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소년단원은 300명을 헤아리고 청년동맹원이 5백만, 그리하여 소년단, 청년동맹은 도합800만명이나 되는 성원들을 김일성부자의 빨간 사상으로 세뇌시키고 있음.
생활총화는 김일성이 죽기전인 1994년까지 주에 한 번씩 진행되었고 김정일이 정치하면서 10일에 한 번씩 진행하였음. 사상투쟁회의는 소년단원이나 청년동맹원, 또 노동당원이 규약과 규정에 어긋난 가장 엄중한 행위를 저질렀을 때, 비상소집 형식으로 진행하는 회의임. 즉 그 회의에서 대상이 고치지 못하면 법에 넘기도록 되어 있음.
생활총화는 그 내용에 있어 다음과 같은 서열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
첫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교시나 말씀을 맨 위자리에 놓아야 하는 것임.
뚤째: 위에 있는 자들의 어린시절이나 청년활동시기의 모범적인 사례들에 대한 자료를 첨부하고 자기의 자잘못을 결부하여야 함.
셋째: 주나 10일 동안 남이 알지 못하는 자잘못의 가장 큰 결함을 솔직하게 까밝히고 그 결함이 나오게 된 동기와 원인, 앞으로의 해결방도 즉 결의를 가식이나 사기가 없이 해야 함.
넷째: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토론과 함께 반드시 호상비판을 진행하여야 함. 호상비판이란 다른 성원들에게서 나타난 잘못을 지적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따끔하게 정통을 찔러주어야 함.
하지만 모든 절차와 규정을 떠나 오늘 날, 북한의 소년단 조직이나 청년동맹은 말할 것도 없이 집권당인 노동당 마저도 돈과 마약에 절어 생활총화나 사상투쟁회의 같은 것은 듣기 좋은 말들로 대충 넘어가려는 시대에 도래 하였음. 그 원인은 전적으로 주민의 기본적인 식의주 문제가 발등에 떨어진 불과 같은 시급한 것이어 사실상 모든 조직들은 통제불능 상태로 되어버렸음.
말이 사회주의 공동체 국가이지 지구촌이 생겨 가장 부익부, 빈익빈으로 어느 행성위에 떠돌이 별로 다니다 나타난 희귀망측한 이데올르그사회가 바로 우리 윗방의 북한 공산국가임. 따라서 생활총화나 사상투쟁회의는 현재로서 주민들을 통제하게에는 그 의미가 이미 크게 상실한 것이나 다름이 없음.
생활총화는 김일성이 죽기전인 1994년까지 주에 한 번씩 진행되었고 김정일이 정치하면서 10일에 한 번씩 진행하였음. 사상투쟁회의는 소년단원이나 청년동맹원, 또 노동당원이 규약과 규정에 어긋난 가장 엄중한 행위를 저질렀을 때, 비상소집 형식으로 진행하는 회의임. 즉 그 회의에서 대상이 고치지 못하면 법에 넘기도록 되어 있음.
생활총화는 그 내용에 있어 다음과 같은 서열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
첫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교시나 말씀을 맨 위자리에 놓아야 하는 것임.
뚤째: 위에 있는 자들의 어린시절이나 청년활동시기의 모범적인 사례들에 대한 자료를 첨부하고 자기의 자잘못을 결부하여야 함.
셋째: 주나 10일 동안 남이 알지 못하는 자잘못의 가장 큰 결함을 솔직하게 까밝히고 그 결함이 나오게 된 동기와 원인, 앞으로의 해결방도 즉 결의를 가식이나 사기가 없이 해야 함.
넷째: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토론과 함께 반드시 호상비판을 진행하여야 함. 호상비판이란 다른 성원들에게서 나타난 잘못을 지적하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따끔하게 정통을 찔러주어야 함.
하지만 모든 절차와 규정을 떠나 오늘 날, 북한의 소년단 조직이나 청년동맹은 말할 것도 없이 집권당인 노동당 마저도 돈과 마약에 절어 생활총화나 사상투쟁회의 같은 것은 듣기 좋은 말들로 대충 넘어가려는 시대에 도래 하였음. 그 원인은 전적으로 주민의 기본적인 식의주 문제가 발등에 떨어진 불과 같은 시급한 것이어 사실상 모든 조직들은 통제불능 상태로 되어버렸음.
말이 사회주의 공동체 국가이지 지구촌이 생겨 가장 부익부, 빈익빈으로 어느 행성위에 떠돌이 별로 다니다 나타난 희귀망측한 이데올르그사회가 바로 우리 윗방의 북한 공산국가임. 따라서 생활총화나 사상투쟁회의는 현재로서 주민들을 통제하게에는 그 의미가 이미 크게 상실한 것이나 다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