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동포 해방과,, 그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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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개의 미천한 촌부이다. 어떤 댓글에 .. 이 말에 답해 주겠다. 북한 김정일 정권은 거짓말 정권이다. 즉, 6.25 한국전쟁은,, 미국과 남한이 북침을 했다. 고로 우리(북한사람)는 피의 원한이 있다. 어려워도 참아야한다.등등 수 많은 여자를 겁탈하고 거느린, 김정일 이 개자식을, 숭고한 인민의 지도자로 신격화하는 것 등등.. 즉, 북한 그 자체가 기독교의 성경씩으로 말하자면, 어둠(darkness)이다. 허나, 이 어둠은 빛(light)이 들어가기만 하면 무너진다. 그럼, 빛(light),,, 즉 사실과 진실! 굶주리지 않는 풍요!, 인간의 인권(생존권)을 어떻게 그들에게 줄 것인가?? (자유만 주어지면, 그들 스스로가 먹을 것을 생산할수 있다고 믿는다.) 그럼, 그 땅에 어떻게 빛을 내릴수 있을까? 빛이,, 북한동포에게로 가기만 하면 되는데.... 1.사실과 진실을 전하는 대북삐라는 80점이다. 2.김정일 정권에게 돈이 넘어가는 것이 단점이지만,, 4만명의 북한근로자가 남한사람을 접촉하는 장점이 있는, 개성공단은 50점이다. 3.북한에서 공개적이든지 비공개적이든지,, 어떤 남한 라디오 방송이나, 비디오등등을 접촉할수 있다면 80점이다. 4. 탈북자님들이 개인적으로 중국 국경 지역에서 북의 가족과 친인척 친구들과의 접촉은 100점이다. 5.무작정 김정일에게 돈 주고서 김정일에게 의존하자는,, 대한민국내의 친 김정일 세력의 주장은 마이너스, -100점이다. 역적이다. 또, 한가지의 사실은 대한민국에 반대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북한정권의 남한 적화사업에 쇠뇌당한 사람들이, 대한민국내에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민노총과 민노당은 미군 철수를 강령으로 정해놓고서 주장한다고 한다. 그건 김정일의 바램이 아니었던가? 왜 김정일의 선군정치로 북한동포 고난의 생활에 대해서는 말 못하는가? 따라서 나의 최종 결론은 탈북자님들에 대한 지원이 파격적으로 좋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이 훗날에 북한동포의 지도자가 되리라고 믿는다. 김대중선생 햇볕정책의 10%만 탈북자 지원에 쓴다면 북한동포가 해방되리라고 믿는다. 이명박 정부에서 대북정책이나,, 탈북자 지원 정책은 다소 부족하나마, 나의 생각과 방향은 비슷한거 같아서 나는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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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도 늘거고 가족에게 직접 전달되는 햇볕의 양도 늘어날거고..
다만 토종 한국인과의 형평성과 통일 후의 기대감 인플레로 부작용이 걱정됨.
어쨋든 가장 확실한 햇볕은 탈북자를 통하는 길이 가장 확실하다고 봄.
이런 측면에서 좀 더 짐보적인 탈북자 정책이 검토되어져야 한다고 봄.
탈북자를 도와주셰요.
이민복선생의 대북풍선(삐라)을 후원해주셰요.
윗글은 조갑제 선생의 말씀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또한, 12월 9일은 북한동포 인권(생존권) 집회와 시위가 있을 예정입니다.
글 쓸때요. 한칸 뛰어쓰기는요. 키보드에 옆으로 길다란 놈 있지요? 그걸 치시면 되구요. 한 문장을 뛰어 쓸때는요. Enter란 놈을 치시면 되요.
요렇게~~
아셨죠?
그리고 볼쉐비크 동포들 보다는,, 나는 당신이 걱정됩니다.
부디 식사도 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