭐있을까요
사장 얼굴 처다보면서 일합니까, 그런거 따지길 좋아하는 사람이 사장 자리에 오르면
자기 종업원 잡아 먹을려고 할겁니다.
그리고, 위에 툭하면 욕설로 댓글달고 비방하며 서로 헐뜯는 분들 제발 좀 그만하세요.
님들은 한국 오신지 얼마나 되신지 모르겠지만 여긴 한국분들도 오고 조선족도 많은데
님들보다 먼저 들어와 있는 선배들 욕 좀 먹이지 마세요 제발요
모두들 잘 아시겠지만 자본주의 사회는 지는게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 탈동회가 초기엔 이런일이 없었습니다. 갈수록 혼탁해져 가니 낮이 뜨거워 게시판에 들오기가 두려울 지경입니다

ㅋ 헐 여긴 탈북자 동지회가 아니라 탈북자 싸움터네요 ㅠㅠ
한달에 한두번씩 들어와보는 데 참들 넘하네요
세상에 일하기 좋은사람어디있어요 ..
다살려구하는것이구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니 그렇수도 있는것을 여기서 머 맨날싸움질만하노 먹고 할일없는 행님들이요 ㅠㅠ 그만들 하세요
탈북자 동지회 에 탈북자만 들어옴니까 ?//

여기는 글쓴 사람의 아이피와 신상정보를 공유하여 교묘하게 공격하는 거 같습니다. 탈북자동지회가 아니라 싸움동지회이네요. 여기에 들어오면 차분하고 안정되었던 마음이 긴장되어 마치 잔쟁터에 나온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기 들어오면 탈북자에대한 한국인들의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뀌어서 저거들은 왜 대체 한국으로 온거야? 이런생각을 가진대요. 그러고는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사회에서 탈북자 만나게 되면 사람취급을.안해준다네요. 다 똑같은 인간취급을 하게 되는거죠. 이건 평양에 다녀온 한국인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여기 동지회직원만큼은 안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냐면 여기 들어오면 아이피가 공유되어 상대방의 신상정보를 캐내어 마구잡이로 덤벼드는 느낌입니다.

상대방에대한 인신공격과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상대방의 다른 생각을 서로 듣고 나누고 하여 보충해가는 논리적인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여기 와서 탈북자분들에 대한 인상이 안좋아진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그그님 말씀에 살짝 찔리네요
뭐랄까 북한 사람들은 좀 더 순박하고 때묻지 않았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처음 들어와 봤었지만
정작 분위기 보다보면 현실은 그런 환상과는 많이 다르단 걸 배운 느낌?
뭐 그냥 인간일 뿐인 거겠죠...
남한 사람들도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그냥 인간들이듯이요.
저는 그냥 하나 배웠다고 생각하고 지나갈랍니다
역시 불쌍한/가난한 사람들=선량한 사람들이라는 도식은 옳지 않군요

어릴때부터 총칼들고 우리의역도 미재놈까부수고 남한괴레집단들 쳐부수자고 지랄발광떨던인간들인데 북한사람들이 선하고순박???????????????? 지나가는개가 콧웃음 치겠네 남한사람들은 지자신들을 선하고 순박하단소릴 안하건만 탈북자들은 유별나게 그런소릴들을 한다는것은 자기자신들을 감추기위함이요 선하고 악하다는것은 남이보고 판단을하는거지 지자신들을 스스로평가하는것은 북한사람들밖에 없소이다. 지극히긍정은 지극히부정을 뜻하는것이외다. 지금 nk지식인연대 자유게시판에 들어가보세요 어떤글이올려져있는지 남 모함이나해서 갉아내리려는 심보가 선하고 순수해 이싸이트에서도 온갖 쌍욕지거리는 도맡아놓고하는인간이 올린글이니 참고로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