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있는 한 아무 것도 안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인데
아래 주장이 왜 탈북자동지회 방에 주방장처럼 설치는지?!
다양한 생각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너무 지나치다 못해 비정상적...
거짓말가지고 강성대국 만든 습성그대로 반복하고 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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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꼴이 보기싫어 이 방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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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홈도 이런 주방장 마당으로 화했다는 것이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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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들이 지나치게 설치는 것 건전하게 정리해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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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너구리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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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람의 생각차이는 있다지만
<개리>는 너무 한것 같아요
북한인민 피빨아먹는 김정일에게 충성하는것처럼 느껴져요
아니면 통일전선전술 같기도 하고요
저는 김정일 욕많이해서
적화통일되면 저포함 우리 친인척 다 죽어요
개리는 살아남을려나?
그리고도 네들이 사람탈은 쓴거맛긴 한겨?
머리는 폼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생각좀 하고 삽시다. 개념좀 탑재하고요!
뭐 개념탑재? 푸하하하~~육갑헌다..ㅋㅋㅋ
그렇게 남비난만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살거라
배가고파서 온것이 아니고라 피서왔다. 씨벌놈아....
미국도 북을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테인데, 왜 그들의 극우단체들이 탈북자들의 삐라 활동을 돕는 걸까요? 미국 극우는 남북관계가 해빙되면 한반도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축소될 까봐서 싫은 겁니다. 남북이 계속 분단되고 적대시 하는 것이 그들의 이익에 맞아요.
미국은 북을 구실 삼아서 한국과 일본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중국을 견제하려는 겁니다. 그럼 결코 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구분단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시고 큰 그림을 그려 보시면 제 말이 이해되실 겁니다.
'탈북자'가 꼭 이슈가 되란 법은 없으나 슨상족 찌질이 한마리 때문에 탈북자 동지회가 '퍼주기' 도배로 연일 분란을 겪는 만큼 이민복님 말씀처럼 정리가 필요합니다.
글 쓰기의 '자유'를 빙자한 막무가내식 ㄱㅐ리의 방종과 연일 이어지는 소모적 분란에 대해 동지회 및 탈북자 사회의 책임있는 대응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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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식민지는 전세계적으로 단한곳도 없다
식민지 삼을라고 마음먹었으면 1945년에 이미 일본 중국 한반도 동남아시아등 일본이 식민지로 삼고 있던나라 일본인 뒤에서 조종해서 그냥 접수만 했으면 됐다
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라고 생각하냐?
영구분단같은 소리하고 있네
북한사람들은 귀가 없냐? 눈이 없냐?
다만 남북의 분단 유지가 미국의국익에 부합한다. 적어도 그들은 그렇게 행동해 왔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 뿐이다. 당연한 일 아니냐? 한반도가 애초에 왜 분단되었는지 역사를 돌이켜 봐라.
한반도의 분단은 주변국 모두를 만족시킨다. 우리 자신을 제외하고. 그렇다면 왜 현상을 타파하고 통일을 '허용' 해야하지? 그들 입장에서는 되려 막아야하는 일이지. 당연히도 이명박처럼 북을 외면하고 그들 주변국들 하자는데로만 다 하면 한반도는 냉전이 부활하고 영구분단이 되는 것이다.
지금 결과가 그렇게 되고 있잖아?
알것제.
두강대국이 양쪽하나씩 잡고 삽질해온지도 몇십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아니라 하면. 미국산 소고기 먹지마라.
그냥 내비둬.
얼마 머지 않아 김정일 새끼 지옥 갈때에 ... 개리 녀석을 같이 묻어 버릴것이여.
그리고 위에 싸가지 없는 <난반대>, <으쨔쓰께> 라는 똥개새끼들도 김정일 무덤에 같이 처 넣을 것이여.
김정일에게 개처럼 충실한 놈들이기에 순장을 한다 그말이여.
개리야.. 으쨔쓰께야... 목욕 깨끗이 하고 기달려라.
