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지역모임

상세
망향
Korea, Republic o 동호회 0 789 2010-11-01 19:16:10
푸른산 저너머 멀리 보이는 내고향의 푸른 하늘 그리운하늘
그언제나 고향집이 그리울때면 저산너머 하늘만 바라봅니다.

향수를 달래며 ... 친목을 도모할수있엇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부디 선한 맘으로 다가서면 활력소가 될거예요.
새터민 동호회
cafe.naver.com/sung5959

초보자 가 만든 카페주소입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처방 ip1 2010-12-12 20:56:32
    감사합니다.
    그런데 불로그에 들어가 보아도 ... 그어디에도 자신의 소개가 전혀 없으니...
    뉘신지?/ㅋㅋㅋㅋ
    그리고 미안하지만 <새터민>이란 단어는 거의 모든 탈북자들이 정말 싫어 하는
    이름인데.... 아마도 좋은 소리 듣기 힘들듯 하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감사합니다 ip2 2010-12-20 01:42:27
    저도 새터민이고요 ..
    향수의 스토리가 대화 될까싶어서 글을 올렸구요 자주 들어와 보지않으니 누군가 댓글을 올렸구려 ... ... 하여튼 갑사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이 노래 들어보세요
다음글
안녕하세요.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