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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은 정말로 무식하다.
China 알아야할 0 1358 2010-04-28 01:00:10
한국분들의 말씀을 들어면, 들을수록..
난 나의 무식함에 고개를 들지도 못할것 같다.

한국사람들에게서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난 기존에 개, 돼지와 같은 생활을 했다는것을 알았으며...
한국인들처럼 사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이 사는 세상이라는것을 알았다.


한국분들은 인내성을 가지고, 점진적으로 조선족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 돼지들에게 인간과 똑같은 요구를 하면, 이것은 너무 무정하다.
개, 돼지, 말, 소, 당나귀와 같은 조선족들에게 민족성을 요구하는것은 너무 과분한 짓이다.

개, 돼지와 같은 조선족들에게 탈북자들을 공대하지 않고, 먹여살려주지 않는다는것은 개, 돼지에 대한 과찬인것이다. 개, 돼지들은 짐승이다. 짐승에게 한국의 민족성까지 따리려고 하는 한국분들의 배려에 대해 눈물나게 감사하다만은 이런 요구는 무식한 조선족들이 영원히 도달할수 없는것이다.

조선족들에게 민족성을 요구하려면, 우선 개, 돼지같은 조선족을 인간으로부터 만들어야 한다.


아래에서 한국어른께서 쓰신 글을 보고..
난 아주 많은 감명을 받았다.
중국짱깨들에게 얼리워서, 력사사실에 대해서 아는것이란 개좆만큼도 없다.
한국사람들은 개, 돼지와 같은 조선족들에 대한 교육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선족들을 대표해서 한국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

- 6.25전쟁때 중국이 개입했을때 중국한족 조선족은 250만명 죽었다

반면 국군과 연합군은 6만명죽었다..그래도 후퇴했다~ 사람목숨은 소중한것이니까..

하지만 중국모택동이나 팽덕희 김일성등은 사람목숨을 개목숨보다 못하게 취급했다

이런놈이 무슨 지도자냐? 존경은 집어치우고 이런놈을 비판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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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동감 2010-04-28 10:24:25
    나도 조선족인데 알아야할님의 글에 백동 동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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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04-28 13:19:26
    알아야할님께서 그동안 중국정부에 의해서 왜곡된 시각을 바로 잡고 진실과 시실에 눈을 뜨면서 민족에 대한 새로운 자각이 생기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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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시야 2010-04-28 13:53:49
    비단 중국내의 조선족들만 북한군으로 참전한것이 아닙니다.
    로시야군에 소속된 고려인들도 상당수 북한군으로 참전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 중국이나 로사야정부가 공산당만 아니었어도
    북한에 김일성같은 불망나니같은 쓰레기가 정권을 잡고
    민족해방이니 어쩌구하며 6.25같은 불장난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텐데~~

    공산주의란 쓰잘데기없는 이념을 왜 만들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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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서ㄴ족 2010-04-28 14:41:36
    지성인 중 한명이 [조글로]에 글을 올렸는데

    이런 내용이 있다.

    1945년 해방후 중국에서 조선반도로 돌아간 사람들은 돈있고 지식있는

    사람들이고, 중국에 그대로 남은 사람들은 조선반도로 돌아가도 마땅히

    할 일이 없었던 가난하고 못배운 계층들이었다고....

    조선족지성인의 입에서 나온 말이니 아마도 사실을 서술했다고 본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그당시 가장 어렵고 무지했던 사람들이 아직도

    그런 굴레에 갇혀있다는 건데,

    알아야할 너같이 배울만큼 배운자도 이 모양이니

    그 나머지 사람들은 정말 안봐도 비디오인 상황이다.

    너같이 배웠다는 무리들이 앞으로의 방향을 잘 잡아야 지난 시기의 잘못된

    선택을 조선족들이 되풀이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너처럼 배웠다는 자들이 지난 시기와 다를 봐 없이 여전히 반한정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조선족과 한국사이의 관계 정립은 그만큼 뒤틀려 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해라.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을 다시 교육시키고 세뇌시킬 가치가 있을까만,

    스스로 구태에서 벗어나는 자만이 발전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게

    되리니, 니들 스스로 알아서 변하고 싶으면 변하고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깨우치고 싶으면 깨우치고...

