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가슴아픈 우리의 현실 입니다 언제가 저이 모두가 한자리에 마주 앉을 날 이 올까요 .. 사랑 하는 부모와 형제가 서로 마주 앉아 한끼 밥 한그릇 들 수 없다는 현실... 눈물을 삼키며 언제 까지; 그리워 해야만 합니까? ... 너무도 가슴 아프고 마음 이 너무 저며 듭니다 ... 우리들의 자그마한 소망 이룰수 있을 까요 그날이 그립습니다 ...
너무나 마음이 아파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이것이 남이 아닌 우리의 가족 . 친구. 이웃입니다.그나마 모진 배고픔과 추위속에서 사시는 분들은 그렇게라도 죽지않고 살아주셔서 고맙고 자유를 찾아 떠낫다 낯설은 산야에 이름도 없이가신 님들이 너무도 불쌍하고 ....억울합니다.아직도 북한땅에서 고생하시고 중국땅에서 숨어지내시는분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통일이 될수만있다면 ..........................
정말 피참한 현실 입니다.눈물이 앞을 가리워 볼수가 없어요.무고한 인민들에게 강냉이 밥도 배불리 먹이지 못하는 주제에 김정일 이는 무슨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정치를 제대로 못하고 인민들을 먹여 살리지 못하면 빨리 능력있는 사람에게 김정일이는 자리를 넘겨 줘야지 틀고 앉자 자리 지킴이니 녹는건 무고한 인민뿐이고...어휴 눈을 뜨고 참으로 볼수 없군요.백성 다 굶겨 죽이고 자기혼자 정치를 할 셈이군,,,,김정일 올챙이 배때처럼 툭 테나온 네꼴이 .....ㅉ ㅉ ㅉ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 ..저렇게 불쌍하게 살던우리가 이렇게 오고나니 고향을 많이 그리워했는데 잠시라도 잊은 기억이 동영상으로 다시 찾았습니다. 너무 마음아파 오늘밤 잠을 이를수가 없네요...꼭통일이 되였으면 좋겠어요 불쌍한 내동생 생각에 밥을 먹으면서 못먹는 집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아나 울고만 싶습니다. 중국에서는 공안이 붇잡아가서 두렵고 여기오니 고향그리움에 몸서리치고 탈북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주여 불쌍한 동포들 악몽에서 구하여주소서 ...
아................................................가슴이 아프고 슬프다.............
중국에서 한족 거지애들을 많이 봤지만 나랑 같은 피를 가진 동족이 거지질 하 고 헐거벗은 모습을 보니 어째 자꾸 가슴이 아파온다...................................
눈물이 난다.......
중국공안에 잡혀서 빠져나려고 발버둥치는 조선여자... 한켠에 서서 그냥 안타까이 바라만 보는 어린이... 눈물이 난다...
우리 누나가 그렇게 당하는거 같다...
중국정부 이 개색끼들 어째 불쌍한 조선사람을 잡는거지?
조선사람이 뭘 잘못을 했다고 범죄자취급 하는거지?
개색끼들 ... 울 민족이 약하다고 업신보는거야?
조선족이 중국에 천만명만 돼도 우리 동포들을 보호 할수 있겠는데 ...
아.....동영상 괜히 봤냐??.....넘 가슴이 아프다...........
오늘 두번째로 이 동영상을 봅니다.
눈에서 눈물이 비오듯 흐르면서 어제날의 나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잠시나마 잊고살던, 그렇게 살면서 행복한줄 모르고... 복 받은줄 모르고 살아온 저를 이 동영상으로 다시 되찾았습니다.
우리들의 한국정착을 돕고자 이 동영상을 만드시고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저 북한땅에서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생각하며,
자유의 땅에 안기지못한 제3국의 탈북동포들을 기도하며 하루빨리 통일될 그날만 그립니다...
