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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찬양하고 김정일 장군을 노래해도
Asia/Pacific Regi 부칸 1 642 2010-05-27 16:04:29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란 사실을 확실히 하기로 했다면 이 기회에 좌빨은
물론 친북세력들까지 모조리 뿌리뽑아 더 이상 북한의 장단에 놀아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친북좌파세력들로 인해 사회혼란을 겪은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고
국가안보의식마저 해이해져 오늘과 같은 불행을 자초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더라도
더 이상 이들을 용납해서는 안될 것이다.

더구나 이번 사건의 경우 민군합동조사단이 움직일 수 없는 구체적인 물증까지 제시하며
북한의 소행임을 밝혀 냈는데도, 이들 친북 좌파들은 북한과 발을 맞춰 ‘미 군함 충돌설’이니
‘미 잠수함 오폭설’이니 ‘좌초설’이니 하며 온갖 괴담을 만들어내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우리의 적인 북한 감싸기에 정신이 없으니 이들을 어찌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있는가?
이들은 대한민국이 북한 공산주의집단에 의해 적화되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협잡꾼이요
간첩이나 다름없으니 이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이들을 보면 지난 10년동안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게 살아왔는지 이제야 뼈저리게 느껴진다.
남북화해를 통해 한반도 평화가 유지되기만을 바라다보니 우리 뼛속까지 빨강물이 들고 있는지를 몰랐다.
그 사이 북한은 공공연하게 자기 세력을 남한에 심어 놓았다. 그것도 각계각층에 넓고도 깊게 말이다.
그래서 이젠 북한을 찬양하고 김정일 장군을 노래해도 누구하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북한의 인공기를 불태웠다는 이유로 형벌을 받은 이도 있었으니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가소롭게 봤겠는가?

하지만 북한이 우리의 적이 된 이상 이들도 우리 땅에서 뿌리째 뽑아내 우리 사회를 더 이상
혼란의 도가니에 밀어 넣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국가보안법부터 재정비하고 강화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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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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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옳은말 2010-05-28 15:52:29
    부칸님 정말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전적으로 찬동합니다. 북한이 엄연히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인 만큼 종북 좌익 세력에 강한 대응을 하는 것은 응당한 처사이며 내부의적으로 규정하여 척결함이 원칙이라 봅니다.
    지금도 종북 좌익 세력이 도처에서 대한민국을 공공연히 공격하고 있는데 인권위원회라는 기관에서는 국민의 인권침해라는 명목으로 경찰이나 검찰의 정당한 엄무 까지 방해하고 있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사이 반 간첩, 반테러 활동을 하려면 경찰이 불시 검열과 수색을 하는 것은 응당한 것인데 인권 유린이란 구실하에 이것을 막는다면 대한민국에서 간첩과 테러분자들을 어떻게 색출 하며 국민의 안전을 어떻게 지키겠습니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리의 안전을 위하여 경찰과 검찰의 검색과 검문은 응당 허용해야하며 국민 모두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들에 대하여 각성을 가지고 신고도하며 정부에 협조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이 최우발악하고 있는 시점에서 범죄 방지가 최우선임을 감안하여 우리 국민은 사소한 불편을 인권 침해로 보지 않을 것입니다. 국보법은 엄연히 살아 있는데 국가에서는 살아있는 법을 무시하는 판사 검사들에게 직무유기죄를 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김정일 독재 정권으로 부터 수호 하려면 대한민국 국회가 만들어 놓은 국가 보안법을 엄격히 지킴으로써 북한이 침투한 간첩들과 그에 발맞추고 있는 종북세력 즉 대한민국의 적들을 색출 하여 처벌하는 것이 응당하다고 봅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국민들이 모든것을 감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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