    그냥 그대로 한국을 씹고 증오하며 살고 싶으면, 그냥 그대로 쭈~욱 살아

    가면 되는 것이지

    왜 우리가 니들을 깨우쳐 주어야 하는데??

    개,돼지 마냥 살던, 인간으로 살던...니들이 알아서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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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아야할것 2010-04-28 14:59:41
    글쓴님께서 에둘러 비난한 것임을 알지만...
    우리민족은 역사적으로 대륙과 해양세력으로 부터 받은 수많은 침략에 대해해 국내 정치적으로는 파당적이고 분열적 행태가 많았음에도 대외적으로는 모두 일어나 민족적 단결심을 보인 사례가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나라에 속한 동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중국동포들의 행태에 대해 당혹스런 시선을 보이는 것이고 이것이 중국동포들에게는 차별적 시선으로 아프게 느껴졌을 것이라는 것도 이해됩니다.

    그러나 개인적 차이도 있겠지만 그런 문제이전에 중국동포들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현대사회가 이룩한 보편성과 인권과 자유같은 사조의 흐름과 다른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사회를 경험하지않고 그나라에 정착한 동포들이라면 대체적으로 국적국인 그나라 사회의식 수준과 다르지 않은이유겠지만 말이죠.
    한국도 아직 그저 그만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지금 중국동포들의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탈북자 인신매매같은 수준의 문제가 이슈가 된다면 한국은 법으로 단죄하기 이전에 사회의식이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민족정체성 문제일텐데 다른 국적의 동포들과는 유별나게 다른 것 같습니다.
    글 쓴분도 바꾸어 생각하면 중국사회는 중국정치인이 미국을 방문했을때 소수의 중국인들이 반대데모 하는 것을 다른 무리들이 폭행할 정도로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중국동포들은 대부분의 재미 화인이나 화교들이 반민족적 태도를 보인다면 그들을 마치 매국노라고 욕할듯한 시선을 갖고있는 다른 한족들과 다를바없이 동조를 할텐데 바꾸어 생각하면 한국에 대해 그런 사고와 언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땅에 살고 있으니 민족이나 역사의식.. 그리고 사회인식이 한국인과 같을 수 없겠지만 제가 만나본 많은 중국동포들이 똑똑하면서도 갖혀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더군요.
    조금 세상을 넓게 보면 한국인이 중국에서 사기친다는 것은 말이 통한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미국한인 사회에서도 예전에는 새로온 이민자가 사기를 치고 어쩌고 하다 지금은 새로온 사람을 기존의 이민자들이 사기를 치니 조심하라는 등의 행태들이 있지만 그건 미국의 차이나 타운도 마찬가지이고 자기들끼리 비하하는 다툼은 항상 존재했어요.
    그래도 미국에간 중국동포들이 차이나타운에서 배척당하거나 적응하지 못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통해 생활권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하지 않습니까.
    중국도 상해이남으로가면 복건성같은 곳은 수많은 대만사람들이 와서 똑같은 문제를 갖고 중국인들끼리 서로 아웅다웅하죠.
    이건 사기친 놈이 나쁜건 말 할 필요도 없지만 사기라는 것은 당한사람자체의 과실이고 그런 경험에 의해 개개인이 그런걸 가려내거나 처벌뿐아니라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 그리고 그런 것을 인지하는 개개인의 능력등이 그 사회의 수준을 형성하는 것이겠죠.
    특히 예전 중국동포사기건들은 대부분 초청사기인데 편취를 당하는 사람들 자체가 초청 될수 없는 일을 스스로가 불법을 의뢰하는 것과 같은 일이었던 것과 같이 법의식이 빈약하다는 것도 한국사회에서 배타받는 일 같습니다.
    동포들 밀집지역에 사건사고가 많고 하찮은 일에 목숨거는 행태를 보이는 것들이 아직 용감하다는 범주에 드는 것인지 모르지만 사실 그런게 용감하거나 사내다운것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인지하지만 그게 쉽게 바뀌지 않는 다는것이 그 사회를 말하는 것임도 인정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끝에 쓴 한국전쟁과 관련한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만일 통일이 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의식이 좀더 확장된다면 중국과 미국과의 문제와는 별개로 중국이 한국에 최소한 유감의 표시를 할 것입니다.
    당시 통일을 못하고 북한 인민들이 저런 생활을 하게 한 절대적 책임이 중국에 있고 자의건 타의건 이에 앞장선 중국동포들도 이젠 다른 관점 에서 역사를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 같은 민족으로서 동포로서 동족상잔에 남의 나라 군대로 참가해 동족의 가슴에 총을 겨눴다면 스스로 자괴스런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당시는 공산주의자에겐 조국이 없다 공산주의가 곧 조국이다... 뭐 이런 국제코뮨의 교시가 이어진 이념에 미친 시대였지만 말이죠.
    세상이 바뀌어 한국도 월남전에 참전한 결과를 베트남에 유감을 표했지요. 만일 월남이 이긴 전쟁이라면 자유를 지켜준 고마운 인사를 받았겠지만 말이죠. 그것과 같이 중국도 한국이 이렇게 세계사의 일원이 될 정도로 일어날 줄은 몰랐겠지만 순망치한이니 뭐니 하는 것을 떠나면 한국에게 유감을 표할 시점이 꼭 올 것입니다.
    이에대해 유감과 동족상잔의 당사자이면서 가해자로서의 고뇌를 중국동포사회가 먼저 그러한 선언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만일 그러한 일이 또 벌어진다해도 다시 민족내부의 문제에 대해 다른나라의 앞잡이로 이용되지 않는 방패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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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비 2010-04-28 20:19:10
    알아야할것//님

