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북한군 탈출 막으려 국경경비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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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북한군의 탈출 등을 막기 위해 국경지대에 대한 경계태세를 강화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홍콩 인권단체 '중국인권민주화운동 뉴스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중국이 북한군 병사와 항공기의 탈출을 막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조기경보기 4대를 북한 접경에 증파해 북한군의 동향을 24시간 감시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린성에 있는 공군기지에서는 17일 이후 북한군 항공기의 영공침범에 대비해 긴급훈련을 8차례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뉴스센터는 "북한 리영호 총참모장의 해임이 평화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정보를 중국이 입수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움직임"이라고 해석했다. 북한은 지난 15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통해 이영호 총참모장을 모든 직위에서 해임했다. 사실상 권력암투에 따른 ‘숙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정부는 이영호의 해임 당시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분석 중이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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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통일이란 절대로 '적화통일'만이 아니라, '묻지마 흡수통일'이란 겁니다."
적화통일은? 적어도 북한군도 규율과 법은 있는 법이니까 아무렇게나 도둑질과 약탈 강간 행패는 않겠죠.
그러나? 묻지마 흡수통일시 막 남한에 몰려올 북괴놈들은 다릅니다. 저들은 원래 규율도 법도 없는 도둑떼거지들이기 때문에 막 강간 도둑질 마약밀수 등을 할 것이고 온갖 약탈과 행패 꼬장을 부려댈 겁니다. 전국방방곡곡이 저런 사회가 되면? 저게 지옥 아닐 거 같아요?
통일은 어떤 통일이건 어차피 우리 남한인들은 '지옥통일'이 됩니다. 적화통일만이 무서운 게 아니란 거죠. 현실을 제대로 직시합시다.
요즘 그걸 차츰 눈치챈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나처럼 영구분단론자들이 늘어나는 거죠. 기실 영구분단론자가 제일 애국자이고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아닐까요?
쳇, 김푼수니 지만원이니 미친 거짓말쟁이 위선자 통일분자 쉐키들.
저는 통일시 젤 먼저 저런 지옥사회를 피해 외국으로 도망갈 것들이 거짓말만 잘해. 위정자새끼들 거짓말 잘하는 거 이제 알았어? 나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