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은 도데체.. |
---|
왜 이럴까? 정말 절망감을 느낀다 똑같이 독립운동에 몸바치고 똑같이 공산주의자 엿건만.. 북한의 김일성과 베트남의 호치민... 그들은 정말 다른길을 걸었다 북한의 돼지세끼는 말년에 향락과 자아도취에 젓고 그 이름과 우상화의 기틀을 잃기 싫어 세끼돼지에게 권력을 물려주어서 오늘의 세계최빈곤의 조국을 창조하고 베트남의 호치민은 죽는 그 순간까지 조국의 미래와 인민의 아픔을 걱정하며 정말 청빈의 모습으로 죽어간 베트남의 살아있는 교훈으로 모든 인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말 대조적인 모습에 절망을 느낀다 20대 한때나마 북한의 김일성이 한테 호감을 느낀적이 있었지 그 돼지의 화려한 항일투쟁의 경력에서... 호치민이 곁에두고 읽었던 책이 정약용의 목민심서라는데... 김일성...그의 악명은 후세에 길이길이 기억되고 만약 루시퍼나 벨제웁과같은 악마가 현존한다면 아마도 북한의 김일성이 인간의 화신일것이다 모든 북한의 불행과 역경은 김정일이도 아니요 바로 김일성이가 원흉이다 처음은 물론 잘해보려 했겠지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는 모든 인민의 원수로 기억될것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북한에서 살았더라면 아마 북한의 선전에 강요당하며 시민의 자유는 억압당한 체 살아가겠죠?
김일성이가 북한을 세우면서 문제의 원인이 된다고 볼 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