너무도 가슴아프고 눈물도 나고...흑흑흑...우리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산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일인지 모르겠습니다...남한에 오지 못하고 저 북한땅에서 먹을것이 없어서 먹지말아야 할것을 먹으며 생을 유지하는 우리 부모님.동포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이 동영상을 보고 앞으로 저 북한에계시는 우리 부모님.동포들의 몫까지 더 열심히 일하고 벌어서 통일이 되는 그날 불쌍하고 가여운 저 북한땅에 저의 저그마한 힘을 보탤것입니다..힘들고 지칠때..이 동영상을 보면..내가 지금 여기에 온것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것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동영상입니다..앞으로 많은 자료들 더 많이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래서 대한민국에 온 우리 모두가 북한에서 생활하던 그 가슴아팠던일들을 마음속에서 잊지 않도록.. 말입니다..우리들은 북한에서 살아왔던 그 정신..그 마음으로 이 대한민국에서 산다면 얼마든지 대한민국 사람들보다 몇배로 잘 살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와 오늘에서 끝까지 밧는데 중국에서 저렇게 북으로 전송하는구나 왜 그러시지~~다 같이 먹고 살면 안될가 ??? 중국정부에서 북한을 도와준다는데 북사람이 중국으로 오면 왜 전송하는데?? 도와주지 못할 망정 살길을 내주야 하겟는데 ㅠㅠ 한심하다 왜 다 제만 배부름 단가?? 어느 나라나 다 인간적으로 태여나서 그렇게 하면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잘 도와줍시다 잘살게는 하지 못하지만 살길을 내주시길 바랍니다..넘 안타까워요 내가 중국에 살아도 내가 무서운 감이 들구 하네 휴`~~~
너무너무 가슴아파서, 너무너무 인정하기싫은 현실이여서 슬퍼요. 지금도 장마당에서, 역전에서 다해진 옷을 입고 맨발바람에 한번 씻은적없는 손으로 먹을걸 주어먹는 방랑아이들의 모습이 안겨오네요.애한번 제대로 먹일수없고 살릴수없는 어머니로서의 북한여인들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자식먹여살리겠다고 중국에 왔다가 또 돈에 팔려 살아야만 했고 그들의 자식은 버려진 고아가 되여 길가에서 딩글고 있어요. 비참하다는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그들을 건져줄 위인은 없는가요?
너무나도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한 하늘 아래서 나의 남은 가족들이 저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죄스럽고 죽고만 싶은 현실입니다.
과연 하늘에 하느님이 계신다면 어찌 저들을 저땅에 태여나게 하셨고 저런 고통을 주는 것인가? 잊고만 싶었던 지난날들이 머리속을 스쳐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탈북자아니면 누구도 이해할수없을것이다. 나 자신하나만을 위해 살아왔고 살아가고있는 내가 너무 초라하다. 아~!!! 가슴이 미여터진다
정말 암혹한 세상이네뇨 언제면 저런날들이 가시고 행복한 날들이 올까요 하루 빨리 통일이라도 되였 으면 좋겠는데..
저도 북한에서 왔는데 이렇게 타국에서 처참한 장면을 보니 정말 가슴아파요 제 동생두 저렇게 하고 있을것 같아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죽지나 않았는지 ...찾아가보지도 못하고 ....
어찌 작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구 하는지 참.. 김정일이 나빠요.
뼈속까지 져며드는 가슴아픈현실을 세상에 고발해야 합니다
막 애떨어뜨리는장면ㅜㅜㅜㅜㅜ...
저들이.. 저땅에 태어나지말고.. 조금..아래있는..
이땅에태어났으면..얼마나좋았을지..
어쩌면 백성들을 저럴지경으로 비참하게 만든단말인가??
나쁜새끼!~무덤에 들어가서라도 저주를 받아라...
저희가족은 대대로 부를 누려가면서 백성들의 피땀을 짜먹는 나쁜개새끼!~
창피하네요 북한 화이팅
내가 배불리 먹는 동안 내 형제와 동포를 생각 하게 하시고 ..
내가 따뜻한 곳에 머무는 동안 아직 추위에 떨고 금주림에 울고 있는 내 형제들 기억하게 하소서 ...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 임을..
중국에서 한족 거지애들을 많이 봤지만 나랑 같은 피를 가진 동족이 거지질 하 고 헐거벗은 모습을 보니 어째 자꾸 가슴이 아파온다...................................
눈물이 난다.......
중국공안에 잡혀서 빠져나려고 발버둥치는 조선여자... 한켠에 서서 그냥 안타까이 바라만 보는 어린이... 눈물이 난다...
우리 누나가 그렇게 당하는거 같다...
중국정부 이 개색끼들 어째 불쌍한 조선사람을 잡는거지?
조선사람이 뭘 잘못을 했다고 범죄자취급 하는거지?
