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포들이 겪고 있는 이런 참혹상을 있는 그대로,인간의 보편적 양심으로 보지 않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당신들의 무엇이 우리의 누이와 형제자매들을 외면하게 하느냐고... 탈북자 여러분 희망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보고 숙연해 졌습니다.
이 싯점에서 동국대 교수 [강정구]의 위선적인 발언을 생각해 봅니다.그의 발언은 학자의 학문적 연구와 민족에 대한 반역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위선적인 가똑똑이가 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을 더욱더 저로 하여 경계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우리 함께 경계 합시다!!!
정말 눈물없이 볼수없는 북한사회를 잘찍엇네요..김성민씨 잘보앗습니다
오늘 넘 부모생각에 여기들렷는데 두고온 아들생각 이재 엄마없으면 홀로잇을 그아들생각하니 눈물박에 내가 할수 잇는게 업어요.
정말 가자니 마디마디 걸린 원한 다시갈수없네요. 한번만 갈수잇다면 보고싶은 그얼굴들을 한번만 본다면 ,,,,,할머니 없으면 내아들 어쩌죠?
헌데 우리엄만 아직도 한국이 무서운덴가 해요 그래서 아들도 안보내죠
내 떠나 올적에 아들을 시집에 뺏기지 안앗으면 데려오련만,,,
정말 잘보앗어요, 그거 보느라 눈물이 내얼굴 다 망가졋네요..ㅎ휴
집 생각 날적에 다시 올개요,,그럼 좋은 동영상 만이 올려주새요
정말 가슴 아파요. 봉건시대에도 먹을 것 구하려면 조선 팔도 내나라, 심지어 북간도까지 마음껏 다녔죠. 굶지 않기 위해 나선 객지에서 맞고 털리고 북송되면 초죽음...
누군가 북한은 공산 독재가 아니고 봉건 독재라더군요.
전 그 말 듣고 봉건 시대에 대한 모독이라고 여겨요.
그때도 임금님 욕하고 쿠데타도 자주 있었고 가고 싶은 곳 허락 없이 막
다녔죠. 이번엔 정말 10년 이내 터질거라는 기대가....
영상과 음악이 기가 막히게 어울립니다. 많은 슬픈 음악중에서도 잘 골랐네요...
정말 가슴 아파요. 봉건시대에도 먹을 것 구하려면 조선 팔도 내나라, 심지어 북간도까지 마음껏 다녔죠. 굶지 않기 위해 나선 객지에서 맞고 털리고 북송되면 초죽음...
누군가 북한은 공산 독재가 아니고 봉건 독재라더군요.
전 그 말 듣고 봉건 시대에 대한 모독이라고 여겨요.
그때도 임금님 욕하고 쿠데타도 자주 있었고 가고 싶은 곳 허락 없이 막
다녔죠. 일제시대도 북한보다 나았죠.
앞으론 희망이 생겨야 하는데...정말 10년 이내 뭔가가 달라질거라는 기대가....
영상과 음악이 기가 막히게 어울립니다. 많은 슬픈 음악중에서도 잘 골랐네요...
어쩌다 황장엽씨기사에 관심이끌려 이 사이트에 들르게 된 학생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서 문득 깨달았습니다. 전 정말 말도안되는, 쓸데없는것에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면서 살았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많은사람들이 대한민국은 썪은땅이고 더러운사회라고 불평하는데 어떤사람들에겐 기회의땅, 자유의땅이 될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원하는 꿈을 이루어 북한주민들을 도와야겠습니다..
다 도적질만하고 저희들만떵떵 거리고 살고 국민들은 굶주림이 허덕이는
곳이 없는지아세요 북쪽도 저런곳만 보니가그렇지요 남한도 저런곳이 많아요
실업자는 득실거리고 자살에 강도에 노숙자들에 정치하는 놈들은 다도적질만하고 남한도 북한하고 비슷해요 남한만 잘사는 곳인지아는데 아닙니다
한번 돌아다녀 보세요 얼마나 비참하게 삶을 살아가는사람들이 있는지요
이런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당신들의 무엇이 우리의 누이와 형제자매들을 외면하게 하느냐고... 탈북자 여러분 희망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 싯점에서 동국대 교수 [강정구]의 위선적인 발언을 생각해 봅니다.그의 발언은 학자의 학문적 연구와 민족에 대한 반역을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위선적인 가똑똑이가 이 나라를 망치고 있음을 더욱더 저로 하여 경계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우리 함께 경계 합시다!!!
<새터민들이여.> 우리가 얼마나 갈망하던 자유인가요. 이자유스러운 땅에서 우리가 걸어온 그슬픈날들을 추억하면서 억세게 살아 갑시다.