    좋은 글 감명 받았읍니다.
    조선족에 대한 문제점을 한족들간의 예를 들어 짚어 내시면서도 비난은 삼가시는 님의 수준높은 태도가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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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아야할것 2010-04-28 15:01:40
    쓰다보니 너무 길게되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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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렵군 2010-04-28 15:45:14
    알아야할님이 너무 어렵게 글을 쓰니까 표현의 자유같은 사람들이 알아보
    질 못하잖아요. 이런 글은 확실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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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10-04-28 16:12:18
    ㅎㅎㅎ
    알아야할 님이 올리신 글을 명철하게 꿰뚫어 보신 님의 혜안에 경탄을 금치 못하겠읍니다.
    알아야할 님이 표현에자유 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느낀 감정은 ?
    세상 제 잘난맛에 산다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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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라니요 2010-04-28 16:27:51
    가당치도 않습니다.

    알아야할이 비꼬니,표현의 자유가 맞받아 친 상황인데

    왜 님 혼자 상황판단을 못하고 계신가요?

    어렵군님!

    조선족과 한국인들은 서로 무관심하던지, 아니면 무시와 증오심

    을 갖던지 하지...서로 좋은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조선족사이트에 한번 갔다오면, 조선족들의 한국인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심을 느낄 수가 있더군요.

    한국의 실생활에서 가끔 접하는 이웃의 조선족들은 한국에 뿌리

    를 내릴려는 사람보다는 한국국적을 딴 후 돈을 왕창 벌어 후엔

    강대해져 있을 중국으로 되돌아갈 궁리들을 하고 있구요.

    그런 속셈이고, 또한 그런 속셈을 여과없이 한국인 앞에서 드러낸

    다는 것이 처음엔 정말 이해가 안됐는데, 몇차례 겪고 나니

    조선족은 믿을 수 없는 존재들이란 생각이 확고해 지더라구요.

    그렇다면 우리가 굳이 그들에게 조그마한 특혜라도 줄 필요가

    과연 있겠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중국이 잘났고 중국인들이 잘났으면 왜 한국에 오셔서

    수고롭게 살아가시는지....