정상적인 것과 비정상적인 것을 구분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누구나 하는 행위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영역이며, 한낱 개인의 판단이 마치 특정 사안에 대해 대표성을 갖고 있다고 믿고, 그것과 다른 것은 일체 용납하지 못하는 태도야말로 정말 위험합니다.
민주주의 사회라는 표현에는 기본적으로 각기 생각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를 당연시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곳에서 언급하신 선생님과 같은 생각은 이런 민주적 기초 자체를 훼손시킬 수 있는 발언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십시요.
선생님의 이런 주장이 정당화될 수 있다면,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이, 선생님과 의견이 다른 분들 역시 선생님의 주장의 비정상적이고 없애버려야 할 것으로 치부해도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가 팽배한 사회라면, 정권의 주체가 변함에 따라 끊임없이 상대를 말살하려는 행태를 보일 수 밖에 없고, 이는 민주주의 사회라기 보다는 독재적 논리가 주류를 이루는 사회에 가까울 것입니다.
저도 전적으로 Garry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동의하지 않는 것과 상대를 무시하고 말살하는 것과는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똑같은 내용, 똑같은 욕설. 똑같은 이슈를 무한반복하는 것과 토론자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제 토론방식이 보수적 견지에 가깝다고 하셨는데, 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제 지식이 짧아 그런 표현을 벼로 들어본 바가 없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위에 발제글을 '무시하고 말살하자는 것이 아니라 발제나나 토론자의 자세를 얘기하고 있는 것'이라 말씀하셨지만, 그것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비정상들이 지나치게 설치는 것 건전하게 정리해주었으면...'
여기서 쓰인 '비정상'이란 표현의 정의는 무엇이며, 그 범주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대단히 추상적인 표현이며 누구도 공통된 정의와 한계를 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만약에 이런 것을 특정한 몇몇이 정한다면 처음의 취지와는 달리 매우 자의적이 해석이 될 공산이 큽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Garry님의 토론방식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불편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요. 또한 건전한 토론방의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제약들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수준으로 최소화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인신공격성 발언이라든지, 욕설 등은 금지되어야 옳습니다. 또한,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이야기라는 것이 명백한 내용에 대한 유포 등은 근절되어야 옳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제약조건은, 되려 게시판 등의 자유롭고 다양한 의사표현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칠 공산이 크다 생각하기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런 관점으로 볼 때, Garry님의 글 내용이나 태도에 대한 각 개인들의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Garry님의 글 자체가 퇴출되어야 한다고 믿어질만한 근거를 저는 어디에서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슨,
고집센 사람이 4 X 7 = 27 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 X 7 = 28 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치나 한 이야기 입니까 ?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고을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센 사람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 4 X 7 = 27 이라 말하였느냐? "
" 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그쎄 이놈이 28 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말 하였습니다.
" 27 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 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
고집센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며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아야 했습니다.
곤장을 맞으면서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하다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러나 원님의 대답은...........
" 4 X 7 = 27 이라고 말하는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한다. "
옛날같이 도덕이 통할 때의 얘기지 지금처럼 걸레들이 목숨걸고 설치는 때 그건 방관내지는 무책임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식으로 하다 지금의 꼴이 된거요.
다른 분들을 모독하지 마세요.
'순진한 영혼들이 세뇌되어 좀비가 된다?'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세상에서 선생님만 똑똑한 줄 아는 모양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의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불쌍해 보이시나 봅니다.
그러지 마세요. 사람들 대부분 자기 똑똑한 맛에 삽니다. 선생님께서 아주 출중한 천재가 아닌 이상 다들 비슷비슷해요.
옛날 도덕이 통할 때요? ㅎㅎㅎ 그게 언제인데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 삶의 본질적인 모습은 비슷하죠. 아니, 오히려 인류에게 있어 다수가 일정 수준 이상의 지성을 갖춘 시절(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은 현대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 너무 우습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떤 분의 글이 맘에 안 드시면 그냥 무시하시거나 그게 싫으면 꼼짝 못하도록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옳은 대응이라고 봅니다.
저는 어디서도 방관이나 무책임으로 일관하라 말씀드린 적 없으며, 그런 것을 통해 역사가 발전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동서고금의 인간사 전체를 통하는 큰 흐름이란 것은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 큰 흐름을 읽으면서 또 각자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죠.
