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말투는 그누구도 알아들을수없는 말투 를씁니다
외계인 말투와도같이 거칠고 제딴에는 부드럽게 말해도 꼭 쌍 소리섞어 하고 아무튼 문명하고는 거리가 멀리떨어진 후진국 말씨를 구사하여 알아듣기몹시 힘듭니다

조선족들은 어려서부터 중국공산당의 정책에 의해 세뇌받은 것으로 하여 한반도의 역사는 물론, 말과 글까지도 이미 오래전부터 한족화 되어 왔습니다. 지방별로 조선족도 일제강점시기 남한쪽에서 올라갔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도 있고 연변조선족자치주처럼 북한지역에서 이주해 간 분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북한의 억양과 가까운 언어를 구사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분들은 북한의 함경도지역 사람과도 비슷한 말들을 많이 합니다. 다만 중국어와 많이 병합하여 쓰던 나머지 조금 긴 대화에서는 반드시 조선족들만 가지고 있는 특의한 언어와 톤이 높은 억양을 접하게 됩니다.

실례로 텔레비전을 북한사람들은 텔레비죤, 혹은 텔레비라고 하지만 조선족들은 대부분 중국어인 땐스라고 합니다. 또 남편을 보고도 동무라고 말합니다. 북한사람들은 여성들인 경우 남편을 보고 누구아버지, 아니면 여보라고 하던가 아니면 가끔은 오빠라고 하기도 합니다.

대체로 북한의 남녀간 사랑로멘스는 오빠에서 동무로, 동무에서 여보로 성장합니다.

누가 조선에서 부부간에 오빠라고 하냐. 그건 결혼하고 하루 혹은 2일정도 서로 사귈때 오빠입이 올랏을때 버릇으로 나온것이고 오빠라고 안한다. 누구 아버지. 혹은 여보가 정답이다. 아이가 없을때에는 그저 (저저 )하고 만다.

짱개조선족은 돈밤ㄲ에 모른다 , 에티켓이란 뜻도 모르며 지킬줄도 모르느 무뢰한이다 , 짱개와 탈북자를 식 별하려면 고구려의 찬란한 한 문화부터 묻는 다면 말문이 막힌다. 허나 북한 사람은 같은 고구려 인이라 한국의 문화에 대해 묻는 다면 서슴없이 대답할 지어다

그렇게 조선족을 헗뜻어 돌아오는게 뭔데.정체가 뭐냐

돈 밖에 모른다?솔직히 돈 싫어 하는 사람있나요? 세계 어느 누구한테도 물어 보면 돈 싫어 하는 사람 아마도 없을겁니다 제 친구녀석도 연변에서 봉제 사업하던 미국 교포 친구 일가족이 조선족 운전직원 으로 부터 월급전날 월급을 미리 집안에 갔다 놓은 죄로 강탈 당하고 도끼로 쳐서 일가족이 사망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변은 가고 싶지 않고 한국인들이 가장 조심 해야 할곳이 연변이라고 합니다 하물며 같은 조선족이라도 연변 조선족들을 상대를 하지 않더군요 즉 중국에서는 연변을 전라도 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