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한국은 섬나라나 같아요, 혹이 아니구 비행기나 배 타지 안으면 갈수가 없어요, 타고 가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안전하게 배나 비행기에 오를수 있냐가 문제죠. 전 글세 광고하고 한국간것이 아니라서 김포 비행장 문밖을 나설때까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구요. 호~~~~
님 지금 생각 이 오해입니다..
안전하다면 오고 안전 하지않다면 오지 않는 다는 생각 을 하시면 절대 한국 으로 올수 없습니다..
한국 입국 하신 분들 80% 이상이 죽어도 한번 시도 해볼꺼다 라고 마음
다진 사람들은 모두 성공 하셨습니다..
지옥 갇은 그곳에서 살려니 오히려 죽는 길 을 모험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 중에 하나예요...
얼마전 워싱턴 포스트지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장거리 탈북'은 약 1000달러 (한국돈 95만원정도) 걸리지만 태국등 제3국을 경유해야하는 위험성과 오랜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라고 실렸습니다. 그리고, '1급 탈북'은 중국여권을 위조하여 베이징에서 인천공항으로 비행기 직행을 타고 오는 것으로 모든것이 3주안에 해결되지만 비용은 1만달러 (한국돈 약 950만원) 정도 이상 든다고 실렸습니다.
지금 님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됩니다, 저도 일년전 이 사이트에서 어케 하면 무사히 한국행 할려나 많이 고심하던 사람이거든요,조언을 주는 많은 사람 만낫고,, 맘으로나마 무사히 한국행하기를 빌어주는 사람도 많앗고,, 윗분들 말이 맞습니다.안전이 최우선이지만 이 길에서는 안전이란 무조건성은 없는겁니다 본인 스스로가 어차피 시작한 인생의 대 역전에 종지부를 찍는 길인 만큼.. 보다 심중성 가하여모험을 시작하는거지요,
이길에서 큰 심장으로 모험을 하지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오시는길에 가슴졸이는 별의별난을 다 각오 하서야 하는거고.. 피졸이는 삼국에서의 목숨건 모험보다는 믿고 시작할수 잇는 길이면 어차피 해야 되는거 마음 굳게 가지시고 대담히 하시기를,, 그리하여 빨리 대한민국의 자유시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음을 다 잡으시고 어서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을 위하여님 중국이 안전하다면 그냥사세요 그러나 신변에 항상 위험부담이 있다면 어떤길을 태하겟습니까 어차피 중국에서 영원히 못살것같으면 대담하게 한극행을 선택하십시오 행운은 그누가 가져다 주지는않습니다우리도 당신같은 사람중의 한사람이었습니다 운명을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업구요 부디 성공하시기를...
안전하다면 오고 안전 하지않다면 오지 않는 다는 생각 을 하시면 절대 한국 으로 올수 없습니다..
한국 입국 하신 분들 80% 이상이 죽어도 한번 시도 해볼꺼다 라고 마음
다진 사람들은 모두 성공 하셨습니다..
지옥 갇은 그곳에서 살려니 오히려 죽는 길 을 모험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 중에 하나예요...
이길에서 큰 심장으로 모험을 하지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오시는길에 가슴졸이는 별의별난을 다 각오 하서야 하는거고.. 피졸이는 삼국에서의 목숨건 모험보다는 믿고 시작할수 잇는 길이면 어차피 해야 되는거 마음 굳게 가지시고 대담히 하시기를,, 그리하여 빨리 대한민국의 자유시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음을 다 잡으시고 어서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