그것이 바로 역사의 흐름 속을 살아가는 인간으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생각에 만약 Garry님의 말씀을 그대로 두는 것이 방관이나 무책임이라 느껴지신다면, 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논리적으로 반박하셔서 다른 이들이 선생님의 말씀이 더 논리적이다 생각하게 만들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좀 번거롭다 생각한다면 그냥 무시하시던지요. 그건 선생님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도 없이 다른 이의 글과 주장을 아예 없애버리자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을 뿐더러 비겁한 대응입니다.
아... 그랬군요. 그렇다면 저도 본의아니게 실례를 했네요. 하지만 이왕에 쓴 답글이니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소개해 주신 글처럼 말이 전혀 안 통한다 싶으면 무시하고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니까요.
물론 상대가 그 도를 넘어서서 근거없는 인신공격 등으로 명예훼손을 하고 욕설 등을 늘어놓는다면, 그것은 묵과될 수 없는 것이니, 그 행위의 경중에 따라 해당 사이트 관리자에게 신고를 하든,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하든 하면 그만입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하하
왜냐구요~~ 제 자유이니까요
그런데다가 댓글달거나 시시비비를 가리기에는 우리 인생들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도 열어보는 분들이 참 신기하다고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그 점은 저와 비슷하군요. 사실 저도 Garry님 글을 별로 즐겨 열어보지는 않습니다.
정 북한에 쌀을 퍼주고 싶으면 청와대나 정부기관에 진정서를 올린다던지 그런 해당기관사이트에 우리의 무고한 46명의 장병들이 죽었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북한에 쌀을 퍼주어야 한다는 자기주장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던지 할것이지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많은 이곳에서 자기주장을 관철하려고 거의 테러수준입니다. 글의 주제와는 상관없이 아무글에다가도 댓글로 따라붙어서는 무조건 쌀을 퍼주어야 한다고 사상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하나원을 졸업한지 얼마안되는 남한사회 초년생들에게 자기가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래도 최대한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인데 막무가내식 대통령에 대한 욕지거리부터 갈켜주는 것은 우리와 달리 그래도 민주사회에서 나서자란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자유민주주의라는 개념을 그리고 자기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국가나 대통령에 대한 욕지거리부터 배우지 않을까 겁이 납니다.
이제 막 자유민주주의 배워가는 탈북자들을 위한 건전한 교육차원에서 국가의 현상황에 아랑곳없이 마치 자기가 농사지어 고간에 쌓아놓은 쌀이라도 되듯이 마구 퍼주어야 한다고 도배질하고 다니는 이런 사람을 좀 정리를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동포를 생각하는 마음은 고향에 부모형제를 두고온 우리 만큼이나 더 안탑깝고 애절하겠습니까? 단지 쌀을 주면 줄수록 바로 악랄한 김정일정권의 연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게리에게도 한마디 ----정 북한사람들이 굶주림에 배고파하는것이 정녕 마음에 내려가지 않고 값싼 동정이 간다면 제발 남한정부에 쌀을 줘라는 소리를 하지말고 두만강을 넘어 북한 김정일에게 직접 찾아가 집단농업관리체제를 중국처럼 개인농해라고 말해라.
그것이 실현된 다음 정말로, 진정으로 북한을 돕고 싶다면 죽지 않을정도의 쌀퍼주기가 아니라 아주 화끈하게 북한농업을 추켜세울 수 있는 트랙터를 비롯한 각종 농기계, 비료, 종자, 원료 등을 지원하자고 해라
이를 감수하고 너부터 지금 내는 세금의 3배는 더내겠다고 솔선수범하고~~
남에 오셔서도 대통령이니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옳고 납득이 가면 따르고 안가면 안 따르고 건설적인 비판을 해야된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배워 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지도자나 힘있는 사람들의 독단과 오판에 의해서 나라가 잘못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식량도 식량이지만 농업지원 해야죠. 찾아보시면 아시겠으나 평양, 개성, 금강산에서 남한 민간단체와 정부의 지원이 있어왔고 상당한 효과도 있었다고 합니다. 북의 농업 생산이 90년대 보다 는 이유도, 종자 개량 등에 있어서의 남의 지원이 효과를 본 덕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명박이는 민간단체들이 북에 농자재나 농기계를 못 보내게 막아 버렸죠. 그냥 굶어 죽으라는 거죠. 그런 결정의 바탕에는 북에 대한 증오와 멸시가 짙게 깔려있을 뿐 북 주민들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는거죠.
