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해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엉뚱한 질문을 할 수도 있는 법인데 참 답변하는 꼬라지란 ㅉㅉ 당신 인간관계도 알 만하군요.

아.. 그러세요?
그렇다면 내가 하나 되 묻기요.

남한 군대와 미군이 어떤 사업토의를 할 때에 거기에는 미국군에 있는
한국인 장교가 나옵니까?
아니면 미국인 장교가 나오면 한국군 장교 내에서 영어통역자가 따로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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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물으면 남한 분들이 탈북자를 어떻게 볼가요?
참으로 무식하다고 비웃지 않을 것 같습니까?

님같으면.. 저 나의 물음을 보고 뭐라 하겠습니까?
물론 님의 질문이나 내질문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런거야.. 물어보지 않어도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서로 두 상대가 만나기 전에 통역이 필요하겠는가...필요 없겠는가 하는 사전 연계가 취해 질 것은 당연한 것이고... 통역이 필요하다면 어느 쪽에서 통역이 나간다는 것까지 합의가 이루어 질 것이고...

그 합의에 따라서 사전 준비가 부족함이 없을 때에 나라와 나라사이의 크고 작은 문제들 토의에 들어 간다는 뻔한 사실을 설명 해줘야 알겠습니까?

앞으로는 초딩이면 초딩이라고 자기소개나 좀 하고 질문하세요.
기초적인 예의도 못배운 인간이 자기 도덕은 차리지 않고 남의 인성 탓부터 하는군요.

님은 자신이 지금 지나가는 사람 무턱대고 잡아세워 놓고 길 물어 볼 정도의
수준 없는 행동을 하신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부끄럽게 여기세요.

새별은 북한의 함경북도에 있는 지명입니다. 옛날에 경원군이없다던지...지금은 새별군이 되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