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박왕자 씨 총으로 사살해놓고 남한에서 조사한다니깐 이것을 빌미로 금강산을 통째로 집어삼키더니, 천안함 사태에 대해선 지들이 검열관을 파견한다고 지랄을 떠네요. ㅋㅋ

남한에 와선 마음대로 떠들어도 인권 때문에 구금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지들 똥집대로 하겠다는 거지요.

만약 남한 사람이 북에 가서 그런 발언을 했다면 바로 인질이 되는게지요. 돈 졸라게 바치고 데려와야 할 상황을 북괴는 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지요.

남한의 제대로 된 정보를 햇볕론자들이 북괴에 많이 제공해서 요즘 그들은 남한의 상황에 대해 거의 민주조선대변당과 노발당과 거의 입장이 같습니다. 바라보는 시각이....

김정일은 곧 심판을 받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사건 초기 우리 대통령이 좌초나, 피로파괴같은 대북 면죄부 주는 발언할 그 심정 그 대로 갔다면 흐지부지 될 수도 있었겠지만 결정적인 것이 사건 초기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우리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측에서 전문가를 파견하겠다는 통보를 한 것이 좀 큰 영향을 끼친것 같고요
그래서 국제 조사단이 구려졌고 그러다 보니 정확한 조사를 위해 노력을 하게 되었던것 같고요.

둘째 이명박 대통령의 아무도 부인못할증거를 찾아야 된다고 말했을때 저는 이명박대통령이 증거를 못찾을 거라고 생각하고 부인못할 증거를 못찾음으로 말미암아 강력한 대북 대응을 회피하기 위한 발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세계해전사나 어뢰 실험이나 역사상 어뢰파편이나 그 부속품을 바닷속에서 찾은 전례가 없답니다.

그런데 이것을 찾아버렸습니다.
이 걸 찾은 건 로버트박을 김정일에게 보내서 마지막 회개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짓밟고 로버트에게 악랄하게 한 김정일을 미국을 통해 손 보실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