    중국인..조선족중국인들이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 정말 강하더군요

    강한 자부심을 시도 때도 없이 감추지 않고 드러내 놓으셔서

    빈정 상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저는 그래서 중국화가 이미 상당히 진행된 현재의 조선족과 한국

    인들은 서로 민족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은 이젠 그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선민족이라고 자부하지만, 님들은 사실은 중화민족인 중국조선

    족들이 되어버렸어요.

    앞으로는 민족이니, 동족이니...그런말 하지 말고

    그냥 한국인, 중국인...이렇게 서로를 바라보는게 현실적이라고

    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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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우산 2010-04-28 17:33:22
    오해라니요님...

    내말이~~~

    애초부터 저런자들에게 재외동포법이니 뭐니 하면서,우리나라를 다른 해외노동자들보다 자유롭게 오갈수 있게 한것이 잘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고,시정해야할 법규조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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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아는분 2010-04-28 17:35:57
    조선족들이 하도 내심하게 교육한덕에 오해라니요님처럼 깨우친분도
    있군요. 동족이니 동포니 하는거는 그냥 듣기좋으라고 하는 말이고.
    당연히 중국인과 한국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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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덕에 2010-04-28 18:28:25
    조선족은 우리의 동포이고 우리와 같은 마음이고 우리와 같은

    곳을 바라볼 거라는 환상에서 깨어났습니다.

    맞습니다. 조선족이 내심하게 교육을 시켜서인지 아닌지 모르겠으

    나, 조선족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간접적으로 접해보니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확~ 깨달아 지는 것이 있더군요.

    그들은...님들은 그야말로 중국인이더군요.

    근데 왜 한국정부에서 님들에게 특혜를 주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혹..님들이 한국정부에 대고 떼를 쓰시진 않으셨던가요?

    정말 모를일 입니다.

    언젠가 그런일이 있었던 것도 같고...ㅋㅋ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죠.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왜 한국정부는 그 깜찍한 중국인

    들의 눈물에 속아서 그들에게 방취제를 허용해 주었는지....

    저는 [잘아는분]님 같은 분들이 솔직해져서,한국정부나 한국여론

    에 대고 동족임을 들먹여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이중행위를 하는

    조선족들을 ..남의 나라에 대고 생떼쓰지 말자...고 잘 타일러서

    다들 데려가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님의 혈육중에도 저런 몰상식한 분이 계신다면 내심하게

    잘 교육시켜서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깨우쳐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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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것이 2010-04-29 01:39:08
    낭만적 이상주의자들인 유모차들이 세상물정을 모르고 모두 좋은 게 좋다고... 자신을 배신하고 등처먹는 자들도 베풀어 주라고 하도 지랄을 하는 바람에 그렇습니다. 자신을 물어죽이는 자들에게도 은혜를 베풀라고 주장하는 것이 유모차들이지요. 뜻은 옳으나 현실판단은 제로인 유모차들 자신의 주장에 함몰되면 아군을 비난하고 적을 늘 이롭게 하는데 앞장서지요. 나중엔 된통 얻어터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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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아더 2010-04-28 17:47:01
    6.25전쟁때, 북쪽으로의 통일은 물건너가고 바야흐로 남쪽으로 통일될 수 있었던 그 위대한 기회...

    아아 그때 중공군만 없었어도.. 장개석정부가 부패하지 않고 중국을 집권했더라면..

    중공군 개입~~~ 그 때 원자폭탄 한대만 놓았어도~~대통령에게 재가받지 않고 내 권한으로 그냥 한대만 놓았어도~~~

    공산주의 도미노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월남도 공산화되지 않았을 것을~~

    한국인들에게는 두고두고 천추의 한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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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맞이 2010-04-29 01: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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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들 2010-04-29 02:05:13

    - 당신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9 15: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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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놈 2010-04-29 0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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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 2010-04-29 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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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 2010-04-29 02: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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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0-04-29 03:16:32
    전라도 사람이 진짜좋아. 그리고 탈북자 니네들 자신을 생각하고
    솔직히 대통령이 전쟁 일으키면 제일 호을 할사람이 전라도 사람이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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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 2010-04-29 03:40:24
    지킨놈이 전라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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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 2010-04-29 04:30:26

    - www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9 04: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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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 2010-04-29 04:43:29

