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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성남시 30대 완장녀 사건.........!!
Korea, Republic o 완장녀 0 766 2011-02-02 05:07:04
충격...성남시 30대 완장녀 사건..........!! 한강1호(1234mm)
레이어 끝 --> 2011/02/01 22:57   조회: 58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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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정 성남시 의원(민주노동당)이 지난달 27일 오후 성남의 판교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렸다고 1일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이날 이 의원은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었다가 여직원 이모씨가 자신의 이름을 알아듣지 못하자 직접 센터를 찾아가 소동을 일으켰다. 여직원은 “본인이 누구누구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전화기 상태가 안 좋아서 두 번 정도 다시 물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곧바로 주민센터에 찾아와 신고 있던 구두를 바닥에 벗어던졌다. 이후 주민센터에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CC(폐쇄회로)TV 화면에는 빨간색 모자를 눌러쓴 이 의원이 서류뭉치를 집어던지고 여직원의 머리채를 잡는 등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그대로 잡혔다. 그는 여직원에게 무릎을 꿇으라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 의원은 30대의 젊은 나이로, 젊고 진보적 이미지를 내세워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는 민노당 소속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해 성남시 의원으로 당선됐다.

 

이 방송은 이 의원의 해명을 듣기 위해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휴대전화는 착신정지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봉변을 당한 여직원의 가족은 이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

 

완장년에게 맞은 직원의 아버지가 쓴 글 이라는데..
 

본인은 25세 딸을 둔 애비로써 너무나 속이타고, 울분이 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딸은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중 입니다.

2010년 1월 3일 부터 성남시 분당구 판교 동사무소에서 공공근로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고 있는 중에 

1월 27일 목요일 오후 4시경,,,,,, 민원전화가 걸려와서,,

   누구세요? 답변을 하니까

   나,,이숙정인데,,

   주위가 시끄러워서 또다시 누구세요?

   나 "이숙정 인데.."

   또다시 확인 질문을 

   누구시라고요?/

   " 이숙정 인데.."

 그 이후 전화가 끊겼습니다..

그 당시 상황으로 

이 숙정 이라는 사람도 모르고있는 상황인데,,

약 10분쯤 후에

정확히 3시 56분에

왠 여성이 주민센터에 와서는

조금전에 전화받은 사람이 누구냐고 고함을 치기에

제딸이,,,, 제가 전화 받았다고 답을하니...

" 야 이년아 시의원 이숙정 이도 모르냐 하면서

그 많은 민원인 들과 동사무소 직원들 앞에서

하이힐을 벗어 제딸의 얼굴을 때리려고 하였고,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

핸드백을 들고 얼굴을 치려고 하였으,며

책상위의 서류뭉치를 얼굴에 던지면서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면서

제 딸의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잘못했다고 빌며 무릎을 꿇으라고 하여

제 딸이 무릎을 꿇을 정도로 잘못한 일이 없다며

못 꿇겠다고 하면서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고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과연 정상적인  시의원의 행태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지금 제 딸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밤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센터 cctv 에 녹화가 되어있어서

성남 분당 경찰서에 고소장 을 접수해 놓은 상태입니다...

성남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시의원은 시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하는 자리라 알고

또 우리가 직접 뽑은 성남시의 일꾼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떻게 성남시를 대표하는 시의원 이란 사람이

단지,,,저를 못알아봤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격을 이렇게 모독할수 있습니까?/

부모된 입장으로 아니,,

성남시민의 한 사람으로

이런 인격의 시의원을

그냥 두고 볼수가 없습니다..

이 사안을 성남시 시의회 윤리특위 에서

진위를 조사하여,,

제딸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문제는 꼭  제가 이숙경 위원의 처벌을 지켜볼것입니다..

 

