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지난해 11만6천여 명 中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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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정책 담당 기관 통계…취업목적 가장 많아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4일 중국의 관광정책 담당 기관인 국가여유국의 '2010년 외국인 입국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 10만3천900명보다 11% 증가한 수치이다.
이어 사업상 방문자가 2만5천300명, 관광 4천300명, 친지 방문 400명이 뒤를 이었으며, 기타 목적이 3만2천4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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