    - aaa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9 15: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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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 2010-04-29 0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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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2010-04-29 05: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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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ff 2010-04-29 06: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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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 2010-04-29 0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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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마당 2010-04-29 21:27:16
    그러나, 이번에 전쟁이 난다면 분명 전라도는 북한편을 들것이다.
    전쟁나면 전라도는 후방 교란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그만큼 세뇌는(김대중) 무서운 것이다. 알아도 마음데로 되지 않는게 이 이념이라는 것이다. 이념은 먼곳에 또 특별한게 아니다. 김대중은 전라도에서 이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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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질 2010-04-30 18:02:11
    그냥 인종청소 개념이있음.

    가서 죽으란거지.. 들어봤나 인해전술 이걸 전술이랄수 있을까?

    뇌에 벌레가 끼지않았다면 가서 죽으라는게 난 딱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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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제이 2010-04-30 18:04:35
    그거였지 별반 다른건 읍따.

    많이 죽으면 죽을수록 한족은 어차피 좋아했고.. 골치아픈.. 당내 조선계 애들 제거해서 좋고.. 어차피 인구수 줄면.. 나중에라도 차지하기 편하고

    북조선이 망하든 남조선이 망하든 그건 제 1 사안은 아니었음.

    왜냐고..? 인해전술 이거만 봐도 알지 않겠냐.. 그런 전술 난 듣도보도 못했다.. 그냥 꽹가리치고 술처먹고 기관총 갈기는데로 뛰어들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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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화민국 2010-04-30 18:06:45
    입장으로

    6.25는 성공한 전쟁있다.. 부담스런 조선족 머리수 줄이고..

    괴뢰정부 하나 마련했고.. ( 남한이 당시론은 옥에 티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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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갸들은 2010-04-30 18:10:22
    굉장히 족속을 따지는 무리다.. 갸들이 두려워하는 주변 민족은 많겠지만..

    대표적으로 우리와 몽골이다. 그래서, 동북공정도 하는거야...

    그냥.. 범 동아이아 국가연합같은거 갸들은 원하지 않는다. 지배하고 다른 민족 씨를 말려야 직성이 풀리는 민족이거든.. 명나라때?

    ㅋㅋㅋ 문화혁명때만큼은 아마 죽인걸로 알고있다.

    조선도 배워서 그런짓 했지..

    조선에 그래서 이씨 투성이로 변했고.

    그런식이다.. 조선부터 북방기마민족의 개방성은 사라졌다고 봐야지. 중화니까.. 우리스스로 버렸다. 그게 지금의 북한이고 6.25때 조선족 중공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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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때 2010-04-30 18:17:09
    딴건 몰라도 6.25때
    맨몸으로 여기와서 만주벌판 인구수 확 줄여놓은거는 좀 이상하다 생각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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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나 2010-04-30 18:22:02
    지금이나

    마찬가지 거기 만주벌판 조선적 고려족등.. 우리랑 말하면 서로 알아듣는 그런 사람들 ( 뭐 하도 말들이 많아서 같은민족이네 아니네 이런거 규정 짓고 싶지 않고 )

    역량이 커지는거 기본적으로 바라지 않는다.. 니들이 못살고 굶주리고 힘도 없고 그래야.. 자기들 통치권이 좀더 확립되지 않겠니

    안그래도 거기는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기에 뭐한 구역인데..말야..


    딴거 없다 굳이 남한사람한테 동포의식 가져달란 부탁 아니다..

    그냥.. 중국사회에 주도적 위치로 커라.. 남한 미워하던 아니던 상관없다..

    좀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우리가 누군가.. 누구도 못한다는거 하는 놈들 아니가.. ( 어찌보면 그런식으로는 북도 참 깝깝하면서도 대단하긴 해..-

    남한 우리도 그렇지만.. )

    어쨌든 우리가 싫다면 니들은 니들끼리 우리는 우리끼리.. (여기서 북한은 난 잠시 보류다.. - 원래는 같은 생각이었지만 여기 글 읽으면서 많은 동감을 느껴버려서..)

