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을 염려하든 무수한 정치인, 교수.지식인, 시민단체, 학생, 유모차들은 다 어디 간걸까?
쇠고기웰빙을 빙자한 반미는 목숨걸고, 천안함.연평도피침에도 서울만 포격 안되면 참을 수 있는 걸까?
연평도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군인은 국민이 아닌가?
자기에게 당장 피해가 없으면 괜찮다는 정신상태인가?
국지적 도발에 적극적으로 강력한 대응을 하면 전쟁난다는 사고방식이 이상하다. 자기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다시 생각할려는가.
국지적 도발을 반복적으로 허용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전쟁의 위험을 더 크게하는 것이 아닐까?
요즘은 여러가지 생각으로 많이 뒤숭숭해진다.

민쥐들의 특성이라오

이명박 대통령은 평화적인 사태종결만을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맞서 싸워보겠다는 용기가 없어 보입니다...개성공단을 폐쇄하지 않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중국이 한국을 달래기 위해서 급히 다이빙궈 국무위원을 급파했네요...
중국이 재빠르게 사태를 수습하고 있습니다...마음 약하고 용기없는 이명박 대통령, 이번에도 말로만의 강력대응으로 그치고 말 것 같습니다..
겁쟁이 대통령, 비겁한 국민이란 이미지가 한국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될 것 같습니다.

맞는말이네요.. 대한민국에는 강력한 대통령이 나와야합니다

박정희..전두환 대통령과 같은 강한 대통령이 나와야 중국과 북한을 도발에는 응징으로 보복에는 보복으로 맞설수가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강력하고 강한 이더십을 가진 대통령을 원하고있습니다

유전적으로는 박정희의 피를 이어받은 박근혜가 그런 기질이 있을테지만, 여자라는 유약한 성별을 가졌고, 군대에도 가본 적 없기에 강력한 카리스마는 없을 듯 합니다. 후천적인 환경도 무시 못하니까요. 김문수는 경기도에 잘 보이려고 국익이 아니라 지역 이기적인 판단을 가끔 했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서 독자 노선을 걸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목표를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 것은 좋지만, 만약 대통령이 되고 배부른 후에는 그런 깡다구로 북한에 맞설 배짱을 보여줄 지는 의문입니다.

북괴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면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따라가기엔 솔직히 미심쩍다. 아버지 발끝만이라도 따라가준다면 믿어볼텐데, 그동안 행실을 봐선 믿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좌빨 경험을 가진자들의 완전한 전향을 믿을 수도 없고...

박정희 대통령 같은 지도자가 그립긴 하네요. 민쥐들의 등쌀에 독재자로 낙인찍혔고 애들도 그렇게 세뇌돼 그런 줄만 알고 있고요...

박근혜도 김정일 만나서 손잡은 여인이고...
그는 아직도 김정일에 대한 나쁘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다.

차라리 민주당 박지원이 대통령이 되라.
그래서 김정일과 손잡고 아예 이 나라를 김정일의 나라로 만들라.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고도 제구실 못할 바에는 차라리 민주당이 잡고 마음대로 휘둘러 대라.

그래서 이 나라 놈들은 철부지 김정은에게서 끝까지 당해 봐야 돼...
김정일에게 땅과 모든 재산 다 몰수 당하고...
짹소리 하다가 수용소에 끌려 가고...
북한의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 가서 등짐으로 석탄바구니를 져 봐야...
그 때에 가서나 탈북자들이 왜 여기까지 흘러 왔는지를 알게 될것이고 정신을 좀 차릴거여.

그전엔 절대로 안되.
내일 지나면 또 도루묵 되는거여.
좀 있다가는 북한이 <무슨 회담하자> 하면 또 끌려 나가는거여.

조금 있으면 금강산 관광 또 하겠다구 현정은 같은 개보다 못한 돈벌레들은 또 설쳐 댈거여.

좀 있으면 북한에 지원 주자고 또 아가리를 벌리는 놈이 나올거여.
좀 있으면 또 남 북문제를 6자회담이나 대화로 풀자고 지랄떠는 똥개가 또 나올거여.

내년 봄 쯤에 이산가족 상봉 하자면 또 기어 나갈거여.
좀 있으면 개성 공단에서든,, 고기잡이 배든 또 인질로 잡혀 갈 것이고 남쪽은 아무말도 못할거여.
눈앞에 선하게 보이는데...

문제는 남족엔 북한간첩이 득실 거리는데...남한은 북한에 실오리 하나도 없다는거여.
김대중 개놈 시절에 해방후부터 깊이 박혔던 뿌리를 다 넘겨 줬거든.
뭐? 그래두 김대중 도서관?? 머저리 남한애들..

여기 군인들의 우유부단하고 어쩡쩡한태도 (바지에 오줌싼것같은)는 연금과 연관이 잇는것 같습니다 만약 자체결심으로 무언가를 햇다가 징계받을경우 연금이 날라갈가봐 아무것도 못하고 잇는것같더군요

소심하고 기계적인 월급쟁이들

대한민국은 공무원들을 위한 세상입니다...공무원들은 퇴직해도 매달 연금이 200만원 이상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연금 뿐입니까? 산하 기관에 취직해서 하는 일도 없이 놀고 먹으면서도 매년 1억 가까운 연봉을 타먹는 사람들도 수두룩하죠....
우리나라 군인들은 군인정신은 없고 무사안일에 빠진 공무원들입니다.
책임질 일은 안할려고 하고 눈치껏 살아서 정년까지 탈없이 지내기만을 바랍니다.
이번에 한민구 합참의장 보십시요...북한이 포격을 해오는 상황에서 연평도 해병대 야전지휘관이 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런 명령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현장지휘관의 재량으로 자신이 포격을 명령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한민구 같은 썩어빠진 군인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니 군인들이 어찌 제대로 싸울 수 있겠습니까?

