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탈북여배우 신영희 씨 아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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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런던 북한자유주간 행사차로 와 있는 과정 내가 최종나온 남포대학 있는 곳에서 온 탈북인사를 만났습니다. 그 분은 1995년 탈북한 신영희의 남동생 신성필과 친구이고 신영희의 엄마와 같은 사업소에 있던 전씨란 분입니다. 탈북하여 현재 영국에 체류, 재영탈북인단체 부회장-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신영희 씨를 잘 안다고 합니다. 그쪽 소식을 상세히 알고 있고 연락을 하고 싶다고 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44-74 7207 0935 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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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항구의 이저녘 언제나 못잊으리
등대불반짝이고 물결은 잔잔히 설레네
세상에서 제일 넓은 바다가 나는 좋아
진남포에가면 이노래를 거기사람들 이노래를 부르던데.............................
한국에서 사기치고 도망간 최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