하나만 물어보자
한낮에 뜨거운게 달 때문이냐? 해 때문이냐?
개리 너는 일단 토론할 자격이 없다
유치원생도 해와 달을 구별할줄 아는데 ..
글은 쓸데없는글 주절거렸다만 내용은 하나도 없네
- 김정일이 너 이러는거 알고있니?
김정일은 참 대단한 놈이여..사상교육은 잘시켜놨으니...
부럽다 정일아...
선생님의 우려를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선생님의 지나친 걱정이라 생각합니다.
Garry님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을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면 이곳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동화되고 개조될거라 생각하십니까?
그 말은 곧 선생님께서 이곳 탈동회를 찾는 다른 분들을 턱없이 낮게 평가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개인의 생각이나 가치관이 없나요?
다른 이의 말 한마디에 휘둘릴만큼 우매한 사람들 일색이던가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어찌 Garry님의 주장에 현혹되지 않으셨습니까?
선생님은 지식수준과 바른 가치관을 갖고 계시기에 괜찮았던 예외적 사례인가요?
그리고 다른 이의 생각에 '동화되고 세뇌되고 개조되는 것'과 다른 이의 생각을 듣고 '옳다 여기고 지지하는 것'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표현이 다를 뿐, 결국 똑같은 말 아닙니까?
다른 사람들의 수준을 너무 가볍게 보지 마세요.
남들도 대부분은 선생님만큼 줏대가 있고 가치관도 있으며 똑똑하답니다. 누군가가 반복적으로 올리는(선생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근거도 없는 테러 수준의 글을 보고 고개를 끄덕일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게리님의 경우는 단순히 '반대의견 수용'의 문제라기보다는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을 수도 없이 도배하여 다른 이용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는 점에 그 문제가 있습니다.
내용은 뻔한데 토씨만 살짝 바꾸어 하루에도 몇 번씩 올리면서 게시판의 분위기를 흐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곳은 탈북자들이 힘을 모아 어떻게든 김정일 독재로부터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키고자 만든 사이트입니다.
게리님이 계속 지금과 같은 도배질을 한다면 운영자로부터 제재를 받아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만약 불편하다면 무시하면 됩니다. 상대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욕설이나 인신공격, 선을 넘어선 표현이 있다면 엄중히 경고하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관리자 분에게 신고해서 제재해 줄 것을 요청하면 됩니다.
내용이 뻔하다는 이유만으로 제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사실 저를 포함해서 우리들 대부분도 똑같습니다. 뻔한 내용이죠.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때문에 제재를 받았다거나 제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 사이트의 성격을 말씀하셨지만, Garry님이 언제 김정일 정권의 영속적인 지배를 원한다 하던가요? 궁극적으로는 통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것은 곧 이곳 탈동회의 성격에 부합하는 내용일 겁니다.
다만 그 목적을 향하는데 있어서의 방법론이 다를 뿐입니다. 통일과 해방으로 가는 길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그 길이 한 가지뿐일 리도 없지 않습니까.
게다가 이곳에는 그동안 심지어는 통일 자체에 대한 반대글조차도 별다른 제약없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때도 대부분의 분들이 그 글에 대해 댓글 등으로 비난을 했지만 지금 이정도의 모습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미운털 박힌 놈, 이번 기회에 한번 밟아보자'는 식의 '이지메'분위기를 경계합니다.
다만, 저는 이런 모습을 초래한 Garry님의 태도에도 유감의 뜻을 갖습니다.