http://www.sncouncil.go.kr/source/korean/menu7/menu07_1.html?tblName=bbs_council_request&CMD=VIEW&id=&page=3&fidx=3584&search=&keyword=&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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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 2011-02-02 05:17:31
    꼭 북조선 노동당의 중앙당 간부자식들 처럼 행동하시는 군요.
    물론 북한 당일꾼들도 도가 트고 점잖은 사람들 많지만 ...
    저 이숙경이란 인간 처럼 ...쑥대끝에 올라간 민충이 처럼 노는 인간들도 적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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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방처 ip2 2011-02-02 06:52:07
    노동당 간부님께서 한국이 조선인줄 착각했는가보네요. 훈련이 덜 된 스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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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와가재 ip3 2011-02-02 06:52:10
    민주노동당과 조선노동당이 게와 가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죠. 둘다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프로레타리아계급 노동자 농민을 제국주의적 부루조아계급으로부터 해방을 주장하며 해방의 수단으로 낫과 망치를 들어서 무력으로 투쟁하자는 건데, 결국은 저렇게 무력을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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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대 ip4 2011-02-02 08:45:52
    프로레 타리아는 본래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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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유 ip5 2011-02-02 10:32:18
    빨간 완장은 도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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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대루 ip6 2011-02-02 12:53:13
    처리 하면뎀 !! 국회의원두 아닌 고작 시의원 인디 꼬투리 잡으쎳서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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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퇴보 ip7 2011-02-02 14:38:50
    이 모습이 진보이군요. 나이도 어린 년이 무슨 정은이 처럼 놀고 있네.
    개민주, 개퇴보들의 진면목을 봅니다. 거기다 여자라니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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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이언 ip8 2011-02-02 17:28:06
    그 년이 잠깐 맛뵈기만 보여준 것이여.
    공중부양은 아직 안했잖아.
    좀만 더 있으면 이런 세상이 온다고 맛만 보여준 걸가지고 놀래시긴......
    본방은 2012년 이후에 나온다.
    본좌는 "아가리녀"라고 또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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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 ip9 2011-02-02 21:59:18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할수 없네요...왜 그랬을까요? 본정신 아닌이상 저러지 못하는데....열등감속에 살아와 한자리 얻고 무시당하지 않기위해 그런행동을 한건가?

    도대체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 밖의 행동을 했네요...저건..쌍팔년 시대때도 ..아무리 권력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민원센터가서 자기이름몰랐다고 무릎끌라고하는 짓은 들어본적이없네요 ㅋㅋㅋ

    평소에 자기만의. 세계와 윗분말대로 프로레타리아 체제에 푹빠져 ...현실자체를 구분못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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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 ip10 2011-02-03 01:34:28
    이 여자 이제 정치와는 안녕이군...

    왠지 외국가서 살아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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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건시작일뿐 ip3 2011-02-03 07:14:31
    지금의 민로당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남로당은 625 전쟁이 나서 서울이 함락되자마자 붉은 완장을 차고 민족진영 사람들과 경찰가족 공무원 목사 들을 앞장서서 색출하여 동대문에서 종로로 나가는 입구에서 인민재판을 열어 총이 있는 놈은 총으로 총이 없는 놈은 죽창으로 죄없는 사람들을 찔러죽였드랬습니다. 그것도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죽이는 것 강제로 보이면서 김일성만세 스탈린만세를 외치고 박수치라고 윽박하면서 말입니다. 전쟁나기전에 민족진영은 다 같은 민족이니 모두를 포용하자고 했는데... 피난가지 못했던 사람은 결국 완장찬 노동당 끄나풀에 다 죽었어요. 저 민로당 사람들은 지금은 힘없는 사람 머리채를 잡지만 나중엔 총칼 아니면 죽창으로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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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도바 ip11 2011-02-03 10:44:32
    그렇죠.. 북조선 로동당 깡패새끼들이나 남조선 민로당. 민주당넘들 꼭 닮은꼴이군요 입만 벌리면 무상급식, 무상분배.. 개일성 노동당이 이런 말도 안되는 협잡 정치로 이천만 북조선 민중을 말하는 벙어리로 ,현대판 노예로 만들었죠 허허...빨간모자를 쓰고 힘없는 일반 서민에게 행패를 부리는 모습은 꼭 북조선에 틀구앉아 자기이름외는 그 누구의 이름도 알 수 없게하는 개정이리 로동당 괴수의 모습과 꼭 같군요.. 저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남조선도 북조선과 꼭 같아지는건 시간 문제겠죠 그넘의 빨간색에 집착하면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로 변합니다 중국의 빨간색에 미국이 빠져들고 북한의 빨간색에 남조선은 빠져들면 안되겠죠? 탈북자들이 옆에서 제지하고 있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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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ip12 2011-02-04 21:30:24
    그래서 민노당만 저런 허세가 있고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은 저런 인간이 없는줄 아는거야

    그런걸로 북한 노동당하고 비교하는거야?

    북한에는 개일성 노동당도 있지만

    대한민국에는 박근혜당이라는 팬클럽 정당도 있단다?

    어떻게 보면 박근혜가 한수위라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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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 ip13 2011-02-07 00:59:13
    그래서님///최소한............민원센터에 전화해서..."나 누구인데"

    날 몰라?

    가서 무릎꿀어 이러지는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우낀건 아직도 사퇴안하고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제가 주민센터 직원이었다면....나누구인데? 라고말하면 저또한 누구라고요? 그랬을거고.ㅋㅋ자기이름 몰랐다고 무릎끌라고했다면.. 주먹을 꽉지고.."훅"날렸을것입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태어나서..나 누구인데................무릎꿀어라는 인물 처음봄 그것도 주민센터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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