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새터민 청소년 시설에 교육비 지원 : 탈북자동지회 최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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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새터민 청소년 시설에 교육비 지원 헤럴드 생생뉴스 2009-09-04 12:36:00 원문보기 관리자 631 2009-09-09 01:02:14
서울시교육청은 4일 대안교육이나 그룹홈, 방과후 공부방 등을 운영하는 탈북 청소년 지원시설에 시설당 400만?1억5000만원의 교육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탈북 청소년 수와 교육과정 및 시설운영 성과 등을 심사해 차등 지원한다”며 “지원비는 대부분 기자재 및 교재 구입, 탈북 청소년 적응교육 프로그램 개발ㆍ운영지원 등에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원요건에 해당하는 기관들은 7?11일 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02-3999-386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원문 보기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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