우리의 인민의 손으로하루빨리 어떻하나 김정일 그놈의 배때기에다가 쇠말뚝울밖고 만세를 부르며 그놈둘 씨종자 하나라도남기지말고 아주고통하게 죽여버리자 !
<<아주 좋은글입니다>>
.....눈물로 목이막혀 숨조차 실수가 없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남한은 일부에서만 굶고 비참한 삶을
사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다릅니다
한국에서생각하는 비참하게 사신다는분들은
아주작은 먼지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한국에서 힘들게 사시는분들의 힘든 삶을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에비하면 북한은 거대한 황사와 같다는것뿐입니다
하루에도 마울에서 죽어가는사람이 2세대에 한명꼴로 죽어가고 잇습니다
저도 목격했습니다
가슴아프고 눈물나는일이지만 이게 북한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북한주민들을 나쁘게만 생각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며 감회에 젖어 봅니다
힘들게 온 한국에서 모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뉘우친 지금에는... 나의 젊음을 바쳐 동족을 살리고 싶다.
잘보고 실컷 울다가 갑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배우셔서 자신의 가치를 넓히시고
인생의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실버 시대의 도래는 시작되었고, 통일은 언젠가는 이루어 진다.
둘다 대비를 해야 한다. 특히 통일은 북한 주민이 통일후 의 적응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씨발좆도 같은민족이 어찌이리 다른가 하늘이시여 어쩜우리민족에게 이리도아픈 과정을 주셧는지요 왜,왜,왜 , 자유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제발먹는것만이라도 이런건 처음본다 그것두 같은핏줄이 이러하다니 우리가 업신여기고 더럽다고생각하던 중국넘들한테 우리핏줄들이 저리도 구걸하고 살아가다니
눈물없이는 도저히 볼수가없네요 흑흑
부모 형제생각이 더욱간절하고
가슴이찟어 지듯 아픈가슴은~~
그런데 일년이 지난 오늘 보니 또다시 눈물을 감도게 하네요...
부모, 형제 , 친구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부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십시오.
오늘 넘 부모생각에 여기들렷는데 두고온 아들생각 이재 엄마없으면 홀로잇을 그아들생각하니 눈물박에 내가 할수 잇는게 업어요.
정말 가자니 마디마디 걸린 원한 다시갈수없네요. 한번만 갈수잇다면 보고싶은 그얼굴들을 한번만 본다면 ,,,,,할머니 없으면 내아들 어쩌죠?
헌데 우리엄만 아직도 한국이 무서운덴가 해요 그래서 아들도 안보내죠
내 떠나 올적에 아들을 시집에 뺏기지 안앗으면 데려오련만,,,
정말 잘보앗어요, 그거 보느라 눈물이 내얼굴 다 망가졋네요..ㅎ휴
집 생각 날적에 다시 올개요,,그럼 좋은 동영상 만이 올려주새요
저멀리내고향에 아품과슬품이 가셔지기를 빕니다.
행복이만이있는내일이 고향에 가고싶슴다.
이렇게 또 울어야하는건가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열심히 열심히 살아서 조금이라도 더 도울수 있는 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뭉그러져야. 또 얼마나 더 죽어야끝날련지...정일아.멈추어다오..죽어다오.
- 북녘바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10 09:57:21
누군가 북한은 공산 독재가 아니고 봉건 독재라더군요.
전 그 말 듣고 봉건 시대에 대한 모독이라고 여겨요.
그때도 임금님 욕하고 쿠데타도 자주 있었고 가고 싶은 곳 허락 없이 막
다녔죠. 이번엔 정말 10년 이내 터질거라는 기대가....
영상과 음악이 기가 막히게 어울립니다. 많은 슬픈 음악중에서도 잘 골랐네요...
누군가 북한은 공산 독재가 아니고 봉건 독재라더군요.
전 그 말 듣고 봉건 시대에 대한 모독이라고 여겨요.
그때도 임금님 욕하고 쿠데타도 자주 있었고 가고 싶은 곳 허락 없이 막
다녔죠. 일제시대도 북한보다 나았죠.
앞으론 희망이 생겨야 하는데...정말 10년 이내 뭔가가 달라질거라는 기대가....
영상과 음악이 기가 막히게 어울립니다. 많은 슬픈 음악중에서도 잘 골랐네요...
우리는 전두한정권에 맞서서 10살짜리 소년도 총포탄에 맞아 죽었습니다
- 대학생1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14 13:19:25
그런데 북한에서 저렇게 살기 힘들다면,,왜 시민혁명을 안일으키는지 궁금합니다.
정치문제도 아니고 생존과 직결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