탈동회에 계신 많은 분들의 이런 태도나 분위기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시길 권합니다. Garry님의 목적이 단순한 자기 생각의 도배가 아닌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라면, 지금 이런 모습만으로도 최초의 목적은 이미 많이 어그러진 것 같습니다.
목적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혹은 효율적이지 않다면 바꿔보려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한마디참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18 17:33:01
:북 주민들은 지도자가 무슨 짓을 벌여도 순종하고 따르기만 하기 때문에 북이 저꼴이 된 것이죠. 김정일이 몇번을 결혼한들 아무리 호화롭게산들 아무도 문제 못 삼잖아요?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 것이죠."
그래 당신말이 맞어 지도자가 별짖을 다해도 그냥 순종하고 따르기만 한 우
리들이 븅~~~응~~~신여~~
당신들이 이승만독재, 박정희독재 뭐다뭐다 하지만 우리도 처음부터 시위,
결사, 자유가 보장되는 대한민국과 같은 체제에서 살았더라면 독재자들을
향하여 주먹을 쳐들고 돌을 날렸을 것이다.
제대로 된 독재밑에서 똥물 갈기며 살아보지 않았으면 독재라는 말을 함부
로 하지 마~~~~~(그리고 독재라는 브랜드는 김정일이 국제특허기구에 단독
특허를 신청한것이니까 함부로 쓰지마!)
그런데 북한사회는 그것이 절대용납이 안되고 만약 조금이라도 그런 생각조
차 했다간 북한정치범수용소에서 3대멸족이고 독재체제에 맞서 용감히 싸우
다가 죽어도 누가 알아봐 줄 사람도 없어 ~왜? 모든 북한언론에 자갈을 물
리고 선전도구로만 사용되고 북한주민의 눈과입을 다가렸기 때문이여`
그러니 당신들은 용감해서 정권을 향하여 주먹질하고 돌을 던지고 북한사람
들은 븅신이 되서 앉아서 때리는대로 맞기만 한것이 아니라 남한과 북한은
아예 시초부터 운명이 만들어진거야 ~~너만 특별히 용감해서가 아니라~~
그러니 비록 북한에서 귀막고 입막고 그동안 븅응신처럼 살았지만 지금부터
라도 북한독재체제를 무너뜨리는데 힘을 집중할 수 있도록 여기 탈북자들에
게 그만 갖지않는 똥고집으로 도배질하며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정신줄을
놓게 하지 말고 쌀을 더퍼다주어 김정일독재정권을 연장시켜주어야 한다는
헛된 주장도 좀 하지 말거래이~~
네가 북한사정을 알면 얼마나 잘 알겠냐. 같이 한이불밑에서 빠구릴 때리던
내마누라 내가 잘알겠지 아래집에서 사는 네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묻지마 쌀퍼주기 하자는 너의 주장은 겉으로는 북한주민들을 생각하는것처
들리지만 속심에는 북한독재정권연장이라는 치명적인 술수를 안고 있어~~그
탈북자들이 그토록 네 의견에 반대를 하는거야~~알았지~`
그리고 남의 마누라 네가 한번 배꼽이라도 맞춰본듯이 동네방네 나불대고
다니지 마라~~알찌?
솔직히 너한테 이런 댓글이라도 남길 시간이면 북한사람들
을 깨우치는 삐라한장이라도 더 쓸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실제 북괴에 포로로 잡힌 유엔군과 국군의 운명은 비참했다. 미 공군기가 폭격할 철교나 댐 주위에 유엔군 포로들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포로로 잡은 순간 차에 태우지 않고 계속 걷게 해 북으로 끌고 갔음. 나중에 포로교환 때 살아남은 사람들 말에 의하면 '죽음의 행진'이었다고 한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죽어나갔다고 한다.
나중에 포로교환할 때도 우리 측은 거의 그대로 다 보내줬는데 이놈들은 숫자를 속에 안 보내고 죽을 때까지 강제노역을 시켰음. 포로가 돼도 자유주의에 포로가 되면 머리도 깎아주고 약품과 식량 푸짐히 주고 글자 공부도 시켜주며 자유도 허용했지만 공산군에 포로가 된 순간은 바로 지옥의 맛을 봐야 했음. 이미 60년도 더 전에 공산주의와 자유주의의 차이는 분명했던 것임. 거짓말도 밥먹듯 했음.
