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과 살림을 차린사람들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것이고 (눈감도 아웅하는식) 탈북과정에서 조선족에게 쓰라린 가슴아픈 경험을 가진사람들은 조선족을 사람으로가 아닌 짐승으로 취급하지요. 탈북자 거의 99%가 조선족을 짐승으로 취급하고있지요.특히 탈북여성분들은 대다수가 조선족을 인간이 아닌 하이에나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요기에 올라오는 마영애라는 조선족 행실을 보시오. 어느한 탈북여성으로하여 자기 밥그릇이 절반으로 아니 차려질것이 하나도 없다하여 순수한 탈북여성을 자기와 같은 조선족으로 악착하게 몰아붙이고 있지요. 조선족은 10 에 9는 인간이기를 그만든 짐승같은 존재들입니다. 한국에서 서식하는 조선족들 범죄상황보시오. 걸핏하면 사람을 도륙해죽이고 인간 장기 팔아먹고 돈이라면 인간의 잔인성을 그대로 표출하는 인간이 아닌 서로 잡아먹고 죽일내기를 하는 하이해나 같은 동물입니다. 중국에서도 거의 우리 탈북자분들이 조선족에 의해서 강제 북송됩니다. 한사람을 고발하면 중국돈 2000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중국에 숨어 있을때....그리고 중국조선족 들이 우리탈북자(특히 여성분들)에게 한 만행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일본쪽발이 아베도 나쁜 놈이지만 특종조선족놈들도 그와 버금가는 놈들도 많습니다.

조선사람님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역시 제가 상상하던 그대로이군요.. 처음에 한국에서 조선족들을 받아준건 동포라는 생각때문이었는데 그 조선족들로 인해서 한국내에서 안좋은 시선들이 만이 생겨났습니다.. 그 이후에 탈북하신 분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엄한 탈북자분들도 오해를 꽤 받으셨을겁니다.. 지금이야 대다수의 사람들의 탈북자분들과 조선족을 구분할수있게되었지만말이죠..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남과북이 통일되서 이땅에서 조선들을 몰아냈으면합니다..처음부터 중국 조선족도 같은 동포라고 생각한 한국사람들이 어리석었습니다..

만에 하나 평화적으로 통일이 아니고 불가피한 전쟁을 치렀다 하더래도 조선족은 한국태국기가 아닌 북한인공기를 위해 싸울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단지 조선족들이 한국에 들어오는것은 동포애나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들어오는 이들도 더러 있지많은 대개 돈을 목적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니 그네들이 돈버는과정에서 한국에대한 고마움보다 증오와 복수심이 더 많이 생겼다고 볼수있지요. 그네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공공연히 북한을 지지하겟다는 놈들입니다.

네.그건 익히 한국인들도 느끼고있습니다.. 남과북은 반드시 평화적인 통일을해야하겠지만 조선사람님말처럼 불가피하게 전쟁을 치뤄통일이되야한다면 한국인들은 단지 지금 북한영토만이 아닌 고구려의 고토 만주까지 올라가 지금의 중국 동북지방까지 접수할겁니다. 이건 한국인들이 굳이 표현은 안하지만 서로가 공유하는 공공연한 정서입니다.. 가끔 언론을 통해보면 탈북자분들이 가장 오해하시는게 한국의 국방력이 북한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실제 한국의 국방력은 매우 강력합니다.한국이나 일본 심지어 미국까지도
항상 약한척을하지요..왜냐하면 그래야 의회에 국방예산을 더 타낼수있으니까요. 어차피 남과북이 통일을 하려면 북한이 아니라 중국을 넘어야합니다.평화통일을 하려하니 그 상대인 중국에 좀 답답한 외교로 비춰질정도로 인내하고 있지만 불가피하게 전쟁을 통해 통일을 성취해야한다면 중국은 대한민국에위해 작살날겁니다. 언론을 통해보는 북한 동포들의 참상을보면서.. 탈북후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인들에 위해 갖은 고통에 휘둘리는 동포들을 보면서 우리동포가 대한민국 헌법상 우리국민이 짱개 따위에 무시당하는걸 보면서.. 북한 여성들이 짱개따위에 유린당하는걸 보면서..끓어오르는 피를 주체못해 이를 갈고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만다는거 기억해주세요..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을 얼마나 무시하는지는 조선사람님도 잘 아실겁니다..북한동포들도 우리 한국인입니다.. 북한동포들이 지금은 너무 어렵지만 그들은 대한민국헌법에 분명히 대한민국 국민들이고 결코 짱개따위에 무시당하거나 유린당해서는 안되는 고귀한 사람들입니다.. 조선사람님 늦게나마 진짜 조국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하루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중국내에서는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것은 맞겠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에게는 중국동포라고 부르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요즘에 많은 언론사들도 중국동포라고 호칭합니다.

