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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黨기층조직 강화 통해 체제 공고화에 박차



▲ 김정은이 23일 평양에서 열린 제1차 전당 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연합 북한 김정은이 23일 평양에서 열린 ‘제1차 전국 노동당(전당) 초급당위원장 대회’ 개회사를 통해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초급 당위원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 당위원장’에게 당의 노선 및 정책에 대한 정확한 수행여부를 독려함으로써 당 중심의 체제 공고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정은 동지께서 23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 대회에서 개회사를 했다”면서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역사적인 이정표를 마련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개회를 선언하셨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정은이 초급당위원장 대회를 당대회 못지않게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급당의 역할을 높이는 것이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요한 담보”라는 것.

통신은 김정은이 지난 5월 당대회 이후 전당적 차원에서 처음 소집된 이번 대회의 의미에 대해 “조선 노동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나가는 데서 새로운 전환적 계기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초급당위원장들의 역할과 관련 김정은은 “당의 노선과 정책의 정확한 수행여부가 전적으로 초급당위원장들의 정치사상적 준비정도, 조직자적 능력, 혁명적투지와 완강한 전개력 여하에 달려있다”고도 했다.

또한 김정은은 “일부 당원의 부족한 점이 사업발전을 저해한다”면서 초급 당위원장들의 사업방식 등을 질타하고 문제점을 시정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일부 당 일군(꾼)들 속에서 나타나는 부족한 점”들이 대중 속에서 당의 역할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의 기본 목적은 모든 참가자들이 당적 양심을 가지고 자신들을 돌이켜보며 결함을 대담하게 시정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초급당 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 대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하자는 데 있다”고 말했다.

보고자로 나선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도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 행위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초급당 사업에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심각한 결함들”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남은 “당과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거나 그에 감히 도전하려는 자그마한 요소도 가차 없이 짓뭉개버려야 한다”면서 “조선노동당 위원장(김정은) 동지의 말씀과 지시를 즉시 접수, 즉시 대책, 즉시 집행, 즉시 보고하는 강철같은 규율과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신은 이번 (전당)초급당위원장 대회 개최를 “당 역사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지난 16일 통신을 통해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서 초급 당 조직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특별히 중시하고 전당 초급당위원장 대회를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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