    잘해보자.. 화이링... 뭐라 부르던 말통하는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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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 2010-04-30 18:23:08
    위에 역량이 커지는거 바라지 않는다는건.. 그쪽 정권차원의 생각이지 내생각이 아님.. 약간 흥분해서 써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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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2010-05-01 11:52:34
    조선족은 한국말을 쓰는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중국 놀러갔다가 느낀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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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2010-05-01 21:40:11
    엑스포 개막식 참석을 위해 중국 상하이(上海)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일 상하이와 인근지역 거주 한인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상하이가 과거 우리 민족의 암울했던 시기에 김구 선생, 윤봉길 의사 등 선열들의 독립운동 무대였음을 상기하면서,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고 이어받도록 하자"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중국의 경제·금융 중심지인 상하이에서 한·중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 동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동포들이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 한식 세계화 및 중국 내수시장 개척 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포들은 한인회관 건립, 유학생 취업 및 중국 내수시장 진출 등과 관련하여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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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공과 2010-05-01 21:56:47
    대만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겠지요. 알아야 할 같은 중공 노예족들은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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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버원 2010-05-01 22:31:23
    조선족은 우리 동포가 결코 아닙니다..중국인입니다..조선족들은 대한민국 사람들과 생각이나 습관이 180도 다른 후진국 습성을 가진 민족입니다..야만족 조선족을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조선족들이여..제발 대한민국을 동포라고 부르지 좀 말구려..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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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후손 2010-05-03 09:25:51
    그래 니말대로면 조선민주주의공화국분들도 동포가 아니겠지? 선진국이 동포면 미국이나 일본 조선족만 니 동포냐? 조상의 뼈가 한국 선산에 뭍혀 있는데 덜 배웠다고 남남이냐고. 니 할매 할범도 제정때 중국에 끌려왔으면 너역시 중국 조선족이거늘 니가 머 다단한 존재인줄 아냐.너 같은넘 때문에 애매한 한국분들 욕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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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어도말야 2010-05-01 22:50:38
    이간질은 하지마라..

    싫으면 싫은데로 좋으면 좋은데로.. 서로 잘되길 빌자..

    이간질 하는 넘들 보면.. 이상한 생각 들긴 한다...

    현실에서 조선족 괜찮은 사람 만나기도 한다..

    그냥 그 사람들이 우릴 싫어해도.. 그러려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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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말야 2010-05-01 22:52:43
    탈북자

    에게도 느낀다 오랜기간 받은 교육..

    그들도 우리에게 느끼겠지...


    많이 달라졌다 애석하게도 너무나 몇몇의 인위적인 방향으로..


    그런거 너무 신경쓰지 말자..

    알아서.. 변하겠지.. 그게 어떤 과정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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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말야 2010-05-01 22:54:06
    변하다 보면.. 물은 물이요 산은 산처럼..

    비슷해지고.. 그런거다.. 아니면 어쩔수 없고...

    각자 사는거고...

    좋으면 같이 사는거고..

    간단하다.. 강간해서 델꼬 사는 개념은 갖지 말자...

    결혼이나.. 한가족이 되는건 그런건 아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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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겐찬아요 2010-05-02 13:46:33
    한류니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대도 예의바르고 민도가 높은
    일본인들중에는 아직도 한국인들을 조센징이라 낮춰부르며
    병적으로 무시하고 싫어하는 분들이 아직까지도 많더군요

    그냥 조센징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하고 싫어하는 일본분
    들도 있지만 한국인들이 일본에와서 각종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도 싫어하고 욕하더군요

    최근 낚시라든지하는 이유로 대마도로 여행가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는데 아무데서나 막떠들어대고 무질서하고 몰상식한
    한국인들때문에 대마도 현지에서 한국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
    는답니다. 오죽하면 한국인 입장 금지라는 식당도 여관도
    생겼겠습니까? 어느 식당에서는 화장실을 사용했으면 깨끗
    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뒷처리도 제대로 않고 똥질을 해놓고
    그대로 내뺀 한국인들때문에 두번다시 한국인은 받지 않겠
    다고 했답니다.

