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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표현자유 글에 공개 질문!
Korea, Republic o 관찰자 0 432 2010-11-15 00:10:47
1136 표현자유 글에 공개 질문!

너는 박정희가 반민족 행위를 무수히 했다라고 말한다.


우선 너에게 박정희 자료를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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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박정희의 일본군 복무 상황을 보자.


-1940년 4월 박정희는 만주국 신경군관학교에 제2기생으로 입교.

-1942년 10월, 일본 육군사관학교 57기에 3학년으로 편입.

-1944년 4월 박정희는 일본 육군사관학교 57기를 졸업.

-1944년 7월 열하성(熱河省) 주둔 만주군 보병 제8사단에 배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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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15 00:21:55
    진짜 아둔하신 분이시네요...남의 글 제대로 읽어보시고 질문하세요...박정희가 친일파였다고 했지, 언제 반민족 행위를 무수히 했다고 그랬나요?
    일본육사에 들어가고 일본군 장교가 됐다면 이미 친일파입니다..일본군 장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일본 천황의 신하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게 친일파가 아니면 뭐가 친일파입니까?
    더군다니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까지 쓰지 않았습니까?
    당시 중국과 만주에서는 무정과 김두봉 그리고 임정의 광복군이 독립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항일투쟁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일본군 장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독립군을 토벌했건 안했건 그게 중요하지 않지요..
    그때 일제가 망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박정희가 만주의 독립군들을 토벌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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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15 00:30:48
    물론 일본장교라고 해서 전부 친일파는 아니지요...학도병으로 강제징집을 당해서 일본군 장교가 되었다면, 그런 사람은 친일파로 보기 힘들겁니다..
    그런데 박정희는 충성의 혈서까지 써가면서 사관학교에 들어갔습니다..일본천황의 신하가 되고 싶어서 지원한 사람입니다...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런 사람은 친일파로 봐야지요...
    나중에 대통령이 되어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공은 따로이 인정을 해야 합니다..
    친일파, 빨갱이, 쿠데타, 대통령, 독재자...박정희는 정말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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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15 01:17:36
    여기에서의 질문 [1]

    현실 법에서는 실제로 행동 했을 때 만이 그자에게 형벌을 내릴수가 있다.

    이 원리로서, 박정희가 실제의 반한민족적 공격을 했을때 실제의 처벌이 가능해진다.

    8개월의 박정희 가 실제의 반한민족적 공격을 한 증거 제시를 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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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15 01:55:59
    이제 그만하세요...당신 수준에 맞는 사람 붙잡고 얘기하세요..그런데 내가 보니까...당신 수준에 맞는 사람이 없을 것 같네요...이 게시판에서 당신 수준이 제일 떨어져요...
    제가 웬만하면 성실하게 답변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당신글은 너무나 수준미달이라서 도저히 답변을 할 수가 없어요...앞으로 좀 자제하세요...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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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15 02:01:17
    -------------------------------------------------
    그러니깐 내 질문 요구 1 2 3 4에 대답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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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대답할 지적 능력이 그렇게도 없었던 놈이냐?

    그런 놈이 무슨 자기의 주장을 하냐??

    주장하면 반론이 온다는 이 단순한 세상 이치법을 너는 몰랐다는 것이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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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15 02:05:45
    표현자유!

    답 능력이 그렇게도 없었어 흠흠~

    내가 무서워서 컴 뒤에 숨어 있니?? 나 너 때문에 자지도 않고 이렇게 탈동회에 대기 하고 있었다.

    오늘은 너의 스페셜이라 너의 발언에 맞추어서 일일히 답글을 주고 있었다. 젠장. 저런 한심한놈 새끼를 위해서??

    장장 몇시간이냐? 네기 답 주기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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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의플로 2010-11-15 10:35:06
    솔직히 준 제일 떨어지는 얼치기는 유럽환상주의자 로베르(표현자유)다. 이런 순진한 유모차들도 걸러져야 한다. 혁명 시 제일 먼저 설칠 놈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괴가 지금의 북괴가 된 것이다.

    휴머니즘이 넘쳐(좋은 의미) 너무 선동가들에 잘 놀아나(등신 짓) 개일성 말대로 움직였던 자들이 북괴를 지금의 북괴로 만들어놓은 것이다.