남북군을 경험해보면서 북한군은 무장장비가 형편없고 남한군은 정신상태가 형편없다는 것을 알게되엿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시스템을 연구해보면 안될가요 모르긴하지만

정말로 민주당 박지원이는 기름쥐처럼 생겨가지고 노는 꼴을 봤으면 >>...

김정일이 한테 뭘 얻어 처먹을것이 있다고 아부하는지 모르겠다.

북한군을 탈북시켜서 김정일을 타도하도록 정신무장도 시키고, 한국의 무장장비를 갖추게 한 다음 북한에 재침투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처방전도 김정일 만나서 손잡은 나쁜넘이고...
그는 아직도 김정일에 대한 나쁘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처방전이다.

차라리 민주당 박지원이 대통령이 되라.
그래서 김정일과 손잡고 아예 이 나라를 김정일의 나라로 만들라.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고도 제구실 못할 바에는 차라리 민주당이 잡고 마음대로 휘둘러 대라.

그래서 이 나라 놈들은 철부지 김정은에게서 끝까지 당해 봐야 돼...
김정일에게 땅과 모든 재산 다 몰수 당하고...
짹소리 하다가 수용소에 끌려 가고...
북한의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 가서 등짐으로 석탄바구니를 져 봐야...
그 때에 가서나 탈북자들이 왜 여기까지 흘러 왔는지를 알게 될것이고 정신을 좀 차릴거여.

그전엔 절대로 안되.
내일 지나면 또 도루묵 되는거여.
좀 있다가는 북한이 <무슨 회담하자> 하면 또 끌려 나가는거여.

조금 있으면 금강산 관광 또 하겠다구 처방전은 같은 개보다 못한 돈벌레들은 또 설쳐 댈거여.

좀 있으면 북한에 지원 주자고 또 아가리를 벌리는 놈이 나올거여.
좀 있으면 또 남 북문제를 6자회담이나 대화로 풀자고 지랄떠는 똥개가 또 나올거여.

내년 봄 쯤에 이산가족 상봉 하자면 또 기어 나갈거여.
좀 있으면 개성 공단에서든,, 고기잡이 배든 또 인질로 잡혀 갈 것이고 남쪽은 아무말도 못할거여.
눈앞에 선하게 보이는데...

문제는 남쪽엔 북한간첩이 득실 거리는데...남한은 북한에 실오리 하나도 없다는거여.
김대중 개놈 시절에 해방후부터 깊이 박혔던 뿌리를 다 넘겨 줬거든.
뭐? 그래두 김대중 도서관?? 머저리 탈북자애들..

불철주야..좃족아.. 내가 미워 죽을 지경이지?
쉼터에서 파견되었냐?
일생동안 목욕이라고는 안하고 사는 무리들아...

좋은 글입니다.
동감...

천안함이 피격당할때 대한민국이 정신을 차린것 같투 하더니, 젊은사람들 중의 상당수 그리고 대가리에 뭔가 들은체 하는 년놈들이 김정일을 옹호하는 작태를 보고, 아 북괴가 쏘아 날라오는 포탄에 이 년놈들의 가족친척들이 대가리 팔 머리들이 날아가고, 살고 있는 집 지붕과 아파트단지들이 통재로 붕괴되어봐야 정신차리지 않을까 생각했드랬읍니다. 아니나 다를까 군인2명의 전사와 민간인 2명의 사망에도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정치가들과 신문들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것들은 간첩이고 역적들입니다. 한겨레신문은 벌써부터 한미훈련을 까대는 기사와 논평을 계속 싣고 있고, MBC기자들은 연평도에서 술판을 벌이고, 인천시장은 연평도에서 포탄에 그슬린 소주병을 보고 폭탄주라고 빈정대고... 이들은 조만간에 또다시 북한에 퍼주자고 주장할 것인데... 대한민국 아직 멀~었다. 제대로 정신차리려면.

방송국 출현이 잦은 소위 모모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의 말을 들어보면 별 내용도 없고 느낌도 없는 소리를 뇌까린다.
전문가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라 빨갱이 포로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안전보장회의 뭐시런가 하는 곳에 한 자리하던 북괴학과 전문가라는 놈이 울나라 거의 다 말아먹었잖소. 이XX 라고 했었는데. 좀 귀엽게 생겼던 유모차 아이~ 그런 것을 그 자리에 앉혀놨었으니 놈년이 욕을 먹어도 싸지~ 완전 초딩수준의 아이가 북괴 전문가랍시고 정말 설사를 쭉 들이켜도 냄새를 못맡을 놈년과 그 똘만이들~~ 결국 놈년은 무덤에 들어가서야 똥냄새를 맡았음

남한의 군인장성들이 이제는 정말 개인적안위만 생각하는 병신들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정말 북한군인들처럼 정신무장이 반이라도 되었으면...
아직도 윗사람에게 아저씨라고 하는 꼬락서니보면은...에구 미친놈들
부모가 아 새끼들을 그렇게 키우지...
연펑도보다 강암의 타워패리스를 갈겨버리면 그래도 맘이 덜 아프겠지...
전쟁이 없으니 주식이나하고 돈이나 처먹으니 군장비도 엉망이지...

박정희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흐지부지.
전두환 아웅산 폭발사건 북한짖 이란거 알고도 흐지부지.
이사람들아. 세상이 다아는 일여.
뭐가 나와야 된다고? 옛날같이 돈좀주고 거짓말과 힘이면 되는 세상이 아녀. 누구 편들려면 이치에 맞는 행동과 논리정연한 말이 필요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