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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의 "참 모습"
Korea, Republic o 자유민 0 669 2010-11-28 20:32:52
북한의 연평도 포탄 공격에 모두가 자기집을 버리고 육지로 나왔다.

군인들과 경찰들만의 남아서 경비를 강화 한다고 한다.

연평도는 군인과 경찰들만이 사는곳인가?

어려운때일수록 군과 국민이 마음이 하나가 되여 어려움을 이겨내야지 모두가 자기만 살겠다고 고향을 버리는 사람들.

전쟁도 아닌 평화시기에 북한의 도발에 피신하는 사람들이 전쟁이 실지로 일어났다면 모든 국민들은 어떻게 했을가?

목숨을 건지려고 피신의 길을 택할것인가. 아니면 군인들고 함께 전장에서 싸울것인가.

나라가 없다면 어데로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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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28 20:36:44
    옳으신 말씀입니다....이번 사태가 진정되면 다들 돌아가시겠죠...지금은 주민들이 피해 있는게 군인들이 작전하기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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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1 2010-11-28 21:53:46
    포탄이 날아오고 날아가는 현대전에서 민간인이 섬에 남아 무엇을 할수 있겠소?
    당나라 침략자들이 쳐들어 왔다면 몰라도.
    섬에 남아봐야 살생이나 당하기 쉽상이고 나라가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섬에서 일단피신한것은 누가무어라해도 잘한것인데 다시돌아가지 않겠다는것이 큰문젭니다.
    역으로 북한이 당했다면 독재광들은 단한사람도 섬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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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11-28 22:08:07
    수천억의 돈을 들여서 군의 현대화를 해 놓고도.... 밭에 세워놓은 허수아비들 처럼 군이 제구실을 못하여 민간인을 지켜주지 못하는데...
    민간인들이 피난이라도 가야지 어쩌겠소.

    허수아비같은 군에게 목숨을 저당 잡힐 수야 없잖은가.

    그 주제에 <귀신잡는 해병대>라고 쭐렁 대는것을 보면 웃겨.
    하기는 귀신은 잡을 수 있어도 공산군에게는 옴짝을 못하는 해병대...

    자기 영토에 적의 포탄이 200 발이 넘게 날아와서 동료가 죽고 사민이 죽어 나가는데도 80발만 쏘고는 더 쏘지도 못하는 군을 믿을수는 없죠.

    차라리 지키지도 못하고 국제적인 망신만 할 바엔 서해 5도 북한에다가 넘겨줘라. 그것도 군대냐 썩은 울바자만도 못한....국방부...

    국민들이야 자기들 지켜 달라고 세금내서 군대 키우고 현대 군사장비 다 보장해 준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전쟁났을때 군대가 지켜 못주니 피난을 가는거야 어찌 막겠소.

    공짜밥 처먹으며 일생을 편히 살아온 국방부 놈들 모두 연평도에 들어가서 살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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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철주야 2010-11-29 17:26:03
    처방전개야 니가 멀알어?
    수천억의 돈을 들여서 군의 현대화를 해 놓고도.... 밭에 세워놓은 허수아비들 처럼 군이 제구실을 못하여 민간인을 지켜주지 못하는데...
    민간인들이 피난이라도 가야지 어쩌겠소.

    허수아비같은 군에게 목숨을 저당 잡힐 수야 없잖은가.

    그 주제에 <귀신잡는 해병대>라고 쭐렁 대는것을 보면 웃겨.
    하기는 귀신은 잡을 수 있어도 공산군에게는 옴짝을 못하는 해병대...

    자기 영토에 적의 포탄이 200 발이 넘게 날아와서 동료가 죽고 사민이 죽어 나가는데도 80발만 쏘고는 더 쏘지도 못하는 군을 믿을수는 없죠.

    차라리 지키지도 못하고 국제적인 망신만 할 바엔 서해 5도 북한에다가 넘겨줘라. 그것도 군대냐 썩은 울바자만도 못한....국방부...

    국민들이야 자기들 지켜 달라고 세금내서 군대 키우고 현대 군사장비 다 보장해 준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전쟁났을때 군대가 지켜 못주니 피난을 가는거야 어찌 막겠소.

    공짜밥 처먹으며 일생을 편히 살아온 국방부 놈들 모두 연평도에 들어가서 살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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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군 2010-11-29 18:23:37
    이번 연평도 침공때 우리군인들,젊은 해병들은 용감하게 잘 싸웟습니다.
    불비가 쏟아지는 전투현장에서 전우들을 보호하며 전투에 참가한다는것은 말처럼 쉽게 되는것이 아님니다.
    다시 한번 전투상황을 되집어 보아도 우리군은 용감하게 잘 싸웠습니다.
    문제는 중고위급 장교들이 행정관료처럼 굳어지고 안일하게 대응함으로써 결정적 보복타를 안겨주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젊은 병사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고나 욕보이지 마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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