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방송 뉴스레터2010.2.12 : 탈북자동지회 최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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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방송 뉴스레터2010.2.12 2010-02-17 20:29:00 관리자 914 2010-02-17 20:30:00
남북의 설 명절 풍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은 설명절을 맞으며, 북조선의 설 명절과 남조선의 설 명절에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탈북자 장성근씨, 김연희씨, 김은호씨, 진선락씨 남한 청년 김효진씨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특집방송 명절을 명절처럼 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름 하여 북한정권에 의해 납북, 납치되어 타향에서 설을 보내고 있는 납치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입니다. 이들을 위해 자유북한 방송이 마련한 특별방송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특별방송”은..... 돈 잃고 자유 찾은 통신원의 이야기 [인민의소리] 억압이 심한 곳에 반항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밟히다 나면 ‘나도 사람이다!’고 외치는 수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북조선 인민들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덜 돌렸고, 그들 곁에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기 때문에 저들과의 의사..... 승천한 눈물들이 다시 땅 위에 떨구이는 그 날 이 시(詩)는 6.25전쟁이 발발한 해인 1950년 시 ‘성숙’ 등으로 등단해 2007년 제11회 만해대상을 수상한 김남조(83) 시인의 작품 ‘설일(雪日)’이다. 현존하는 시인 중 최고로 꼽히는 김 시인은 기독교적 인간애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사랑..... 北, 김정일의 눈물과 주민들의 피눈물 북한 언론매체들이 함경남도 함흥시에 소재하고 있는 ‘2.8비날론연합기업소’에 대한 김정일의 시찰한 소식을 “나라의 대경사” “민족의 대경사”로 칭송하며 경쟁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1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와..... 좋아하는 회원 : 1명 미소천사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