    서울의 산에 한번가보세요 바위마다 "ㅇㅇ사랑해", "ㅇㅇ산악회"
    "몇월 몇일 ㅇㅇ다녀감"등등 보기흉한 내용도 다양한 낙서가 많습
    니다. 관광지란 관광지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몰상식한 짓거리를
    해외나가서까지 하구 자빠졌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글낙서가 많다
    며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의 몰상식을 욕하고 있습니다.

    어떤 한국여성들은 불법체류하며 일본에서 몸파는 일에
    종사하며 일본분들에게 다리를 벌리고 있죠(뉴스에서는
    미국 캐나다에 매춘을 목적으로 불법밀입국하려다 붙들린
    사건이 종종 나오죠)

    얼마전에도 30대 한국매춘여성이 60대일본노인을 상대로
    매춘하다가 그노인의 손에 목이잘린 나체사체로 발견되기
    도 했죠

    일본 꼴통극우게시판인 2ch에가면 여기 일부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을 비하하고 무시하고 욕하듯이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고 욕하고 무시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류 3류국민인 한국인들의 여전한 밀입국과 불법체류
    각종범죄 재일한국인들의 범죄등 일류국이며 민도가
    높은 일본내에서의 한국인들의 범죄와 행동이 상식이하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몇몇의 일부 한국인들로 인해 한국인 전체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부 조선족들의 범죄와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조선족사회 전체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일본 극우꼴통 2ch는 단순히 한국인이 싫어서 트집잡아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지만 여기 일부 한국인들중에
    일부 조선족들의 범죄와 비상식적인 행위에대해 조선족
    전체를 비하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끝나는 그래서 감정싸움과 갈등을 재생산
    확대하는 악순환으로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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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후손 2010-05-03 09:14:38
    내가 중국에 사는 조선족이다. 한국 가서 자존심 깎으며 돈 버는 중국 조선족들이 불쌍하고 얄밉다.까짓 돈이 머라고 남친과 이혼하고 자식 버리고 한국 시집 가는 40대 조선족 여성들이 저주 롭다. 한국 그 돈 많고 잘 사는 사회에서 장가 못 들어 중국 이혼 여성과 결혼하는 거지 새끼들이 우습다 . 그리도 여자가 필요해 가족 버리고 떠난 화냥년들과 같이 사느냐? 난 한국에 못간다 양고기 소고기 맘대로 먹지 못해못간다. 한국에 오라 해도 안간다. 너같은 양고기 냄새도 못 맡아본 싸가지가 더러워서 안간다. 연변에 조선족들 다수가 북에서 건너온 2대 3대다. 난 그것이 영광이다.민족이 서로 물고 뜯는 민족이니 나는 나쁜 것은 탓하지 않는다.몸에 쪽발이피가 흐르지 않는 이상 나는 언제나 그날 기다린다. 조선이 하나로 될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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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찌그런 2010-05-05 20:25:16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면서.... 조선이 하나로 통일되면 뭐합니까? 님처럼 한국이 더럽고 우습고 메스꺼운데 왜 통일을 해야 합니까?

    고구려후손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냥 이대로 사는 것이 좋지 않을른지요??? 왜 얄밉게 조선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지요?? (님의 논리에 맞추어서 반문해 봅니다)

    단군이래 오천년, 더 위로 올라가면 환웅이래 만년...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또는 조선족이던 동이족이던 간에... 솔직히 우리민족 중 지금의 대한민국처럼 융성하고 번창했던 시절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당신은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조상대대로 못살고 거렁뱅이 나라, 늘 침략당하기만 하고, 중국에는 항상 고개숙였던 나라에서 이 정도 일구었으면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일부분이 그렇게 흙탕물을 만든다는 것을 당신도 잘 알면서 당신 역시 스스로 흙탕물로 만드시네요...서로 흙탕물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동이족의 모래성격상 금방 분열되어 잘 사는 순간은 정말 찰나가 될 것이고..

    그 이후는 영원히 지옥처럼 살거나, 소그드족처럼 영원히 사라지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당신처럼 저주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당신이 바라는 대로 조선이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사라져가는 민족이 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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