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한국에 귀순할때 예를들어 전투기를 몰고 온다든지 아님 기타
북한의 정보를 알수 있는 물건을 몰고 남한에 올경우 전에는 그 물품에
가치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예를들어 전투기를 몰고온 북한의 某조종사는 5억원이라는 보상금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북한의 군사체계라든지 아님 무기체계 지휘체계등 이런 정보를 물론 가지고 온다면 당연히 얼마간의 보상이 있을것으로 압니다

국정원 등과 연결이 닿아 정보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면 상응하는 조건도 불가능 하지는 않겠죠...증빙서류가 있으면 더 확실하겠죠.

모셔오는 문제는 개인들도 중국에서 탈북자분들을 데려 오시는데 국정원 등에서 마음만 먹으면 식은죽 먹기겠죠.

님이 국정원/국방부/통일부 등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대충의 상황을 메일로 담당자에게 문의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그 분 입장이라면 일단 국정원 등을 통해 입국하고 정보를 제공한 후 국민들에게 공개할 정보를 국정원 등에서 숨긴다면 조용히 책을 출판하여 국민들에게 북한의 무기체계 등의 진실을 알릴 것입니다.

핵/생물/화학/재래식/편제/정책/인물정보 등을 국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북한 정보 활용법이라 봅니다.
그래야 새로운 정보라면 언론이 앞다퉈 다루어 보도하면 김정일 정권의 속성을 국민들이 파악하기 쉽다고 봅니다.

현재는 정부 입장에서는 설사 전쟁이 내일 발생할 것을 알더라도 국민들에게 절대 알리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떠한 위협적인 무기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더라도 남북화해 분위기를 해친다며 숨기거나 정보 제공자를 거짓말장이로 매도해 버리기 쉽다고 봅니다.

개인의 신분보장도 중요하지만 북한의 실상을 남한 국민들에게 알려서 남한이 제대로 김정일 정권에 대응하여 북한 인민을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 통일의 밑거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국정원 담당자와 접촉하여 의논 후 처리함이 좋겠으며, 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면 최대한 그 분의 안전이 보장되리라 여겨집니다.
또한 필요할 경우에는 그 분의 한국행은 물론 그 이후에도 그분의 안전을 위해 신분과 입국사실 등을 비공개로 해 드리는 등 최대한의 협조가 제공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 아버지는 북한에 큰 공을 세운 인간이라면 우리 입장에선 나쁜넘 아닌가요? 그리고 그 친구는 자기 아버지의 죄를 속죄하는 차원에서 남한에서 봉사할 생각을 해야지, 여기서 부귀영화나 누릴려는 썩어빠진 정신 상태는 영 보기 안좋네요..

대남 연락소 면 남한에 오면 걸리면 바로 간첩으로 몰리지 안으면 다행인걸로 압니다 아들이 아무리 지아버지라고 해서 아버지 속을 알지를 못하죠
아버지가 한국 나고 싶어 한다해서 북한에서 임무를 받고 들어 오는 사람인지 어찌 알아요 그리고 그사람 들아서 탈북자들를 조사하면서 캐고 다니면 그다음 북한넘어가서 탈북자들의 가족들은 어찌 댈거 같습니다
그렇게는 힘들거 같습니다 저는 안직 중국에 잇다만 남한에 계시는 동포들생각 해서 말하는겁니다 남한으로 들어 오게 해선 안대요 그리고 일반 사람도 아니고 대남연락소 정도면 으으으으 무셔워요

이런글을 여기 계시판에 올리면 그분의 신상이 위태로운거 아닙니까
이북에 널려있는 간판도 아니고 그리고참 님도 한심하네요
님이올린 신상정보만으로도 그분을 잡아들이는건 너무 쉬운거 아니에요?
에효 왜 다들 생각없이 글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쩝~

진짜 정신이 있는사람으로 안보이네요..,그무얼위해서 한국으로 온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정신부터 고치그 오라그 하세요

이글을쓴 분은 어떻게 이렇게 쓸수있을까 의문되네요..한국사람들보면 또 시비붙으면 날리나는데...참 우리가 다 어처그리없군요...

그냥 북에있으라그 하세요...대접받겠다며는 떠나지말라그...

거참.... 문제군.....

글 올리는거 정말 정말 조심 해주세요...
여러분이 아무 생각없이 올린 글 하나가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한다는 걸 왜 모르시나요???

몇몇 글 보면 정말 아슬아슬해서 오금이 다 저려오네요....에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5-23 11:05)

대남연락소 소장쯤되면 정보보상금이 장난아니죠.
그냥 보위부에 있다 와도 몇 억씩 주는데...쩝...
한국은 북에서 김정일에게 붙어살던 사람. 인민을 탄압해 승진한 사람일수록
돈을 많이 주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이런 사람이면 국정원에서 모 연구소에 감투도 씌워주고 보호도 잘해주고
월급도 푼푼히 줍니다. 아시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걸요.
쓰신 대로라면 대략 정착금 외 정보보상금 견적이 약 5억 정도 나옵니다.
혹 고정간첩을 몇 명 신고하면 두당 2억씩 추가요...
간첩신고 안했다쳐도 노원구 쪽에 30평형 집을 사고 나머지로 5% 이자로 연 1000만 쯤 갖고 살겠군요. 썩 잘산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냥 보통...
만족 못하면 걍 북에서 살던지요.

이글을 지워주길~~~~

이런 글을 어떻게 여기 올리세요.
글 올리신분 북한의 특무 시죠.?????????
그러니까 막 대놓고 이런 글을 올리죠.
일반 탈북자는 이런 글을 올리 지도 않습니다.
참 한심합니다. 만약 진짜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시고 올리신 글인지....
후~~~~~~
북한에서 너무 잘먹고 잘 살아서 생각이 없나 봅니다.
그 소장인지 대장인지 하는 사람 꼭 죽었을 겁니다.
님 때문에...........글을 올려도 머리로 많이 좀 생각 해보시고 올립시다.

과연 좀 방향없는것갇은데...북한에 대남연락지휘 처는 눈을감고 감을세도 짐작을 할수있을만큼 간단함니다 진짜 그분이 심분이그렇다면 그사람은 지금쯤 목잘릴준비하고 있을겁니다.

말들이 참 고우십니다.
좋은말들도 많고, 이뿐말들도 많은데 하필이면,,,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우리는 같은 인간이고 탈북자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줘야지 우리가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면 좋아하는것은 누구겠습니까?
조금씩만이라도 서로 이해하면서 삽시다.

올때 김정일이나 김정남을 위장시켜 남한으로 데려오면 포상금 꽤 줄건디.... 대남연락소 소장이면 정이리 하나 납치하는건 장난이겠는디....

안녕 하삼??
이사람들아 짐 장난 하고 잇닝??
이구 그런 글을 올린 애가 넘나 안타까운 애당?
어쩌면 그런 글을 여기다 다 올릴수 잇는징??
그렇게 날고 띠는 사람이 너한데 그런 물음을 해 왓다는 자체가 믿어 안지는구낭?? 내말이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보상금이고 머고 싹 거더 치워라 그제도가 나쁘면 여기 한국 사회에 와서 통일의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제 잘먹고 잘살 그런 간점이면 당대 일이 안되고 죽음에 길 밖에 없단다
니가 짐 멀 알고나 말 하자고 그런 글을 여기 계시판에 올리면서 야단이얌??
넘나 골때리는 일이구낭
허나 그사람이 징말로 오겟다면 제발로도 너끈히 올수잇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대남 열락소 ㅋㅋㅋ 장난 하냥
내가 데리다 줄가??
그런 소릴 하지 말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