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건요 달래음악 단 여성분들이 시집을 갔대요..
시집

한국 돈쭐 실랑 만났나 보넹 ㅋㅋ
젊은 새세대 사람들이 노래 더잘 부르던데 ..
새세대 따라 가겠어요?
그리고 중요 역할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만 능력 좀 있고 또 돈 도 좀 있어야 연출비랑 낼꺼잖아요

무더운 여름철 개미는 부지런히 일 하고 그늘 믿에 앉아 맴맴 노래 부르는 것은 매미 겨울에는 어떻게 됬을까?
어린아이들도 다 안답니다

하이룽~~! ^^ 달래 음악단 팬까페가 있던데요!
다음에 가서 달래 음악단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그게 귀찮으시다면....ㅎㅎㅎ 아래에 주소로 클릭하시면 0.2초만에 창이 뜰겁니당!! 정말 이뿌거 노래두 잘하공 무지 귀엽던데요 눈이 뱅글 뱅글 돌아갑니다용 (@@)))) ㅎㅎㅎ
그럼 수거 하세요!! (**) 꾸뻑
http://cafe.daum.net/dalleamusic6 <= 클릭

달래음악단 지금은 지방공연으로 뺑뱅이 도는중....처음엔 TV에 간간이 출연하면서 이름알리고...지금은 지방공연으로 먹고삶..궁금증 풀리셨나요?

해체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 가요시장은 주 타켓층이 10대에서 20대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데뷔때부터 지켜보아왔는데,달래음악단은 여러가지 스타일로 봐서 가요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듭니다.비쥬얼적인 면도 많이 보기 때문에 평범한 외모로는 현 가요시장에서는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자기일이 아니라구 너무 말들을 막하시는거 아니예요??
달래음악단 누가 돈주를 만나서 시집갔다고 그러는거예요??
기획사가 월급을 1년치를 안주고,착취했기 때문입니다.
남의일 모르면서 아는척, 막말하지마세요...그게 듣는 본인들의 입장에서는 상처가 됩니다.
그분들 지금 다들 자기가 맡은 새일터에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공부하는 분도 계시구요...

헉~~! 진짜 일년치 돈을 못받은건가여?
노동청에 고발은 햇나영?
이건 엄연히 임금 착취요 노동의 착취인데!
요즘 때가 어떤때인데 돈을떼 먹을라꾸여! 그것두 기획사가~~
이런 일은 있을수 없는일 특히나 님들을 더욱힘들게 하는건~~
노동부가서 상담하구 받을수 잇도록해야돼는거 아닌가여?
어떤한 조치를 해야돼는거 아닌강??
임금 우선특권이 있기땜에 상담을 통해서기획사를 차압시켜야해~~
암튼 그런일 없었으면 하는데!!ㅠㅠ 암튼 힘들 내세요!

우리 새터민들한테서 비일비재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이분들이 계획사 사장하고 계약을 할때 계약서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계획사 사장이 탈북자들이 법을 모른다고 해서 자기가 말을 맞춰 계약을 일방적으로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돈을 받고 계획사 사장을 감방에 처넣을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1년치 월급을 받지 못했다면 뒤져도 마땅한 사장놈이네요~~~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서 이놈을 고소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