찌라시 언론사나 마지못해 동포라고하지 원칙적으로 조선족이 맞는 표현입니다. 찌라시 언론사들은 다 뒈진 개일성보고도 고 전주석 김일성 이라고 하고 쬐꼬매한 새끼돼지보고도 개정은 국방위원회 제일 위원장, 이라 하고 다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북한에게 한방또 얻어 맞으니깐요. 매 맞는것 제일 무서워하고 거짓말 왕초가 한국 언론입니다.

조선족은 조선족일뿐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들은 조선 민족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닌 돌연변이죠 이쪽저쪽이 없는 족속들 입니다 간에 붓었다 쓸게에 붇었다 교포라고 표현 하기에는 거북스런 존재 입니다 한국덕분에 먹고 살면서 중국가면 중국인이라하고 한국오면 한국인 앞에선 한국좋다는 쓸게없는 족이 조선족이랍니다

조선족들 중에도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인간 자체로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구분하는 것이 옳은 처사이지 한국 사람인가, 북한사람인가, 조선족인가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조선족 하면 점 불상한생각이 드네유.
내가 왕청현의 어느 시골마울에 숨어서 약초를 캘때의 일입니다.
그동네에 소를 몇마리 기르시는 홀로 사시는 조선족 할아버니였는데
할아버지 생활이 넉넉한것도 아닌디 어린 탈북자애둘 두명을 돌봐주면서
소학교까지 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극히 아주 지극히 두문일이지만은여
좋은 분들 보다는 샹넘의 색키들도 물론 더많습니다만.
글고 조선족들 중국에서 별로 인정을 못받는 소수 민족일뿐임니다.
일제통치시기에 본토에서 건너간 민족에 후예들인데 독립군에게 쌀주고 소금사다주던
나라잃고 타향살이하던 민족의 후예들입니다.
지금은 대국에서도 조국에서도 배척당하기하일수이지마는.
물론 탈북자들이 조선족에게 많이도 당하기는했지만
고향이 평안도인 저는 아무런 연고없이 회룡에서 두만강을 건너
말도안통하는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처움에는 그래도 조선족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때로는 사기도 당했지만은.....
세상어디나 사람사는 세상이라 선과 악이 존재합니다만
그들도 동포애가있는 형제들인것은 맞는거 갔네여.
어차피 북한에서 사기꾼은 계시고 남한에도 계십니다.
하물며 아무런 법적 보호가없는 타국에서 탈북자들이 당하는것은 넘
당연한것 같아여.
국민의 부모와같은 북한정권이 주민들을 외면 했는데 누구를 탓할수있을가여?

조선족 조상은 백정,천민으로 일제시대 먹고살기 위해 중국으로 건너간 사람들로
애국심은 없는 불가촉천민입니다 독립군후손은 90%이상 북한,남한으로 귀국하였습니다
근본이 천한 사람들로 부모로부터 유교적 가르침을 못받으며 자란 사람들입니다
한족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았고 남한에 와서는 칼로 360조각 회를 뜨는등
만행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