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위조지폐 만드는 갱단 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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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위조 지폐를 만드는 갱단 정권(gangster regime)이다.” 지한파(知韓派) 의원인 미 공화당의 에드 로이스(Royce·사진) 의원은 12일 “갱단 정권: 북한은 미 화폐를 어떻게 위조하는가”라는 보고서를 발간,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북 금융제재 해제에 반대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북한은 협상을 거부하다 금융제재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자 미국의 협상에 응하게 된 것”이라면서 “대북 금융제재를 해제할 경우 북한에 대한 협상력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 재무부 비밀조사국(Secret Service)을 인용, “북한의 위조지폐 네트워크는 전 세계 130개국에 퍼져 있다”면서 “미 당국은 1989년 이후 지금까지 북한에서 제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5000만 달러 상당의 수퍼노트(정교한 100달러짜리 위폐)를 적발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북한 정권은 히틀러 이후에 타국의 화폐를 위조한 첫 번째 나라이며, 미 비밀조사국이 위조지폐와 북한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북한이 특수 컬러 지폐 인쇄기를 구입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이 수퍼노트는 북한 정권의 허락과 통제하에 생산·배포되고 있다”고 했다. 수퍼노트 제작에 따른 이익은 연간 1500만~2500만 달러로 추정했다. 이 보고서는 “미 재무부 관리들이 위폐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006년 1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정부로부터 냉대를 받았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한국 정부의 진지함에 의문을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한국 정부에 북한이 2001년과 2003년 위조지폐를 제조한 증거를 제시하고, 한국 정부가 2005년 압수한 위조지폐 14만 달러가 북한에 의해 제조됐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로이스 의원은 북한 문제에 대해 잘 모르는 동료 의원들을 위해 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말했다./nk.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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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평화가 다가오는 때에 로이스 당신이 나서서 해야 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 당신같은 수구 꼴통 이간을 조성하는 자들의 설곳은 없다 이말이다.
이미 북한에서 슈퍼컴퓨터로 만든 위조지페문제는 독일에서 이미 언론을 통해 CIA의 비자금으로 미국군부에서 비밀리에 조직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헌데 왜 그것을 북한이라고 또 헛소리를 내뱃는 것이냐. 그런다고 국제적으로 북한이 고립되고 공산정권이 몰락이라도 햇는가. 어리석은 말과 행동을 자재하길 바란다. 한반도의 문제는 우리 한민족이 할것이다.
당신들은 쓸데없는 억지주장을 가지고 여론화시키지 말라. 그런다고 믿을사람도 국가도 없다. 당신들의 알랑방구뀌는 자들이나 추종하것지. 홈 .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