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진상을 너무두 똑독히 밝혔네요. 가슴이 찢어지는듯 넘두 아프네요.
목이 꽉 메여 울기조차 힘드네요. 저두요 지금 중국에서 하루하루 지욕같이보내고 잇지만 고향의 우리 형제님들은 얼마나 숨이 막히겟어요.
같은 하늘아래서 살지만 왜 이렇게 처지가 다르게 행복과 고독으로 나뉘여질가요. 후~~~~넘두 가슴이 터지네요.
우리 민족의 아픔이...
저는 날마다 하느님께 빕니다.
저뿐만 아니라 고독과 불행에서 헤메이는 우리민족을 하루속히 구원해주시기를...
목이 꽉 메여 울기조차 힘드네요. 저두요 지금 중국에서 하루하루 지욕같이보내고 잇지만 고향의 우리 형제님들은 얼마나 숨이 막히겟어요.
같은 하늘아래서 살지만 왜 이렇게 처지가 다르게 행복과 고독으로 나뉘여질가요. 후~~~~넘두 가슴이 터지네요.
우리 민족의 아픔이...
저는 날마다 하느님께 빕니다.
저뿐만 아니라 고독과 불행에서 헤메이는 우리민족을 하루속히 구원해주시기를...
정신을 일고 길가에 낮 1시에 쓰러졌는데 저녁 5시가 지나도 구누가 돌아보는 사람없는 그사회가 사회주의 사회입니다.
참으로 이가갈립니다. 그때을 돌아 보니 가슴음 찢어지고 눈물이 납니다.
살인자 ! 이 나쁜 놈 들아
이골목 저 골목 몇십몇백만이 굶어 죽어간 내가족 내사람들 !!
이미친 놈들아 !! 이원쑤를 어떻게 값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