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도 비슷한 내용을 문의하신거 같은데... 아무래도 탈북자동지회에 직접 연락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화번호는 사이트 아래에 있네요... 큰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나쁜 사람 또한 많으니깐요.
동지회에 문의하신다던가. 두리하나사이트에 들어가서 문의하세요...
네이버 검색으로 들어가서 두리하나선교회를 검색하시면 나옴니다.
그러면 님의 꼭 한국행에 성공하셔서 저의와 같은 자유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저도 중국에 잇는 언니를 탈북자 구출안내하는 곳과 연계하여 한국으로 데려왓거든요 지금은 태국에 가있어요.여러 루트를 두루 다 알아보앗지만 그래두 다른 어떤곳보다 믿을만 하네요.내친구도 그곳과 연계하여 비행기로 일주일만에 한국에 들어 왔어요. 님두 하루 빨리 꼭 한국행에 성공하시기를 기도 할게요

우에님들 감사합니다 저한테 신심을주시고..용기낼게요 혹시드는비용은 얼마나들고 혹시 한국들어가서 지불하면 안돼나요 상세히알려주세요

이글은 권오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13 11:55:51

맞는 얘기인지 모르지만 남한에 오시면 정착지원금을 받을수있습니다..
신원만 증명되신다면 정착지원금 수령후 후불로 지불하실수 잇는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좀더 알아보시구요 화이팅하세여~

글쎄요.. 참 부르는비용이 사람마다 다르지요.
운수가 좋으면 낮고, 그렇지않으면 한국돈 500만원까지도 있더라구요...
그런것 많이 봤어요. 근데 그보다도 안전하게 올수 있는가 하는거죠.
중국에서 아무리 입아프게 비싸다 눅다 해도요. 결국은 한국으로 무사히 오는것이 제일이 아닌가요? 오신다음에 다른분들보다 넘 비싸다 싶으면 다시 브로커하고 잘 상의하세요.. 일단은 먼저 떠나기전에 얼마를 내란다고 무턱대고 손도장찍고 그러지 말구요. 대게보문 떠나기전에 중국에서 중국돈으로 2만원 정도 주는 분들도 있구요. 전혀 안주고 와서 후불로 주는 분들도 있어요. 후불은 많이 비싸지요.
윗분말씀대로 두리하나에 연락해보세요.
다른 브로커들처럼 그렇게 비싸게 안내라 할껄요.
옛날에는 다 그냥 데려왓는데. 지금은 사정이 어려워서 약간의 돈은 받는다고 들었는데요...
꼭 성공하시기를 바랄께요.

란초님,연락이안되네요 전화할려구봤더니 안돼요 제가 누군지 알죠? 언니 ,전화 주세요 혹 폰번 잊었을가봐 남길께요 019-469-4969

전 저의 언니를 데려 오면서 140만원 줫거든요. 비행기로 온 친구 한테 물어 보니 650만원 줫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옛날엔 후불로 데려오는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더라구요. 글구 후불은 돈 많이 달라고 하던데요.
아무쪼록 무사히 한국 오시길 바랄게요

이글은 tjsdk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13 20:05:02

우에분들 감사해요 추위가 닥치는데 모두 몸건강하세요

신돌님! 감사해요.

그런데 돈많이주고도 한국에 도착못하거나하면 어디가 해볼것도 없잖아요
아무리 여기 회원싸이트에 광고됀전화번호라도 백프로 담보는 못한다네요
어쩌면 좋을지 망설이기만 돼네요

100%담보를 한다고 누구그런말하고 데려옵니까..님도 아시다싶이 한국행은 엄청 어려운길이다고 생각하면 힘든길이고 내가 무조건 가야한다.가야만이 인간다운생활과 중국에서의 위험천만한 생활을 더이상 하지않을수있다 내가 중국에서 계속이렇게 살다보면 언젠간 붙잡혀 북송되면 그냥 죽음의 길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겁먹을필요없이 올수있습니다...아직도 중국에서 고생하고계시는 우리 새침이님 하루가새롭습니다...하루빨리 자유의땅 대한민국으로 들어오셔서 님만의 새로운 삶을 살아나가시길바랍니다'
이미 대한민국엔 만사천명되는 탈북자들이 입국해와서 잘살고있습니다..만사천명되는 탈북자모두도 그누구나가 죽을각오는 다하고 떠나온길입니다..
그중엔 남녀 노소 불문하고 다있습니다 남들이 오는길 왜 님은 담보를 논하고계십니까....꼭오십시요....
그래도 아무리 한국행 힘들다고해도 북한을탈출할때 두만강넘는것보단 쉬웠습니다....새침이님 힘내십시요...한국에서 만납시다...그럼 건강하시고 님이 자유를찾는 그날까지...기다릴게요...

새침이님 망설이기만 하지 마시고 일단 부딛혀 봐요. 그럼 답이 있을거에요. 저도 님처럼 중국에 계신 아버지를 구출안내하는곳과 연계하여 일주일 전에 비행기로 한국에 데려 왔어요. 첨엔 저도 믿기 어려웠는데 그리고 650만원이라는 거금을 선불로 줘야 하니 많이 망설여 지더군요. 그런데 그분들이 돈을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후 줘도 된다고 하여 일단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탑승후 2시간만에 아버지를 한국에 데려왔어요. 님두 용기를가지고 일단 부딛쳐 봐요.꼭 성공하시길 빌게요.

이글은 봉봉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1-15 12:30:47

얼룩이 님 이메일 있으면 남겨주시던지요..전화번호라도....저도 한국갈려구 지금 현재 중국에 있어요....그렇게 아버님을 무사히 한국에 모셨다니 연락 부탁 합니다..

비타민님 참 고생 많으시겠어요.제가 전화번호 남길게요
010-8358-6789
이메일 주소는 klim1020@hanmail.net

얼룩이님 고마워요.근데 이 루트는무슨 단체인가요?.아님 그냥 브로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