완전 북한을 작살내야함. 공산당 놈들은 세뇌되어서
말이 통하지 않고 공산당이 최고 인줄암. 그러니 전쟁나면
무참히 짖밝아 버려야함. 제압 한뒤에 잘해주면됨.
중공애들 봐라. 이제는 조금 머리가 틔엿다 생각했는데 역시 공산당은
공산당야. 우리도 머리 잘써서 신무기 개발에 더욱 신경쓰고 열받으면
핵무기도 가져야함, 해 공군력 대폭강화하고 이제는 중국애들을 견제할 시기가 됐음.
정일이 자석이 깝치면 야들을 출동시켜서 정일이 뒤에만
졸졸 따라다니게 만들어서 신경쇠약증으로 뒤질때 까지 따라 다니게 해야함. 천천히 죽이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난 중국의 정통성은 장개석의 자유중국에 있다고 본다. 솔직히 땅만 차지했지 중공은 완전 쌍놈들이 차지했음. 대만에 가 보면 중국 역대 보물과 콘텐츠는 모두 자유중국에 있더라. 지금 중공에 있는 건 거의 다 껍데기들 뿐임. 6.25 때 중공이 남한을 칠 때 미국은 장개석으로 하여금 중국 본토 습격을 허락했어야 했는데, 트루먼은 왜 막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그랬으면 모택동 기겁을 했을 텐데...
모택동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장개석이었는데... 미국도 압록강까지 밀고 갔다 밀렸는데, 모택동과 수많은 싸움 경험이 있고 비리를 쇄신하고 본토 공략을 베리고 있던 장개석에게 도움을 청했으면 마오녀석 오줌 질질싸며 군대를 철수하던지 한국전 상황이 아주 색다르게 전개됐을 텐데... 지금 생각해도 넘 아쉽당
- 한마디참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18 23:11:21
요즘처럼 계속 북한애들한테 뚜둘겨 맞기만 해서야 어디 작살 한번 제대로내보겠냐?
게다가 2년짜리 군대도 가기싫어서 꼼수를 부리며 권리만 알고 의무는 모르
는 지금같은 애들을 데리고 무시카게 10년동안 조국을 위한답시고 산골짜기에 틀어박혀 쌈박질만 배운애들하고 일대일로 맞짱떠 이길 수 있을까? 비록 고무총을 가지고 놀아도 남한에서 준 쌀로 무시칸 북한애들 먹여살려주는 동안 핵무긴지 뿔망친지 하는것을 만들어 균형도 깨졌는데 ~더우기 저 게리같은 애처럼 실컷두둘겨 맞고도 정신이 안들어 그래도 쌀은 퍼주어야 한다고 헛소리를 치고 있는 어리석은 애들이 이 남한바닥에 득실대는데~~북한때리기에 앞서 먼저 자기나라 대통령은 헌신짝처럼 여기면서 윗동네폭군 김정일은 상전처럼 떠받들고 있는 게리같은 애들 정화작업부터 좀 해야쓰겄다~~~~천안함사건도 국제사회가 북한소행으로 결정냈는데 남한에 살면서도 유엔까지 찾아가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지껄이며 나라망신시키는 자들이 있는가하면 자기들이 뭐 미국의 자작극이라고 헛소리를 치는 쿠바 피델까스라이터도 아니고~~ㅉㅉㅉ 하여간 아무리 다방면적인 사회라고 해도 가갸거겨 이제 깨우치는 무시칸 내머리로도 도무지 이건 아니야~~~오늘은 북한독재자에게 찰싹 달라붙어 예수님을 팔아먹는 수염쟁이 목사영감꼬라지도 참 환장하겠네~~공산당이 싫어서 남한에 도망쳐 왔는데 오히려 남한에는 알짜공산당이 북한보다 더 많아 ~~~~위에 양반! 위에 공산당놈들을 작살내기에 앞서 남한에 득실대는 이론 순수알짜공산당부터 먼저 작살내슈~~홧잇팅!!!!
