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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의 삶과 희망을 꺽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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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의 삶과 희망을 꺽지 말라!
지난 10월 1일 제68주년 국군의 날 박근혜대통령은 연설문에서 “북한주민 여러분들이 희망과 삷을 찾도록 길을 열어 놓을 것입니다.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러운 터전으로 오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언급하였다. 박근혜대통령이 북한주민에게 보내는 이 메시지는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자유과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앞으로 그들은 이 메시지를 전해 들으면서 대한민국이 자신들에게 소중한 동포이고 품어줄 조국이라는 것을 확신할 것이다.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호응하는 이 언급을 해외 유명언론은 사설로 게재하고 획기적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와는 반대로 대한민국의 일부 야당의 대표와 사람들은 이 언급에 대하여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비난을 하였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물론이고 국제유명 언론이 찬사를 보낸 것은 북한주민에게 희망과 삶의 길을 열어 주어는 것이 북한정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야당의 이런 형태는 북한주민의 자유로운 삶의 희망을 꺽어버리는 용서 못할 행위인 것이다.
더 이상 이런 행위를 하지 말고 북한주민의 자유로운 선택을 적극 응원하고 그들이 선택에 따른 진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적인 지지를 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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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도우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06 12:10:44
현실적으로는 북한의 단속강화로 탈북을 더 힘들게하는 발언 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07 15:28:5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07 15:29:0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18 11:35:1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18 11:35:30
박대통령은 안보정신은 좋은거지만 대북정책에서는 전략이나 전술이부족합니다
반대로 야당은 투항주의로 동조하고 북한공작원들과함께 북한통일에 기여하는자들입니다
대북정책의 전략전술은 북한을 각성시킬수있는 조건을 주지말고 침묵하고 무관심하는 것처럼보여야합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내적으로 암암리에 진행하는원칙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북한민중들도 편하고 안보강화와 대외전략특히 중국과의 적당한 대외관계속에서
중국을 발판으로 이용할수있습니다
대통령은 이런것을 능동적으로 조절하여야하는데 중국과의관계도위기에빠져있습니다
자칫경제적 예속으로 가면서 정치에까지 중국이함부로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있습니다
박근혜는 최순실이말처럼 공주이기 때문에 아무것도모루는 것같습니다
전쟁이 터지면서 빨갱이들 실체를 알게 댔지요 그뒤로 남한에서 좌익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읍니다 70년이 지난지금 다시 좌파우파로 갈라져서 싸우고 있읍니다.
1970.80년대에 사회주의를 추구하던 운동권출신들이 현재국회에 대거진출해 있읍니다
벌서부터 미군철수 재벌해체 개성공단재계를 외치고 있는대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결과가 나오겠지요
우익이나 빨갱이라는 어휘를 사용하느걸 보니까 연세가 70이상 되는것 같습니다.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전쟁이 터지고 빨갱이들이 지나간자리는 학살과 파괴로 골짜기마다시체들이 넘쳐났지요
좌익이 먼지 알게대면서 좌익은 말도꺼내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