    바탕과 본성은 나쁜 것은 없다. 그저 알량한 지식과 감정으로 정의를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쉽게 사이비 교주들에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런 얼치기들은 괘조리와는 또다른 별종들이다. 솔직히 못말리는 짜장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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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0-11-15 23:13:06
    관찰님 잘 하고 계십니다 ^^
    표현자유란 사람은 큰 줄기는 보지 못하고 작은 것에만 집착하는 듯합니다.
    이 세상에 완벽이란 건 없습니다. 박정희도 사람이었고, 조국의 경제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했던 점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은 박정희가 없었으면 있을 수 없었습니다. 관찰자님은 놀라시겠지만, 전 대선 때 노무현에게 표를 줬었습니다. 왜냐구요? 노무현은 하층민 출신으로써 부자들와 특권계층이 아니라 서민의 마음을 대변해 줄 거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노무현의 대북정책은 옳지 않았습니다. 100% 옳지 않다기 보다는 90%는 옳지 않았던 것이지요.
    표현자유님은 공부를 더 하셔야 됩니다. 현실은 이론처럼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론 또한 완벽한 것이 있나요? 수학이라는 완벽해 보이는 도구를 주로 사용하는 물리학의 여러 법칙조차도 시간과 공간이라는 변수에 의해서 불완전해집니다. 님이 말하는 '사회인문학'에서 추앙받는 인물의 이론조차도 100% 완벽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반론과 문제점으로 나온 책이 그 원론책보다 더 많을겁니다. 그럼 정답은 무엇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근사값만 존재할 뿐이죠 현실에서는요. 선택할 수 있는 대안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고를 뿐이고, 최선을 다해서 더 좋은 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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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16 00:26:30
    관찰자님 수준에 딱 맞는 사람이 나타났네요..노무현한테 투표한 거 보니까...님의 판단력도 형편없네요...님은 공부를 얼마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한 결과치고는 너무 형편없는 판단력 아닌가요?
    최소한 남을 가르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머리에 별로 든 것도 없는 사람들이 이야기할때 보면 구름잡는 이야기만 늘어놓습니다...내용이 그만큼 부실하다는 증거죠...그런 식으로 공부해봤자 아무 쓸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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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16 00:46:13
    그래?

    -너는 박정희가 친일을 무지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이 글로 "1. 박정희가 행동적으로 친일한게 있는가? 2.있으면 그 증거를 대라. 고 하고 있다.

    네가 답을 안할 이유는 없지? 다른것도 아닌 `````네가 주장한 것에 대해서```` 입증을 요구 했으므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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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골 2010-11-16 12:39:27
    관찰자님과 대전님 병원에 가서 (정신과) 진료받아보세요.

    심각합니다.

    정신적으로 문제(병이있는사람)가 있는 사람은 절대로 그것을 인정하지않고 자기

    는 정신이 온전하다고 끝까지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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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노릇하는 2010-11-16 14:16:47
    골수 똘만이는 중곡동 정신병원에 가서 머무름이 제격인듯... 말귀도 못 알아들으니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을듯 하니... 개무현 안녕~ 슨상과 지금 뭐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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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16 14:44:31
    봉골님께서도 남한에서 조금은 겪으셨겠지만, 독재정권 시절의 반공교육 때문에 정신적 불구가 된 분들이 많습니다...민주화를 거치면서 젊은 사람들은 바깥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게 되고 정보가 빠르니까, 스스로 세뇌상태에서 벗어났는데,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은 아직도 예전의 반공의식의 틀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시려 합니다..
    그러니 지금 젊은이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겠습니까?
    매일같이 속에서 울화통이 터지실 겁니다..그러다보니 관찰자님 같이 이상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저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지나갑니다..워낙 이런 상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죠..북한에만 세뇌된 분들이 있는 게 아닙니다..
    남한에도 많습니다...아직도 반공의식으로 똘똘 무장하신 분들도 그렇고, 또 이런 사람들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게리님처럼 선군사상으로 세뇌된 사람들도 있습니다..이런 걸 보면서 아...남북은 역시 같은 민족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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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16 22:49:27
    아이고~ 내가 너 용 공개 마당을 펼친데에는 정면 대응을 안하고 주제를 다른주제로 바꿔 말하기로 일관하고 있냐??

    너 너의 논지를 세울 능력이 애초에 없었지? 그런 너의 주제파악을 잘 알게 되었으면 다음엔 주장을 하지 말아라. 너의 또 말 얼띠기 같은 주장이 보이면 너는 또 지적 작살을 당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너의 사회주위 어쩌구에 나에게 완전 깨진게 창피하지도 않더냐?

    하긴.. "너 정신병자"운운 수준인 자가 창피함을 알리도 없지만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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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16 22:53:00
    참고로 나는 놈놈 해도 지적 수준이 낮아 보이게 하는 "정신병자"니 "바보"니 이런 유치원 아이들 수준의 말은 안한다.

    거듭 말하지만 "정신병자'니 '바보'니 하는 말로는 성인인 너희들이 유치원 아이도 이길수가 없는 것이다. 고로 너희들은 유치원 아이만도 못한 놈들임을 이제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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