개색끼들 ... 울 민족이 약하다고 업신보는거야?
조선족이 중국에 천만명만 돼도 우리 동포들을 보호 할수 있겠는데 ...
아.....동영상 괜히 봤냐??.....넘 가슴이 아프다...........
눈에서 눈물이 비오듯 흐르면서 어제날의 나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잠시나마 잊고살던, 그렇게 살면서 행복한줄 모르고... 복 받은줄 모르고 살아온 저를 이 동영상으로 다시 되찾았습니다.
우리들의 한국정착을 돕고자 이 동영상을 만드시고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저 북한땅에서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생각하며,
자유의 땅에 안기지못한 제3국의 탈북동포들을 기도하며 하루빨리 통일될 그날만 그립니다...
그분들중 어느 한분이라도 이 세상을 굽어살피신다면.
나는 3분 모두에게 무릎을끓고 간절히~빌고싶다......
정녕 그 나라수령들때문에 불쌍한 백성들이 저 고통을 겪에되는데.....
그 백성들이 어느 외국인들도 아닌, 내가 나서자란, 한민족, 한 피줄인 우리 부모 형제들인데.........
어린것이 무슨죄가 있다고.... , 연약한 여인이 무슨 힘이 있다고, 3 경찰이 저토록 달려들어 헌 물건 내치듯 저~토록 메치고 있는가......
그들도 검은 머리일것이고, 검은 눈동자 일것이고, 황인족일것인데.....
왜 저다지 눈물도, 피도, 심장도, 마음도, 모조리 식어 버렸단 말인가....
아무리 명령이기로서니, 그들에게도 부모가있고, 아내가있고, 자식이 있고, 동생이 있을것인데.......저토록 모질단 말인가?
대체 그 누가 저들을 저런 지옥에 빠져들게 했으며 .....
대체 그 누가 저들을 저토록 냉혹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정일이 능감~! 제~발 인간이 갖추어야할 초보적인것의 단 1%라도 남아 있기나 한다면....
당신 발밑에서 죽어가고있는 당신의 백성들을 보아라.....제발~~~~~~~~~
당신은 지금 원한으로 맺친 송장더미우에 올라서 있다.
무서움을 느끼고, 죽고싶은충동을 느껴라~~~~~~~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요.
이들의 평화와 자유를 바랄뿐입니다.
중국정부에서도 이번 미사일 문제로 조금은 돌아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넘넘 가슴 아파서.........흑흑흑.....................
과연 하늘에 하느님이 계신다면 어찌 저들을 저땅에 태여나게 하셨고 저런 고통을 주는 것인가? 잊고만 싶었던 지난날들이 머리속을 스쳐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탈북자아니면 누구도 이해할수없을것이다. 나 자신하나만을 위해 살아왔고 살아가고있는 내가 너무 초라하다. 아~!!! 가슴이 미여터진다
새삼느꼈다..
어머니가 차려준 반찬투정을했던 내모습이..
이리도 부끄러워 보일수가 있을까.....
있나여? 애만보내구 엄마를 잡는저 중국놈들!
사람두 아니야~~한번만 봐줘도 될걸가지구 북한사람잡으면 돈이라두 받나...
앙상한 어린의 모습을 눈뜨고 차마 볼수없어 안보렵니다....
가슴이 미여지도록 아픞니다.
하늘이시여 북한땅에 복을내려주시옵서소 ....
저것은 제가 북한에 있을때 본 현실 그대로입니다.
깡마른 제 조카에게 밥한끼 제데로 먹일수 없엇던 저로써는 아픔과 눈물이 연속입니다.
하여간 실컷을고나니 조금은 가벼워 지네요
정일이는 언제 죽을까 .../?
수천만 남과북의 국민들이 그토록 바라는데...과연그날은 언제일까?
우리의 지나온 생활 ~~ 앞으로 그런 현실이 또 올가 걱정이다.
다시는 겪지 말자, 눈물의 이 날들....
저도 북한에서 왔는데 이렇게 타국에서 처참한 장면을 보니 정말 가슴아파요 제 동생두 저렇게 하고 있을것 같아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아요
죽지나 않았는지 ...찾아가보지도 못하고 ....
주님 저들을 구원하시고 저ㅕ나라를 다시한번 살려주세요.. 간절한 우리들의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