이래서 아직도 한국 멀었다고 하는가보군.
원래 민주사회는 그런거유. 예를들어 극우 극좌가 있습니다.
가서 대화를 해보슈. 말도 안통해유.
그게 민주사회 입니다. 걱정 할 필요 하나도 없고
우리는 지금 중국이 깝치고 있는거 잘 이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에 투자해서 불쌍항 중국애들 일자라도 만들어주고
했는데 조금 컷다고 한국을 무시하는데 이놈들 하는행실을 우리는
역 이용해서 미국을 설득해서 모든 규제를 해결하고 이젠 강력한
군사대국으로 나가야 할때 입니다. 힘이 없으면 당하는게 국가질서고
나와 우리 국민은 저런 중국에 자존심 상하고 싶지 않고 단교를 하든 맞짱을
하든 하면 했지 자존심이 허락질 않고 우리 역사를 알고 있드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겁니다.
불의를 보고 묵인하고 거기에 동조하는 놈들이 대국?
좃까라. 양아치 보다 못한 새끼들이 대국?
불쌍한 놈들 한국이 투자해서 일자리도 만들어주고 했는데
조금 살만 해졌다고 한국을 무시해?
단교 할려면 해 십세야. 한국은 니네들 없어도 발전했어.
중국만 나라냐? 저 불쌍한 놈들 다 실업자 만들어야되.
은혜를 원수로 대적해? 계속 한국을 무시해봐. 너거들 누가 아쉬운가.공산당 십세들
- 물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22 15:53:54
생각하나?
그건아니다. 그리고 중국이 북과 남을 무시하는것은 그냥 땅덩어리가
크기 때문이다. 중국에 시골사람들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는지도
ㅁ모른다.지들 소수민족인줄안다. 알것냐.
다른나라들도 삼성은 알아도 한국은 모른다.서글프지않나
그지만 북한은 안다 김정일은 유명인사거든..세계에서 제일 강대국인
미국을 공갈쳐서 돈뜯어 먹는 나라는 북한밖에 없다. 북한과 남한이
통일되면 월드컵도 강대국 될수있고 큰나라 눈치 안보면서 살아도 된다.
그러니 맨날 이곳에와서 북과남 중국 조선족들을 욕하지 말고 그냥
자기 인생만 잘살아 가는것도 나라에는 도와주는것이다.
이만
혹시?
그리고 한국이 중국에 투자해서 중국애들 일자리 많이 만들어준거 사실
아닙니까? 지금도 중국 지방은 한국에 투자좀 하라고 하는되요?
중국에 있는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중국 사람 아니에요?
일단 여기에 대해서 말씀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당연히 중국발전에 한국의 역활이 큰거 아닙니까?
미국에 엘지화학 공장 건설에 오바마 까지 와서 환영한거 모릅니까?
우리는 중국에 투자국가 입니다. 당연히 중국은 한국에 고마워 해야지요.
그리고 당신 으짜는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중국의 행동에 기분 안나쁩니까?
대국은 뭔대국 깡패새끼들을 옹호하는놈들이 대국? 양아치들이지!
뭐 서해에서 훈련하지말고 뭐 아주 노골적 이더만. 지나놈들의 음흉한
속셈을 이번에 우리 국민이 많이 알았을 겁니다. 이놈들 때문에 6.25때 통일 할것을 못한거 아니요. 욕하면 나라 발전에 지장 줍니까? 말씀 하세요.
진출해서 중국인들의 일자리를 많이 해소시켜준것도 충분이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기업으로 인하여 중국 경제가 높은 수준으로
비약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중국인들은 당연히 대한민국
이라함은 자신들의나라인 중국보다는 부유하다는 정도는 알아도. 그이상
의 생각은 안하게되는것입니다.
