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뭐가 답답한데?
그리고 말은 좀 알아듣게 해라

6자회담? 왜 청와대에서 거부했는지 아시오? 전쟁에서나 있을 법한 '포탄180발 도발'에 대해 수 십년간 아무런 성과도 못냈던 6자회담을 하자고 했으니까. 6자회담은 아무런 성과도 없고, 아무런 강제력도 없음. 중국 짱께들이 우리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행위.

닉네임 처럼 정말 심근경색환자로군.

북괴는 수가 열세에 몰리고 불리할 때는 대화를 주장하고, 자신이 강할 때는 상대방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민다.
극악한 사기 조폭집단과 무슨 대화가 가능한가.
더 당해봐야 알겠냐?

남은 군사적으로는 북의 추가되는 서해에서의 도발을 막을 방법이 없을 겁니다. 북이 군사적으로 국지적인 보복 좀 받는다고 어차피 전면전 못하는 것 뻔히 아니 또 공격할 겁니다.

남은 방법은 외교적으로 대화하고 쌀 수십만톤 퍼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지금처럼 전쟁을 감수하거나, 그 둘 중의 양자택일이죠.

햇볕정책 외에는 원래 전쟁 밖에는 방법이 없는겁니다. 지금의 현실이 이를 불필요하게 증명하고 있죠. 북은 궁지에 몰릴 수록 남과 관계에서 잃을게 없을 수록 더욱 군사도발은 하기가 쉽습니다. 너 죽고 나 죽자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남의 입장을 바꾸려는 겁니다.

그러니 북과 등 돌리고 북이 중국의 식민지가 될 때까지 무시하고 기다려 보자는 건 전혀 현실성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 햇볕정책이 있었기에...그동안은 북한이 남한에 도발도 걸지 않고...한동안은 잠잠했었음...더 강경정책이 나올수록...살벌한분위기 형성되면서...우리탈북자들도 불안함...

만약 강경정책을 들고 나온다면... 한국도 북한과 전쟁을 할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우리는 전쟁은 손해보기때문에...하지 않으려고 함...
그러면서 강경정책은 북한에게 오히려...더 배짱을 내되게 만드는 행위로밖에 안되는것 같네요...

이게 탈북자가 쓴 글 맞을까?? 니미 북괴를 도와줘야 평화가 유지된다고?? 이건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린가? 북괴 눈치보며 갖다바쳐야 평화가? 에라이~

북괴는 무조건 쪼이면 된다. 그리고 북괴 인민들이 일어날 때까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그때 도와주면 된다. 그 전엔 그냥 가만히 냅둬 제발~~~

그리고 공격해 오면 무지막지하게 죽여버리면 돼~ 그리고 결핵이나 어린아이들 우유나 약 정도만 지원해주면 남한은 충분히 다 하고 있는 셈임. 그 외 북괴를 도와주자는 것은 영혼이 없는 등신 유모차들의 짓거링일뿐이다. 왜냐? 니미 북괴를 졸라 모르는 똥 순수라는 것. 이론과 교과서적으로 휴머니즘 떠들지 말고 현실을 제대로 파악할 것. 북괴는 이 세상 그 어떤 나라와도 비교가 안되는, 오로지 히틀러의 나치와 일본 제국주의처럼 더 강한 자에 의한 타도만이 해결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