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뉴스

상세
탈북자 33% "북한의 가장 심각한 인권침해는 '의사표현의 자유'"
아시아경제 2010-11-11 07:20:00 원문보기 관리자 704 2010-11-13 14:18:39
33.0%가 의사표현의 자유를 억압받는 것을 가장 중대한 인권침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새터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의사표현의 자유 다음으로 불공정한...

원문 보기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법원, 탈북자 정보 수집한 전향간첩에 징역 5년
다음글
용인시 새터민 다문화가정 돕기 후원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