중국에 있는 한국기업에서 일하는 중국인들도 고마음보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일하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회사와 직원간에 갈등도 많은것입니다. 회사는 사람보다는
싼인건비라는 문제하나로 중국에 진출하였고 쉽게 애기하면 중국이
자신들보다 문화가 뒤떨어 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차별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입니다. 하지만 우리로 써는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대한민국은 미국의
보호아래 있고 북한은 중국의 보호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북한의 이웃나라인 러씨아도 미국보다는. 싫어도 북한과 중국의
편을 들수밖에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지금의 중국의 태도로 기분나쁘지만
이것도 평화가 공존했을때이니 이정도이지.북한과 남한이전쟁이 일어난다
고 했을시에는 남한은 미국의 원조를받고 북한은 중국의 원조를받습니다.
즉 평화시기에는 서로가 경제적인 교류가 있는친분간계가 되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적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중국이 지금하는 행동들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다는 애기입니다.미국과 중국의 견제아래 있는 우리나라가 할행동이라는것은. 그냥
그들의 하라는 대로 따르는것 뿐입니다. 북과 남끼리 통일을 한다면 문제
가 달라지지만 현실에 있어서는 불가능한것 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공산
주의가 계속 있는한 천안함사건 같은 불장난은 계속 될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언제든지 이땅에서 전쟁이 일어
날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면 안됩니다.
내가 전쟁시 북한을 초전박살 내자고 햇는데 이양반도 전쟁 이야기
하면서 뭔 소린지. 당신은 중국과 한반도 의 역사나 알고 이야기 하쇼.
북한에서 살았으니 중국이 혈맹이니 교육 받았으니 정이 있겠지.
한국은 중국 항시 교류해도 견제 하는 것만 알아두쇼. 그리고
한국 투자가 중국 발전에 영향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다른나라 투자도 영향 없것네? 당신 논리면? 한국 대기업체 중국에 다 나가 있어요.
그리고 한국은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니 종업원들 많이 고용하고 이런 나라를 외국은 좋아하지. 중국 수교후 한국이 투자한줄 아쇼? 지네들 법 바꾸고
한국한테 투자 해 달라고 한놈들이 중국이란 말이요. 알았오?
그리고 중국놈들 한테 미국 없어도 당할일도 없고 북한은 동족이니
언젠간 같이 살거니 한국이 참는건만 아세요. 당신은 중국이 우리와 어떤 역사를 가졌는가 공부좀 하세요.
한테 조용히 지내자고? 뭔 말여. 한번 손볼 나라가 한국 이라고 한놈들이 중국인데 가만히 잇어? 이게 뭔 논리여. 내가 군사대국 하자고 햇는데.
당신이 나한테 아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글을 보고 당신 하는 소리야.
많이내고 기업 운영 시스템과 기술도 이전도 해줘서 이젠 먹고 살만하니
한국 무시 할라고 하는것봐. 야들은 믿지 못할 족속들여.
역사가 잘 말해주잖아.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북과 다른 큰차이는 말할수 있는 자유가 있는것입니다.
듣는 사람이 시끄러워서 말하지 말라 ?
개가 짖으니 시끄러워서 개잡아 먹을것입니까 ?
개가 왜 짖는지 알아볼 것입니까 ?
·
즉 안보거나 안들으면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보고난 다음 님의 듯과 맞지안는다고 남의 입을 틀어 막을 그자유가 감히 있다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님의 그 자유는 힘있는자 내지는 독재자로서의 권리이지 힘없는자 민초의 귄리가 아닙니다.
게리님이 끊임없이 그 주장을 이어 가는것은 그 주장에 명확한 반박이 없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아는 대부분의 게리님에 대한 댓글은 쓰래기 수준입니다.
http://sonnet.egloos.com/tag/Garry
"게리님이 끊임없이 그 주장을 이어 가는것은 그 주장에 명확한 반박이 없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생각..."
<=== 역시 착각은 자유!
고장난 녹음기를 상대로 토론해서 이기는 넘도 있나?
개리가 여기저기 사방천지에서 캐발렸지만 답변이 곤란하면 뺑소니를 쳤다가 또 다시 나타나 똑 같은 내용으로 도배하는 행위가 공해수준이라는데 머시라? 반박? ㅎㅎㅎ 개가 물어갈 소리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