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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9693 “김정은 직속 反체제 움직임 감시·체포 ‘친위대’ 조직” 관리자 2015-05-08 0
9692 “김일성·김정일 초상화 담긴 서적 화장실 휴지로 사용” 관리자 2015-05-08 0
9691 김정은 학교현대화 지시에 허리 휘는 北학부형 관리자 2015-05-08 0
9690 김정은, 눈보라에 칼바람 맞으며 백두산 왜 갔나? 관리자 2015-05-08 0
9689 해외간다는 군인과 결혼한 평양 처녀가 자살한 사연 관리자 2015-05-08 0
9688 “김정일 즐겨 마시던 ‘헤네시’ 北서 최고 뇌물” 관리자 2015-05-08 0
9687 “방광염 걸린 北학생들, 약먹고 집단체조훈련” 관리자 2015-05-08 0
9686 “北간부, 밤새 ‘징비록’ 보며 하루 피로 날려” (1) 관리자 2015-05-08 0
9685 “수만톤 러시아 쌀, 청진·나진항 통해 북으로 유입” 관리자 2015-05-08 0
9684 北선전 최대명절 ‘태양절’ 주민들에겐 평일로 전락 관리자 2015-05-08 0
9683 캐나다 친척과 몰래 10분 통화한 北주민 결국… 관리자 2015-05-08 0
9682 “김정은, ‘대방으로 위장한 프락치 입국 차단’ 지시” 관리자 2015-05-08 0
9681 “北, ‘간첩사건’ 이후 국경·내부 통제 대폭강화” 관리자 2015-05-08 0
9680 北, 태양절 앞두고 장병 모아 놓고 ‘김정은 충성’ 강조 관리자 2015-05-08 0
9679 “태양절 각종 행사에 피곤한 주민들, 충성심은 무슨” 관리자 2015-05-08 0
9678 北, 분조관리제 자찬하지만 실상은…“굶는세대 늘어” 관리자 2015-05-08 0
9677 “3년 성실히 일했다고 2000만원 보너스 줘 눈물 펑펑” 관리자 2015-05-08 0
9676 “北서 동전 주우면 재수없는 날”…천덕꾸러기로 전락 관리자 2015-05-08 0
9675 “김정은 능력부족해 대안 없이 경제향상만 강조” 관리자 2015-05-08 0
9674 “北서 ‘검은금’ 석탄 폐광 운영권 3000달러에 거래” 관리자 2015-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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