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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
동지회 1248 2004-11-17 00:54:28
1945년 11월 3일 평양서 창립된 「조선민주당」(초대당수 조만식)을 모체로 한 노동당의 「우당」.

사회민주당은 1981년 1월 28일 제6차 대회를 열고 조선민주당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했으며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당의 지도이념으로 하는 10개항의 당강령도 새로이 채택했다.
사회민주당은 하부조직도 없이 노동당의 대내외 정책을 지지 또는 추종하는 어용정당이다.

60년대까지는 주로 대남문제와 관련된 성명을 발표하고 각종 대남집회에 참석하는 등 대한·미 비난활동에 역점을 두어 왔으며 70년대에는 남북대화 진행과정에서 부위원장 김성률을 남북적십자회담 자문위원으로 참여(1972. 9)시키고 조국전선 4개항목의 구국방안에 따라 「민족통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남북접촉(1979. 1)에 대표를 파견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위장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사회민주당으로 명칭을 바꾼 80년대 이후에는 서구의 사회주의 세력과 제3세계권 내에서의 민족주의 및 좌경사조 경향에 편승해 이들 세력과의 연대를 꾀하는 한편 친북교포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북한-해외동포들간의 대화」 행사에 빈번히 참가(1984. 6 중국, 1984. 12 오스트리아)하는 등 해외에 거주하는 반한교포 규합에 주력해 왔다.

사회민주당은 중앙에 중앙위원회 및 정치위원회와 하부조직으로 조직부·선전부·국제부 등을 두고 있으며 지방에 각 도별 대표를 두고 있다.

위원장은 1959년 이후부터 1983년 1월까지 김일성의 외숙부인 강양욱이 맡아 왔으나 그의 사망 이후 공석으로 두다가 1989년 4월 중앙위 전원회의를 개최, 전 조총련 중앙위 부의장 이계백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이계백 또한 1993년 1월 병사함으로써 사회민주당은 중앙위 전원회의를 열고(1993. 7. 20) 역시 전 조총련 중앙위 제1부의장 출신인 부주석 김병식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출,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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